유럽 야생 소인 오록스는 17세기 경 멸종함. 현대에 오록스를 선택 교배를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고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줌. 그런데 모 서플먼트에 따르면 오록스 복원이 웨어오록스인 아피스를 부활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아닐 수도 있고.
만약 이게 성공하면 댕댕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거임. 이들의 토템인 미노타우루스가 댕댕이에게 적대적이지 않을지(미노타우루스는 스킨 워커들하고만 논다), 웜과 그 하수인들이 새로 부활한 아피스들을 채어 가지 않을지 근거 있는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지.
한편 1930년대, 그 헤르만 괴링은 현재와 비슷하게 선택교배를 통해 유럽 야생소인 오록스를 복원하는 데 많은 지원을 했고 전쟁 말기에 다수 죽기는 하지만 오록스 비슷한 소를 만들어낸 바 있음.
그런데 만약 괴링과 헤크 형제의 시도가 충분히 성공적이었다면? 움브라에서 귀환한 아피스들이 나치가 부활시킨 동족들과 함께 숨어서 복수를 기약하며 댕댕이들 모르게 오록스 복원을 지원하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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