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미어가 명실상부 안테딜루비안의 반열로 대접받는 반면 지오반니는 안테딜루비안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이런 취급이라 그저 눈물......
트레미어가 생전에 대마법사였다지만 아우구스투스도 강력한 사령술사였는데. 3세대 잡아먹고도 멀쩡한 희귀한 존재이기도 하고.
트레미어가 명실상부 안테딜루비안의 반열로 대접받는 반면 지오반니는 안테딜루비안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이런 취급이라 그저 눈물......
트레미어가 생전에 대마법사였다지만 아우구스투스도 강력한 사령술사였는데. 3세대 잡아먹고도 멀쩡한 희귀한 존재이기도 하고.
일단 아우구스투스는 카파도시우스를 완전히 디아블러리한 적이 없음.
엥 3세대 맞지 않음?
1. 카파도시우스는 2세대에게 포옹되기 전부터 이미 삶과 죽음의 비밀에 너무나 집착한 나머지, 명계에 일부 영혼을 뜯겨버린 상태였고, 2. 아우구스투스를 포옹하는 과정을 원격 포옹을 했고, 아우구스투스를 믿지 말라 얘기한 카파도시우스의 대자가 포옹 과정에서 카파도시우스가 준 피의 일부만 사용을 함.
고로 아우구스투스는 애초에 명계에 있는 카파도시우스의 일부 영혼과, 포옹 과정에서 남은 카파도시우스의 피와 관련된 부분만큼은 완전히 흡수하지 못한 거임. 뒷쪽 건 게헨나 이전 지오반니들이 열심히 찾아다니는 유물 중 하나였고(물론 이건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상관 없는 얘기긴 함. 원래 디아블러리는 제 아무리 누가 다른 곳에 피를 놔두었다해도, 그거랑 상관 없이 그냥 몸에 있는 피만 다 빨면 완수되는 거니까. 그치만 3세대라는 특수성+아마도 카파도키안의 다른 신비적인 능력 때문에, 카파도시우스의 남아있는 피 자체가 떡밥이 되는거)
그리고 무엇보다, 아우구스투스가 완벽히 카파도시우스의 영혼을 지배했다는 건 아니라는 떡밥도 분명 제시됨. 사바트에 합류한 하빈저 오브 스컬이 카파도키안인 건 맞지만, 이들 중 일부는 카파도키우스 본인한테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이유로 쫓겨난(말이 쫓겨난거지 사실상 명계와 현세의 경계 쯤에 아예 묻혀버렸지) 애들이였음. 근데 왜 자신들을 대신해서 카파도키우스를 혼내준 지오반니한테 이를 갈까?
일부의 이유는 "어디 감히 신삥이 내가 하려던 복수에 선빵을 쳐"라는 자존심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일부가 믿는 이유는 지오반니에게 디아블러리 된 것 자체가 카파도시우스의 계획이고, 카파도시우스는 자신의 후손들에게 실망해서 새 가족을 꾸리고 싶어서 이짓을 했다 때문임. 물론 이건 지오반니 크로니클이나 V20 이전의 아우구스투스에 대한 설정과는 모순되는 내용이고, 어디까지나 가능성이긴 하지만.
결국 3세대를 온전히 잡아먹고 소화한 거머리는 없다는 얘기군.
트로일 정도가 있겠지만, 얘도 또 다른 복잡한 문제들이 있어서 온전히 잡아먹고 소화한 거머리라고 하긴 좀 애매모호할듯
트레메레도 사울롯 먹은 거 때문에 그 빅엿을 먹었는데 뭘 새삼스레...
룰북에서조차 병신찐따 취급받는 거 같던데ㅋㅋ. 4세대 일때 스텟이라는 거 보면 대단하더구만 그거랑 꽤 괴리감이 있음ㅋㅋ
3세대가 스탯이 있는 거부터 굴욕이잖아.
그러고보니 하빙거도 설정이 애매하게 됐네. 원래는 지오반니 숙청 피해서 사라진 애들이라는 식으로 나왔는데, 어느 순간 Feast of Folly 희생자들로 바뀌었으니.
여전히 그런 애들도 있는 걸로 암. 연회 때 일로 실망하고 인피티오레에 합류한 카파도키안이 이후 지오반니로부터 도망쳤다가 명계에서 그때 헤어진 자신의 대부나 대자를 만나서 얼싸 안고 기뻐했다는 내용도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