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디젤펑크나 스팀펑크처럼 시대상이 2010으로 넘어가지 않고 90년대에만 머물면서 발전하는 느낌. 마치 옛날 백화점 같은거 있잖음?
카드가 안통하는 가게, 모자까지 풀로 유니폼을 갖춘 점원, 오피스와 상가와 전망대가 조합된 마천루, 녹지가 부족한 시카고식 콘크리트 정글, 버스 지하철에 이르기까지 현금없는 사회는 커녕 동전없는 사회도 넘어가지 못한 통화 구조, 지역사회 번성을 위해 설정한 뜬금없는 명소들과 휴게소 음식같은 먹거리들, 욕조나 식사는 3성급 이상이지만 와이파이가 겁나 느린 비지니스 호텔, 자판기 등등
기묘한 느낌임.
카드가 안통하는 가게, 모자까지 풀로 유니폼을 갖춘 점원, 오피스와 상가와 전망대가 조합된 마천루, 녹지가 부족한 시카고식 콘크리트 정글, 버스 지하철에 이르기까지 현금없는 사회는 커녕 동전없는 사회도 넘어가지 못한 통화 구조, 지역사회 번성을 위해 설정한 뜬금없는 명소들과 휴게소 음식같은 먹거리들, 욕조나 식사는 3성급 이상이지만 와이파이가 겁나 느린 비지니스 호텔, 자판기 등등
기묘한 느낌임.
- dc official App
좋으나 나쁘나를 떠나 버블때 발전한 영향이 다 안 꺼지고 남았지
버블터지고 잃어버린 20년 찍으면서 크게 갈아엎지 못하고 잘나가던 시절 파먹는다는 느낌도 듦 - dc App
포믹펑크라고 함 그런거.
포믹펑크? 영문 스펠링좀 - dc App
formicapunk넹
정확히 말하자면 90년대를 비유하자면 고딕펑크이긴 한데 이건 어반 판타지쪽이랑도 엮인거라
70년대 80년대 느낌은 Formicapunk.라고 하는게 맞고...
80년대보다는 쫌 나아간거 같은데 고딕펑크랑은 안맞는듯 ㅇㅇ - dc App
한국은 사이버펑크, 일본은 포미카펑크, 중국은 디스토피아
일본에서 수년간 살아본 경험에서 생각을 말해보자면... 사회 시스템이 영국식을 들여온 듯한 느낌이 드는 동네임. 위에 쓴 내용들 다 공감됨 ㅎㅎ 좋게 말하면 과거에 발전을 많이 이루어서 거기서 변화를 할 필요를 못느끼는 거고 막말하면 초고령사회 답게 구는 거고... 세계 경제 원탑 찍어본 애들이라 마인드가 좀 다르긴 함...
일본여행 두번째 거의 한달 경험인데 느껴지더라. - dc App
과거와 현재가 기묘하게 공존하는 인상이었어
옛날 용산역 근처 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