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디젤펑크나 스팀펑크처럼 시대상이 2010으로 넘어가지 않고 90년대에만 머물면서 발전하는 느낌. 마치 옛날 백화점 같은거 있잖음?

카드가 안통하는 가게, 모자까지 풀로 유니폼을 갖춘 점원, 오피스와 상가와 전망대가 조합된 마천루, 녹지가 부족한 시카고식 콘크리트 정글, 버스 지하철에 이르기까지 현금없는 사회는 커녕 동전없는 사회도 넘어가지 못한 통화 구조, 지역사회 번성을 위해 설정한 뜬금없는 명소들과 휴게소 음식같은 먹거리들, 욕조나 식사는 3성급 이상이지만 와이파이가 겁나 느린 비지니스 호텔, 자판기 등등

기묘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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