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기를 찾는다2.NPC를 공격한다3.부엌칼로 찔렀는데 더 세게 데미지 입혀야 하지 않나요?4.@칼을 꼭쥐고 도망갑니다5..저는 문앞에서 부엌칼 들고 망볼게요이러다 반나절 다감ㅎㅎ
이래서 CoC를 해야 한다. 바로 잡아먹을수 있게.
ㄴ뭔 함무라비 같은 소리여
마스터가 잘못했네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하든지 아니면 너랑 못 하겠다 지금 우리 추리물하는 건데 뭐하는 거냐 정색 빨고 쫓아내던가 했어야지... 왜 암을 기르고 구래
아 추리래 수사 정정
군인충도 있냐ㄷㄷ
근데 군인이면 오히려 단독으로 총질하고 그럴 수가 없지않나?
ㄴ아 미안. 뭔가 좀 어긋난 얘기인거 같아서 지웠는데 그 짧은 사이에 댓글이...
플레이어들은 세계관 설정상 비무장을 해야 하는 단체 소속이었거든. 그런데 스킬의 절반을 전투 스킬로 채워넣었으니 답답했지
나이트오브문// 내가 댓글을 달았다가 지워서 그래. 헷갈리게 했네. 요약하면 "전투 없는 or 비중 낮은 캠페인에 전문 군인 캐릭터를 가져옴"
ㄴ방향성을 공언했는데도 캐릭터 제작을 일부로 그따위로 했다는 건 전형적인 라그나니 최대한 빨리 시트를 찢고 쫓아내라
ㄴ마스터가 잘못했네 단체와 상황에 대한 의사소통이 안 되고 불협화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형태로 시작했으니까
설정상 맞지 않는거 찍어왔으면 이건 안된다고 했어야지
시트보고 거르는건 몰라도 본문처럼 칼달라 총달라 하면서 바닥 구르고 땡강부리면 어떡하냐
ㄴ플레이어가 땡깡부려봐야 GM 손놀림 한번이면 사라지는게 PC다
귀찮으면 응 총칼없어 하면서 무시하고, 만약 자기한테 새디즘이나 마조히즘 성향이 있다면 원하는대로 주고 강한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
총 드렸는데, 사실 그 총 안에 폭탄이 설치되어있어서 너 뒤짐 ^^(그 사이에 다른 플레이어가 쓸만한 단서를 뿌려서 넘긴다)
ㄴ일부러 이야기를 이상하게 만들고 머리 아플 이런 부자연스러운 짓 할 필요도 없음. 그냥 마스터는 pc를 제외한 모든 서술의 주재자라는 걸 보여주면 됨.
그래도 생각만큼 큰 일은 없었어. 시트 작성 단계였고, 납득할 정도로 변경해서 캠페인은 잘 했지. 팀원들이랑 같이 설득하는데 좀 시간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그리고 변명 한 줄 더하면, 처음부터 전투가 없거나 무력할거라고 얘기하고 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