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스타게이저 트라이브북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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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저 부족은 남한 제주도의 케언을 오랜 세월 동안 지켜왔다. 그들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존재해 왔고, 심지어 최근 몇 세기 동안은 그들의 풍습을 지키면서 살고 있는 적은 인구의 도서 지역에까지 영향이 미쳤다. 스타게이저는 그들의 케언(지하의 용암 동굴군 포함. 이 섬에는 커다란 휴화산이 하나 있다)을 평화, 명상, 그들의 고대의 지혜를 보존하는 성지로서 가꿔왔다.
10여 년 전, 남한 정부는 이 섬을 “한국의 하와이”로 부르면서 관광 스팟으로 빠르게 개발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곳을 관리하던 가루우들은 급격한 인구 증가를 예상했지만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불안을 떨칠 수 없었지만 케언은 지하와 수중에 있었기에 안전하리라고 여겼다.
그러나 2년 전 셉트와 케언을 둘러싼 환경은 훨씬 큰 위기에 직면했다. 남한과 일본이 모두 섬의 남쪽 끄트머리에 산업 폐기물들을 매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보트, 발전소, 기타 등등 산업체와 발전 시설에서 나온 오염물들이 뒤섞였고, 지상의 환경이 안전한 동안 수중 생태계는 오염되었다. 토템 정령인 바다의 용 ‘청룡’은 그녀의 자식들에게 케언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스타게이저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폭 넓은 동의 하에 신중하고 장기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성역을 구하고자 했다.
그것은 너무 늦었다. 계획은 실행됐고, 제주도를 통치하는 새 정부 인사는 오랜 세월 동안 웜에게 영혼을 바쳐 온 무서운 자였다. 어느 날 밤 그는 다수의 미군 병사들에게 명령받아 섬 구석구석을 뒤져 (평양에 있는) “테러리스트”와 “해적” 소탕에 나섰다. 군대는 무기를 동원해 가루우들을 몰아내고, 그곳에서 살아가던 많은 스타게이저들을 쫓아냈다.
“하늘 높은 데서 내리는 비(Rain fromheaven high)”는 제주도의 스타게이저다. 그녀는 공격에서 살아남은 극소수 중 하나였다. 젊은 2랭크 루퍼스였던 그녀는 운 좋게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그녀가 속해 있던 셉트가 압도적인 힘 앞에 무너지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루퍼스답지 않게 그녀는 복수를 맹세하고서 신중하게 계획을 짰다. 섬의 화산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으나 옛 토템 ‘청룡’의 도움으로 그녀는 화산의 잠들어 있던 정령을 일깨우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잠자는 야수를 깨움으로써 재와 용암의 끔찍한 폭발을 일으켜 위버에 사로잡힌 행락객들과 한 때 아름다웠던 섬을 망쳐놓은 정부를 뒤덮어 버리고자 하고 있다. 이 살인적인 소망은 스타게이저가 ‘타라’라고 부르는, 시갈루(역주:티벳 히말라야에 있던, 스타게이저의 수도원. 중국군의 파룬궁 탄압에 휘말려 멸망했다는 설정이다, 그 배후에는 역시 웜이 있었고)의 한 생존자의 관심을 끌었다. “하늘 높은 데서 내리는 비”는 타라의 도움을 받아 정령을 깨우기 위한 경배 의식을 완전히 익혔다. 그들의 마음 속에서, 이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하늘 높은 데서 내리는 비”는 젊은 가루우임에도 불구하고 흉포한 전사인 동시에 놀라운 경지의 영적 능력을 갖고 있다. 그녀는 타라의 비밀스런 두 번째 명령을 받아 행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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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는 행락객들이 늘어나고 바다가 오염되는 것에 대해 위버의 영향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해석이 잘 안 되서 뺌.
중국의 사드보복에 따른 단체관광 제한은 사실 스타게이저가 활약한 결과였다거나
스타게이져는 맨날 털리는 내용밖에 못 본 듯.
4.3만 모티브로 잡고 전대갈이나 다카키 시절을 연도로 잡았나.
강정 해군기지 개발이랑 엮어도 그럴듯 할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