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 애들만 만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가 경험한 파빌충들은 죄다 이상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예-
남이 캐릭터만든걸 유심히 보더니...
파빌충: "님...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이렇게하고 저렇게하고 요로코롬 올리는게 최적의 빌드니까 암튼 이렇게 하세요."
플레이어a: "어...음... 저는 이렇게 하고싶은데요. 굳이 그 빌드를 올려야 하나요? 제 나름의 컨셉을 구상하고 빌드를 올리는것도 재미요소중 하나 아닐까요?"
파빌충: "님...그건 좀... 다른사람도 생각하셔야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구린것 같아요."
플레이어a: "아뇨, 님의 의견을 물은게 아니라...그냥 제가 이렇게 하고싶다구요."
파빌충: "님...트롤이세요?"
이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고, 암튼 플레이어a는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빌드를 올렸다. gm인 나도 그걸 허용했고.
결과적으로 이 파빌충은 세션도중에 종종 플레이어a에게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하더라.
당연히 이 캠페인은 터졌고, 그 뒤로 파빌충은 무조건 거른다.
자기주장이 강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한가지 확실한건 이새끼가 겁스와 3.5를 하던 놈이라는 거다.
겁스 혐오를 멈춰주세요
댄디 3.5판의 문제가 아닐까... 극한의 빌덕들은 패스파인더보다 3.5판을 더 좋아하더라. 요즘은 패파도 서플량이 장난 아니게 늘긴 했지만서도...
룰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임.
먼치킨과 파워빌더는 사람이 문제다. 이런놈들 치고 먼치킨물 싫어하는 사람을 못봄. 현실이 너무 별볼일 없는 놈이라 대리만족딸 치는 찐따일 확률이 노 다.
ㄴ위에 오타 노 다 는 높다 아고 썻는데 오류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