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그들이 추구하는 \"효율\"과 \"공략\"따위가
마스터의 의지 앞에선 직장 상사 빡쳐서 다시 써오라고 훽 던진, 열심히 만들었으나 곧 휴지통 분쇄기에서 명을 마칠 정성들여 만든 보고서 그 이상도 아니라는걸 아직 모른다는 점일 걸이다.
파워빌더가 품기 쉬운 문제점을 열거하자면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꼰대정신\"일 것이다.
다름과 취존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 내가 다 해봤는데~\" 이러면서
실상은 자기자랑과 상대를 교정하는 쾌락에 중독된 자들로서
그 오만한 독에 갑분싸 해짐은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
이런 자들은 상대가 어떤 생각에 빌드를 준비했는지는 조금도 관심이 없으며
그저 상대가 그 빌드를 고름으로서 발생하는 \"자신의\" 이해득실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
결국 그 손실을 떠안고 가는게 너무나 크게 보임으로써
상대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커져가다
이윽고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고의로 트롤링을 한다고 자의식 및 피해망상을 들어내기 마련이다.
그것은 이 시대가 관용과 여유보단 과도한 경쟁사회를 지닌 탓 또한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자기만족이라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른 관계로 전체적인 세션 성향이 빠른 성장으로 큰 스케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야심만만한 성장영웅물이 아닌 이상 이런류의 파워빌더 성향으로는 모든 종류의 탈겜을 즐기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런타입은 시골의 슬로우라이프 농경물을 한다고 쳐도
효율적인 농사법 따위를 연구하면서 농부계의 올킬 달성하려 들 것이다.
도전과제충과 더불어 지나치게 한국적인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오로지 정답 외엔 오답인 이런 사람들과 피곤하게 하느니 거르는게 답일 수도 있을 것이다.
중얼 중얼 알아보기 어렵게도 써놨네....
ㄴ이정도 글도 못읽으면 국어능력에 문제 있는건데.
그와 별개로 글은 흥미롭네.
불필요하게 장황하게 쓴 거 맞구만 국어능력 타령;
가독성 ㅎㅌㅊ가 맞는데 국어능력 운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