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
스프롤 구인하니까 와줘 흥미 있음 댓글 ㄱㄱ
일 하다 쉬는데 저번에 나간 뉴비 썰을 풀어봄
저격글이 될 거 같으니 약간 얼버무려서 써봄
때는 마스터링도 플레이어도 다 접고 쉬길 몇 주. 걍 마스터링이 하고 싶었음.
단편으로 짧게 하루면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음. 에필로그만 따로 떼서 후일담으로 디코에 게제하고 마무리-일 예정이었고.
모인 사람 넷 중 한 명은 시간이 안 맞아 나갔고 다른 셋이서 플레이가 약속됨.
한 명은 원래 같이 턀 하던 지인, 또 한 명은 좋은 (숙련된? 잘하는?) 플레이어, 또 한 명이 문제의 뉴비임.
원래 룰북이 없대서, 어케 해야할까 하다가 공개된 부분만 보고 오라고 미리 말을 함.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그리고 따로 궁금한 거나 못 찾겠는 자료가 있으면 플 전에 이날 한가하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날 부르라고 함.
뉴비도 지금 백수니 그 날은 괜찮다고 했음.
정작 부르진 않았더라. 난 그냥 아 대충 자료 찾아서 다 읽고, 어려운 부분도 없는 거 같나보구나... 했음.
플 당일 날, 플레이는 꽤 원활하게 돌아감. 뉴비답게 좀 소극적인 면이 있어서 씬을 배분해줘야했지만 이정도야 뭐. 다들 그러니까. 오히려 같이 하던 쪽이 약간 미숙해서 버벅였지만 역시 허용범위라 그냥 계속 감
그러다 세션이 한 6~7할 정도 됐던 무렵, 뉴비가 액션 하나를 모른다는게 발견됨. 그래서 설명해줬는데 잘 모른 눈치더라. 사실 좀 복잡한 액션이긴 했음.
나도 조금 플이 길어지기도 했고, 개인 사정상 잠깐 급히 일이 생겼고, 아주 좋진 않지만 지금이 끊을 타이밍 같았고, 플레이어나 내 집중력도 고갈됐고, 뉴비는 이거말고 다른 것도 모르는 눈치였고.. 여튼 이것저것 고려해보니 지금 쉬는게 나을 거 같아서 여기서 오늘은 끊고 다음 주 같은 시간에 잇기로 하고 나감.
그리고 디코에서 지엠을 부르더라. 다른게 아니라 세션 파 할때 내 말투가 맘에 안 들었단거임.
그리고 변명을 하는게, 원래 저 액션이 자신이 찾은 공개본에 없었다. 모르는게 당연한데 그런 식으로 말하냐, 난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자료를 찾았다. 뭐 이랬음.
...솔직히 난 여기서 얘가 개뻥카를 치는걸 눈치챘는데, 룰 이름만 구글에 검색해도 룰북 출판사 이름이 나오거든. 출판사 트위터에 있는 자료를 못 찾았다, 면 뭐 이해를 해줄려 했는데 여기서 출판한지 몰랐다? 말도 안 됨. 그러면서 다른 자료(헷갈렸던 액션 말고 다른 플레이에 필요한 부분이 수록된 부분. 텀블벅에 있다.)는 읽었더라.
계속 뉴비가 말하길, 나는 몰랐다, 왜 나 뉴비인걸 아는데 안 알려줬냐, 이러더라.
물어보면 알려줬겠지만 내가 입까지 떠먹여주리? 비꼬아주려다가 그냥 그럼 이제 어딨는지 알았으니 룰 익히고 오세요... 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시고.
걍 이 정도로 끝내고 말려고 했음.
근데 저 위에 사전에 질문 받기로 할 때를 걸고 넘어지는 거임. 왜 그 때도 날 무시했냐며.
어... 솔직히 이때 어이가 날라간 거 같았다. 난 분명 x~y시 사이에 부름 언제든 올 수 있어요 ^^ 했거든.
뉴비가 대답하는게 보니까 내가 접속을 안 하고 있었고(회색으로 표시됨) 그래서 바쁠거 같아 안 불렀다는 거야.
아니 나도 내 일이 있고 그런데 디코에 접속해두고 항상 모니터링 할 순 없고... 그냥 @로 호출하면 되지 않았냐?
그랬더니 자기는 뉴비라 그걸 몰랐대. 왜 님이 아는걸 당연히 아는걸 전제로 말하냐고.
...두번째로 어이가 털렸다. 채널별 권한 설정이나 봇 등록및 사용법도 아니고, 기본 기능을 모른다며 뉴비인게 면죄부마냥 자랑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계속되자, 결국 내 어조를 걸어넘어뜨리기 시작했다.
뉴비라 무시하는 거냐 뭐냐... 별 생각 없었는데 저러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왜 문제냐 했더니 자기가 느끼기에 공격적이니 사과를 해라 뭐라...
그래서 그냥 이야기를 다 묻어버리고, 어떻게 해야할까를 물어봤다. 계속 하고 싶은가, 아니면 나갈건가, 한다면 룰은 어케 알려줘야할건가.
그리고 결국 너같이 말뽄새 맘에 안 드는 사람이랑 하기 싫다길래 차단하고 킥했다.
사실 좀 더 턀갤러들이 좋아할 자극적인 부분도 있고 그런데 누군지 눈치챌까봐 의도적으로 생략함
스프롤 구인하니까 와줘 흥미 있음 댓글 ㄱㄱ
일 하다 쉬는데 저번에 나간 뉴비 썰을 풀어봄
저격글이 될 거 같으니 약간 얼버무려서 써봄
때는 마스터링도 플레이어도 다 접고 쉬길 몇 주. 걍 마스터링이 하고 싶었음.
단편으로 짧게 하루면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음. 에필로그만 따로 떼서 후일담으로 디코에 게제하고 마무리-일 예정이었고.
모인 사람 넷 중 한 명은 시간이 안 맞아 나갔고 다른 셋이서 플레이가 약속됨.
한 명은 원래 같이 턀 하던 지인, 또 한 명은 좋은 (숙련된? 잘하는?) 플레이어, 또 한 명이 문제의 뉴비임.
원래 룰북이 없대서, 어케 해야할까 하다가 공개된 부분만 보고 오라고 미리 말을 함.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그리고 따로 궁금한 거나 못 찾겠는 자료가 있으면 플 전에 이날 한가하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날 부르라고 함.
뉴비도 지금 백수니 그 날은 괜찮다고 했음.
정작 부르진 않았더라. 난 그냥 아 대충 자료 찾아서 다 읽고, 어려운 부분도 없는 거 같나보구나... 했음.
플 당일 날, 플레이는 꽤 원활하게 돌아감. 뉴비답게 좀 소극적인 면이 있어서 씬을 배분해줘야했지만 이정도야 뭐. 다들 그러니까. 오히려 같이 하던 쪽이 약간 미숙해서 버벅였지만 역시 허용범위라 그냥 계속 감
그러다 세션이 한 6~7할 정도 됐던 무렵, 뉴비가 액션 하나를 모른다는게 발견됨. 그래서 설명해줬는데 잘 모른 눈치더라. 사실 좀 복잡한 액션이긴 했음.
나도 조금 플이 길어지기도 했고, 개인 사정상 잠깐 급히 일이 생겼고, 아주 좋진 않지만 지금이 끊을 타이밍 같았고, 플레이어나 내 집중력도 고갈됐고, 뉴비는 이거말고 다른 것도 모르는 눈치였고.. 여튼 이것저것 고려해보니 지금 쉬는게 나을 거 같아서 여기서 오늘은 끊고 다음 주 같은 시간에 잇기로 하고 나감.
그리고 디코에서 지엠을 부르더라. 다른게 아니라 세션 파 할때 내 말투가 맘에 안 들었단거임.
그리고 변명을 하는게, 원래 저 액션이 자신이 찾은 공개본에 없었다. 모르는게 당연한데 그런 식으로 말하냐, 난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자료를 찾았다. 뭐 이랬음.
...솔직히 난 여기서 얘가 개뻥카를 치는걸 눈치챘는데, 룰 이름만 구글에 검색해도 룰북 출판사 이름이 나오거든. 출판사 트위터에 있는 자료를 못 찾았다, 면 뭐 이해를 해줄려 했는데 여기서 출판한지 몰랐다? 말도 안 됨. 그러면서 다른 자료(헷갈렸던 액션 말고 다른 플레이에 필요한 부분이 수록된 부분. 텀블벅에 있다.)는 읽었더라.
계속 뉴비가 말하길, 나는 몰랐다, 왜 나 뉴비인걸 아는데 안 알려줬냐, 이러더라.
물어보면 알려줬겠지만 내가 입까지 떠먹여주리? 비꼬아주려다가 그냥 그럼 이제 어딨는지 알았으니 룰 익히고 오세요... 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시고.
걍 이 정도로 끝내고 말려고 했음.
근데 저 위에 사전에 질문 받기로 할 때를 걸고 넘어지는 거임. 왜 그 때도 날 무시했냐며.
어... 솔직히 이때 어이가 날라간 거 같았다. 난 분명 x~y시 사이에 부름 언제든 올 수 있어요 ^^ 했거든.
뉴비가 대답하는게 보니까 내가 접속을 안 하고 있었고(회색으로 표시됨) 그래서 바쁠거 같아 안 불렀다는 거야.
아니 나도 내 일이 있고 그런데 디코에 접속해두고 항상 모니터링 할 순 없고... 그냥 @로 호출하면 되지 않았냐?
그랬더니 자기는 뉴비라 그걸 몰랐대. 왜 님이 아는걸 당연히 아는걸 전제로 말하냐고.
...두번째로 어이가 털렸다. 채널별 권한 설정이나 봇 등록및 사용법도 아니고, 기본 기능을 모른다며 뉴비인게 면죄부마냥 자랑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계속되자, 결국 내 어조를 걸어넘어뜨리기 시작했다.
뉴비라 무시하는 거냐 뭐냐... 별 생각 없었는데 저러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왜 문제냐 했더니 자기가 느끼기에 공격적이니 사과를 해라 뭐라...
그래서 그냥 이야기를 다 묻어버리고, 어떻게 해야할까를 물어봤다. 계속 하고 싶은가, 아니면 나갈건가, 한다면 룰은 어케 알려줘야할건가.
그리고 결국 너같이 말뽄새 맘에 안 드는 사람이랑 하기 싫다길래 차단하고 킥했다.
사실 좀 더 턀갤러들이 좋아할 자극적인 부분도 있고 그런데 누군지 눈치챌까봐 의도적으로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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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아하니 “그 새끼”로군요 (사실모룸)
이거 실화냐?:;
ㅇㅇㅅㄷ
ㅇㅇㅅㄷ일 것 같은뎅
누군데? 난 ㅇㅇㅅㄷ가 뭔지 모름. 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 dc App
뉴비인 것이 벼슬이냐 뉴슬아치네. 뉴슬아치는 킥이 답
ㅇㅇㅅㄷ가 누구냐 아이실드?
ㄴ우유소다일걸. 근데 걔는 왜 나옴?
유명인사인가 바로 대상을 특정하다니
여긴 왜 뻔한 놈 이름도 초성으로 부름?
이새끼 비익인거같은데, 이놈 플도 만만찮게 노잼임
귀찮은 건 나도 싫어해서 손가락질로 가르치거나 메뉴얼 던져놓고 거기 내용 있어요 식으로 신입 교육했다가 원망받았던 거 떠오르네 ㅅㅂ ㅋㅋㅋㅋ
ㄴㄴ 슾롤 구인하는게 한 명뿐이니 당연한 거 아니냐;; 흑흑 나도 꿀잼플 돌리고 싶다 - dc App
뉴비인데 어떻게 눈치를 채냐
플 노잼인거랑 욕하는새끼랑 같냐
비익 플이 구데기이긴 하지..
언제 내 닉까지 외우는 사람도 생겼나 ㄷㄷ 무서워서 마스터링 하겠냐 - dc App
여윽시 뉴비는 망겜 커뮤에서 찝적대지 말고 배그나 하는게 유익하다
배그는 핵 관리나 제대로 하라 그래
댓글 개웃기네
걔요즘 네캎챗방에 자주보이는애 아니었냐 ㅋㅋㅋㅋ
띠용 스프롤 룰북도 있고 지금 마스터로 돌리는거도 하나 있는데 참가 가능? 언제하는지 좀 알려주샘
무고한 사람 거론하면서 이미지 망치지마라. 뭐하는 짓거리야 멀쩡하게 팀 참여해서 알피지 하는 사람 몰아가가지고 오해사게 만들고. 작성자도 이런 글을 썼고 애먼 사람이 누명을 썼으면 아니라고 정정을 해주던가 닉이 떡하니 쓰여있는데 보고도 무시하는 건 또 뭐야?
이거 뉴비 잘못만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