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지금 PC가 처한 이 상황에서 이 PC라면 어떻게 행동해 마땅한가?를 고민하면서 스스로의 선택지를 줄여나가는 구속을 행하고

마스터는 이 턀붕이들 전체가 어떡하면 전체적으로 재미있어할까를 고민하며 공리주의적인 선택지로 스스로를 구속시켜 나가는 거지

턀질의 재미란 구속을 통해 생겨나는 게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