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벨 주술사의 주문인 소각의 광선하고, 1레벨 마법사 주문인 냉기광선을 비교해보자.
명중은 둘 다 신방을 대상으로 한다.
그럼 데미지를 비교해보자.
냉기광선은 맞으면 3d6의 피해다. 3~18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음. 평균값은 9~10 정도.
소각의 광선은 1d6+매력 수정치다. 주술사는 매력만 높으면 먹고 살기 때문에 20으로 놓고 싶지만 주사위 절대주의자들이 있기 때문에 종족 보너스 받고 18로 하자. 주사위 값이 16이 안나왔다고? 그건 니 사정.
그럼 소각의 광선의 데미지는 5~10이 나온다. 평균값이 8정도. 운 좋게 짝수로 명중하면 지속 피해도 일단 눈꼽만치있으니...
주사위 운이 왕창 터져서 크리가 나왔고 데미지도 완전 풀 다이스로 떴을때는 냉기광선이 36의 냉기 피해.
소각의 광선이 20에 8의 지속피해를 준다.
피해 굴림이 잘 터지지 않으면 소각의 광선보다 냉기광선이 딜이 쩔게 나온다는 보장이 없엉.
주술사 주문이 그렇게 씹쓰레기라는건 솔직히 좀 받아드리기 힘들군 그래.
이게 글로 쓰면 되게 밸런스 맞아보이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그렇지않더라
마스터만 해봐서 모르겠는데. 한 턴 기모으고 걍 인카운터만 꽝꽝 때리는게 낫지 않나?
솔직히 마법사의 유틸에 비해 별 것 없는 주술사가 화력에서 밀리니 슬프긴 하지. 주술사는 마력집중이라는 걸 받고 너무 많은걸 잃은 느낌
ㄴ그러면 한턴동안 구경만하는게 넘심심함
그 마력집중도 창성학과 비교하면 짱짱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물론 창성학은 재능이긴하지만..
주술사 상시 주문이 말도 안되게 구린건 아니지. 그냥 주술사 주문들 자체가 너무 운빨을 받아서 그렇다. 운만 좋으면 혼자서 다 해먹는데, 운이 없으면 그냥 쓰레기가 된다.
마스터 볼 때, 마법사가 창성학 걸고 크리티컬 내서 보스가 녹았음 -_- 창성학 개사기.
주술사가 말도안되게 구리다기보단 마법사 주문이 말도안되게 좋아서 비교대상이 될수밖에 없다고봄
ㄴ 맞다. 창성학이 너무 사기다. 마법사는 창성학을 좀 너프할 필요가 있어보임.
플레이를 해보면 확 체감이 되는데 마법사는 상시주문을 진짜 주문쓰는 기분으로 쓰고, 주술사는 상시주문을 일일주문을 다쓰면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느낌임
주술사는 매력 (또는 건강) 보너스가 피해에 붙는데 마법사는 안 붙는 것도 있고. 냉기 광선 평균 피해 10. 소각의 광선 매력 보너스 +3 치면 평균 피해 6.5 + 지속 피해는 극한으로 계산할 수 있는데 귀찮으니까 첫 라운드 평균 피해 2 (1d8에 짝수 확률 50%니까), 둘째 라운드 평균 피해 1. 합이 9.5.
아니 지속피해도 1라운드 2.25, 2라운드 1.125임. 합은 9.875.
결국 주수리는 2라운드동안 피해를 입혀도 냉기광선미만이라는것
ㄴ 한 방 공격이 2라운드까지 효과를 내는 거지 그게 2라운드 동안 피해를 입히는 건가 --; 그 동안 주술사가 노는 것도 아니고.
ㄴ사장님 마법사도 안놀자나요...
누커의 DPS는 딜러보다 낮은 게 정상이지만... 제가 B시머 룰북이 없어서 모르겠네얌!
주수리가 약하다기보단 마법사가 넘 좋음...
ㄴ이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음. 한 번 공격에 주술사 9.875, 마법사 10이란 얘기인데.
마법사는 냉기광선 말고도 색채분사라던지 매료라던지 마탄이라던지 쓸만한게 많음
주수리가 1,2라운드 걸쳐서 들어갈 뿐이지 결국 행동 1번 기대값은 법뻔뻔 행동 1번 기대값하고 별 차이 안나네. 한방에 쾅 죽이는걸 선호하면 별 수 없지만 이정도면 해볼만하넹.
같은거에서 만족을 하면 어떻게해 주수리는 딜컨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