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시간에 그거 왜했냐고 물어보면이러이러해서 재미있을거 같다거나하다못해 그냥 해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는게 아니라제 pc는 어떤 성격이고 그때 기분이 어땠고 평소 뭐에 어떤 생각을 품고있고... 이런거만 설명함
그게 맞는건데; '제 PC는 씹너드에 씹노잼인간이라 그 상황에서 걍 손가락이나 빨았을 것 같아요'가 '음...걍 거기서 제가 개드립한번 쳐보고 싶었어요'보다 백 배 나은 선언과 행동인데
자기와 전혀 다른 PC의 성향에 맞춰, 남들이 보기에 크게 재미없고 진부한 RP를 해도 막상 해보면 그게 재밌는것이고.
저런애들은 자캐나 돌려야지 티알하면 안된다.
이런거만 이면 본인은 탐탁치 않은데 캐릭이 그럴거 같아서 했다는거임? 뭐가 어떻게 된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PL들이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거나 완전 헛짓거리가 아니였다면 문제 없는거 아니냐
전형적인 메소드 연기법 논리인데, 유리가면에서 무대광풍이라고 부른것처럼 남을 보지않는 독고다이형 메소드 연기는 다른 사람의 연기를 다 말아먹는다. 연극에선 보는 사람이 즐거우면 땡이지만, 알피지는 같이 하는 사람이 즐거워야한다고....
맞음 이게 심해지면 그 여관 썰 클레릭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