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플 할 때 진짜 캐릭터 만들기도 존나 열심히 만들고, 빌드도 컨셉 맞을까 고민하면서 기술치 1점도 고민고민 하면서 분배하고, 플레이 할 때도 그냥 그 캐릭터로 플레이 한다는거 자체만으로 너무 재밌던 캐릭터가캠페인 중반쯤에 어느순간 갑자기 확 질려버린다면 어떻게 해야되냐
죽여버리고 딴캐릭해 - dc App
연애가 길어지면 애정이 아니라 정으로 만난다. 알피지는 바람펴도 도덕적인 문제가 없으니 플레이를 2개하자.
저주로 TS시켜
니 캐릭터가 질린 이유를 찾아봐. 어떤 표현 방식(행동이든 말이든)만 반복하다 보니 지겨워졌거나 뽕 차 있던 배경이 더이상 썩 매력적이지 않다거나, 혹은 이쪽은 설마 하지만 쓰고 있던 포트레잇이나 그 외모가 질렸다거나 기타등등.
성격이나 행동이 지겨워졌다면 그 양상을 바꿀만한 큰 사건을 만들고 점차 변화시켜 나가봐. 마스터랑 솔직히 이야기 하면서 요청해서. 포트레잇이 지겹다면 픽시브든 구글링이든 핀터레스트든 커미션을 하든 직접 그리든 하든지. 부상을 입히든지.
캐릭터가 아니라 사건에 집중하면 된다. 나도 내가 지겨운데 내가 겪는 사건에는 아직 흥미가 느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