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치 종교 스포츠
이 세가지가 상식인이라면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어쩌면 친한 사이일수록?) 되도록 꺼내지 말아야 할 주제였다면...
요즘엔 거기에다 성별+정치적 올바름 등등...상대가 어떤 면에서 불편함을 느낄지 점점 더 예측불가능해지는 사회가 되는것 같앙.
예전에는 서로서로 그냥 참고 넘어갔던걸 요즘에는 굳이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 추세니까.
그래서 난 걍 플 관련 얘긔만 하려고 함.
혹시 상대가 짜증나는 주제 꺼내면 주사위 탑을 쌓기 시작하자.
팩트: 정치적 올바름에는 정치가 들어간다
사실 티알 아니라도 한시간 넘게 부대낄 사람이랑은 그런거 의식하고 살아야지
페1미니즘도 결국은 정치적 운동이고. 근데 스포츠는 서로 라이벌 팀이라도 응원하지 않는 이상 딱히 상관없지 않나
요즘거야 그렇다 치고 클래식도 안 지키면 문제지
딱히 대화주제의 불편함이 예측불가능해졌다기보다는 정치+종교떡밥의 범위가 넓어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모든 주제는 정치가 될수 있다. 그게 NWO의 기반이지 - dc App
내 생각엔 예측 불가능하다고까지 하는 건 좀 오버고, 다만 욕 들어먹지 않기 위해 시사나 이슈에에 대한 최소한의 파악은 필요한듯. 사실 관심법이라도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이정도는 필요한 게 정상이고.
오늘 갤 불타게ㅛ네
성별도 전부터 민감한 주제지 않았나...
그냥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정치얘기 하는 놈들이 현실에 기어나오듯이 하루종일 섹스 섹스 해대는 놈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현실에서도 그지랄 하는게 문제라봄
incel도 인터넷에서 찌질대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그지랄 하니까 문제인거잖아
ㄴ 예전이 한 백년 이백년 전 기준이면 맞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