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준비한 설정 안 읽고 지 좆 꼴리는대로 PC 백그라운드 휘갈겨오는걸 왜 쉴드치지? 뭐지? 자기과시?
GM이 PC들 배경설정에 맞게 캠페인 설정을 바꾸라고? 왜? GM은 무적권 PL의 자캐딸을 넙죽 엎드려서 다 받아줘야함? PL이 갑이고 GM이 을임?
대체 무슨 생각으로 TRPG를 하는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 솔직히 A4 3장 정도 배경설정 읽기도 힘들다는 애들이랑은 같이 하고 싶지도 않고, 같이 어울리기도 싫다. A4 3장짜리 인쇄물을 못읽는 애들에게 '룰북' 정독을 요구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일텐데, 플레이가 가능하긴 할까? ㅋㅋ
물론 메커니즘만 알고 있어도 플은 굴러가겠지. 근데 자기가 어떤 캠페인 배경에서 굴러가는지도 모르는 PL이 캠페인 내에서 해댈 헛소리를 생각하면 플 자체를 시작조차 하고싶지 않은고야.
GM이 싸갈긴 배경설정이 30페이지짜리 단편소설 급이 아닌 이상 그거 못읽겠다고 'GM의 소설을 읽으러 온 것이 아니다! PL은 게임을 하러 온 것이다!' 할정도면 뭐...
내가 하고싶은 말 다 써놨네
플레이어들 잘했다곤 안하겠는데, 저 구도면 글쓴이 본인만 힘 낭비할 것이 분명하잖아
그럼 PL을 쳐내고 GM이랑 코드가 맞는 PL을 재구인해야지, GM보고 굽히라고 하는 것도 웃긴 노릇이지. GM도 즐기려고 온건데?
gm은 플레이어를 감당할 필요가 없고, pl도 게임마스터를 감당할 필요가 없다. 답은 자캐창작상상딸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그런 PL을 걸러내지 못한 GM이 구인을 잘못했네 정도려나?
어, 얘 역극이다
뭔 또 역극빌런이야. 할 말 없으면 몰아가는거 존나 웃기네ㅋㅋ
룰북도 못읽겠다고 말해 솔직하게.ㅋㅋ GM한테 다 해달라고 해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