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의 실피에나 라던가 디앤디의 포가튼렐름, 그레이호크
누메네라, 그리고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쨍 등등.. 이런 고유한 설정을 가진 경우들도 많은데 이런 배경을 한다 해놓는데도 불구하고
최소한 그 세계관 사람들이라면 상식으로 알만한 부분도 안읽는 경우가 허다하긴 하지.
그중엔 진짜 그런 장르의 대한 이해도 자체가 떨어져서 읽어도 모르는 경우가 있긴한데 이 경우는 한손에 꼽을 정도고
대부분 게으르거나 진짜 안읽는 경우가 더 많다, 그나마 이 경우 마스터나 주변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알아가고 PC 만드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끝까지 자기 캐릭터 설정 밀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만약 세계관이나 설정 읽고 그곳에 등장할법한 캐릭터를 설정한다음 그 세계관과 설정들의 여백이나 공백등 널널한 부분을 이용해 특이하고 재밌는
설정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친하게 지내라....
그런거 안 읽는 사람은 이상할 거 없다고 봄. 나도 잘 안읽는 편이고... 문제되는건 자기가 직접 참여할 캠페인의 직접적인 설정을, GM이 읽으라고 부탁한걸 안읽는 놈들이 문제인거지.
나도 세세하거나 디테일한걸 안 읽는 사람은 이상할 거 없다고 봐, 물론 그런거까지 보면 좋긴 하겠지만 그거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