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을 안읽는 다는게 아니다 읽지만 재미가 없다는 거다.

설정을 안짠다는게 아니다. 짜지만 플레이어에게 미리 숙지할 것을 강요하지 않는 다는 거다.



나에게 세션을 해야하니 설정 읽어두세요 라고 설정 스크립트를 던져준다면

그건 숙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숙제까지 내줬는데 본세션이 주옥 같으면 그 마스터 차단할 확률이 높아진다.



개인적으로 나같은 성향의 플레이어에게는 같은 재미의 세션이라면

설정 숙지가 필요없는 쪽이 비교우위에 있다.



그리고 마스터를 할 때도 사전 설정 숙지가 필요없어도 원활히 진행되도록 세션을 구성한다.



ps. 그리고 난 룰북읽을 때도 설정 부분은 대충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