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력 312년.

무슨무슨 대륙의 북방에는 어떤어떤 제국이 있고.....


이런 소리 늘어놓는 소설은 첫장 보자마자 책 덮고 싶어지지만...

잘쓴 작가의 소설에선 진짜 흥미있는 캐릭터들이 실제 스토리를 겪으면서 설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잖앙.


지금 pbp갤에서 하고 있는 동인도 겁스플은 gm이 상당히 여러 설정을 짜고 그걸 사용하고 있음.

그런데도 구에에에에엑 소리가 나오지 않는건 어디까지나 플레이라는 핵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적당량의 정보를 적절히 배치해서가 아닐까...

그 설정을 꼭 알아야 플이 넘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