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산골 마을에 나타난 소규모 도적떼 때려잡고 끝내는 세션에서 거창한 설정 써붙여서 자기 혼자 딸치는 거나,


어떤 국가의 향방을 가르는 장기 정치 캠페인 계획이라는 거 알고 들어와놓고 설정 너무 많아서 못 읽겠다고 찡찡대는 거나 둘 다 병신


그러니까 세션과 캠페인에서 쓸 내용까지 준비하고 서로 숙지하면 그만인데 그걸 못하는 놈들이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