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파가 어떤 사상에 강한 영향을 줄 때가 많긴 한데, 그렇다고 '사회주의는 순수하게 SoE 산물이다' 이런 식의 얘기는 아냐. 마법사 아닌 애들이 뛰어난 사상가라 마법사에게 영향을 주거나, 반대로 인간 사이에 벌어진 정치적 분쟁이나 전쟁에 마법사가 끼어드는 일도 많음. '냉전은 마법사들의 전쟁' 보다는 '냉전에 마법사들도 깊이 관여했다'고 봐야겠지.
Deceiver(210.90)2018-07-20 15:59
러시아 소설 나이트워치에는 의외로 국가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어둠이 아닌 빛 진영의 작품이었다는 설정이 있지.
익명(112.76)2018-07-20 16:00
유토피안 리그에서 공산주의에 동감한 애들이 많았다는 이야기 아님?
익명(211.245)2018-07-20 16:00
굳이 말하자면 트래디션보단 테키 분파간 의견 차이로 인해 생긴 거에 가까움
익명(58.79)2018-07-20 16:01
2000년을 못 보고 돌아가신 거머리 모 할머니가 생각나는구만.
니컬(125.178)2018-07-20 16:05
모스크바는 브루하 빨갱이 위원회가 꽉 잡고 있었다는 설정인데, 할매 깨어나면서 3일 만에 빨갱이 싹 정리됐지.
Deceiver(210.90)2018-07-20 16:06
모스크바 쪽도 거머리 댕댕이 메이지 쪽 이야기가 다 다르다는 게 유머지
익명(211.36)2018-07-20 16:10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는 타임라인 같이 가고 설정도 엮임. 메이지만 유독 따로 놀고.
Deceiver(210.90)2018-07-20 16:13
상식적으로 브루하 빨갱이 위원회를 실버 팽이나 NWO가 모르고 손놓고 있었다는게 말이 되나. 쨍에 상식을 기대하는 게 잘못이다만
익명(211.36)2018-07-20 16:21
늑대인간들은 브루하 빨갱이의 존재 알기도 하고, 던전 파듯 모스크바 들어가서 죽이기도 여럿 죽인 거로 나옴. 늘 그렇듯 엘더 뱀파이어를 찾아서 죽이기는 힘드니까 박멸이 안 되는 거지. 그러다 바바 야가 나오면서 아예 손도 못 쓰는 상황으로 바뀜.
Deceiver(210.90)2018-07-20 16:25
메이지 쪽은 10년도 전에 봐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기존에 브루하 빨갱이에 대해서도, 바바 야가의 섀도우 커튼에 대해서도 아는 애들이 꽤 많았던 거로 기억함. 애초에 NWO도 자기네 패러다임 전파가 고착화에 도움된다는 이유로 뱀파이어 박멸은 우선도를 낮게 두니 빨갱이 죽이겠다고 날뛸 이유는 없겠고. 문제는 섀도우 커튼에 있는데, 이쪽은 이상하게도 길게 설명 안 나온 거로 기억함. 분명 바바 야가 따까리 짓 하는 메이지도 상당히 많았는데 말이지.
Deceiver(210.90)2018-07-20 16:27
ㄴ엘더 뱀파이어는 왜 찾아내서 죽이기가 힘듦? 그리고 크래디션 메이지가 아크메이지였던 거머리 따까리짓하는데 테키가 그걸 냅둔다는게 말이 되나
익명(211.36)2018-07-20 16:58
ㄴ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딱히 지금 날뛰는게 아니면 바바야가급을 건드릴 이유도 없잖아. 바바야가가 어스바운드도 부하로 부리는 녀석인데.
익명(211.245)2018-07-20 17:12
그런 놈이 닉투쿠한테는 ㅈㄷ 허무하게 뒤졌지. 바바야가 출몰 당시 테키 대응이 없던 것도 이상함
익명(211.36)2018-07-20 17:16
섀도 커튼이 자파사스라 각성 못지않게 큰 사건이었고, 러시아에는 외은하 원정까지 다녀올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보이드 엔지니어가 주둔하고 도시 스케일 연구 단지에 우주 기지까지 있었거든. 마음만 먹으면 악몽의 일주일 때 했돈 것보다 더한 짓을 하고도 남았음
익명(211.36)2018-07-20 17:19
그래서 나는 쨍 라인은 대다수 사람이 그러는 것처럼 그냥 호환성 있는평행우주로 간주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익명(211.36)2018-07-20 17:20
물음표? 엘더 뱀파이어는 지가 지닌 능력으로 보나, 세팅 내러티브로 보나 하나씩 색출하기 힘든 놈들임. 그게 왜 안 되냐니 이상한 얘기군.
Deceiver(223.63)2018-07-20 17:49
그리고 섀도우 커튼이랑 위크 오브 나이트메어즈는 의미 자체가 다른 사건이야. 전자는 그래도 은밀히 진행된 사건이어서 인간들은 대부분 모른 채 살았음. 바바 야가도 뱀파이어를 죽이면 죽이지 지가 도시 한복판에서 대량 학살 일으키는 애도 아니고. 일어나자마자 정체 드러내고 깽판 친 3세대처럼 깜놀해서 있는대로 꼴아박을 일이 아니었음.
사회주의=공산주의란 발상부터 끄고 오셈
특정 분파가 어떤 사상에 강한 영향을 줄 때가 많긴 한데, 그렇다고 '사회주의는 순수하게 SoE 산물이다' 이런 식의 얘기는 아냐. 마법사 아닌 애들이 뛰어난 사상가라 마법사에게 영향을 주거나, 반대로 인간 사이에 벌어진 정치적 분쟁이나 전쟁에 마법사가 끼어드는 일도 많음. '냉전은 마법사들의 전쟁' 보다는 '냉전에 마법사들도 깊이 관여했다'고 봐야겠지.
러시아 소설 나이트워치에는 의외로 국가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어둠이 아닌 빛 진영의 작품이었다는 설정이 있지.
유토피안 리그에서 공산주의에 동감한 애들이 많았다는 이야기 아님?
굳이 말하자면 트래디션보단 테키 분파간 의견 차이로 인해 생긴 거에 가까움
2000년을 못 보고 돌아가신 거머리 모 할머니가 생각나는구만.
모스크바는 브루하 빨갱이 위원회가 꽉 잡고 있었다는 설정인데, 할매 깨어나면서 3일 만에 빨갱이 싹 정리됐지.
모스크바 쪽도 거머리 댕댕이 메이지 쪽 이야기가 다 다르다는 게 유머지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는 타임라인 같이 가고 설정도 엮임. 메이지만 유독 따로 놀고.
상식적으로 브루하 빨갱이 위원회를 실버 팽이나 NWO가 모르고 손놓고 있었다는게 말이 되나. 쨍에 상식을 기대하는 게 잘못이다만
늑대인간들은 브루하 빨갱이의 존재 알기도 하고, 던전 파듯 모스크바 들어가서 죽이기도 여럿 죽인 거로 나옴. 늘 그렇듯 엘더 뱀파이어를 찾아서 죽이기는 힘드니까 박멸이 안 되는 거지. 그러다 바바 야가 나오면서 아예 손도 못 쓰는 상황으로 바뀜.
메이지 쪽은 10년도 전에 봐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기존에 브루하 빨갱이에 대해서도, 바바 야가의 섀도우 커튼에 대해서도 아는 애들이 꽤 많았던 거로 기억함. 애초에 NWO도 자기네 패러다임 전파가 고착화에 도움된다는 이유로 뱀파이어 박멸은 우선도를 낮게 두니 빨갱이 죽이겠다고 날뛸 이유는 없겠고. 문제는 섀도우 커튼에 있는데, 이쪽은 이상하게도 길게 설명 안 나온 거로 기억함. 분명 바바 야가 따까리 짓 하는 메이지도 상당히 많았는데 말이지.
ㄴ엘더 뱀파이어는 왜 찾아내서 죽이기가 힘듦? 그리고 크래디션 메이지가 아크메이지였던 거머리 따까리짓하는데 테키가 그걸 냅둔다는게 말이 되나
ㄴ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딱히 지금 날뛰는게 아니면 바바야가급을 건드릴 이유도 없잖아. 바바야가가 어스바운드도 부하로 부리는 녀석인데.
그런 놈이 닉투쿠한테는 ㅈㄷ 허무하게 뒤졌지. 바바야가 출몰 당시 테키 대응이 없던 것도 이상함
섀도 커튼이 자파사스라 각성 못지않게 큰 사건이었고, 러시아에는 외은하 원정까지 다녀올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보이드 엔지니어가 주둔하고 도시 스케일 연구 단지에 우주 기지까지 있었거든. 마음만 먹으면 악몽의 일주일 때 했돈 것보다 더한 짓을 하고도 남았음
그래서 나는 쨍 라인은 대다수 사람이 그러는 것처럼 그냥 호환성 있는평행우주로 간주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물음표? 엘더 뱀파이어는 지가 지닌 능력으로 보나, 세팅 내러티브로 보나 하나씩 색출하기 힘든 놈들임. 그게 왜 안 되냐니 이상한 얘기군.
그리고 섀도우 커튼이랑 위크 오브 나이트메어즈는 의미 자체가 다른 사건이야. 전자는 그래도 은밀히 진행된 사건이어서 인간들은 대부분 모른 채 살았음. 바바 야가도 뱀파이어를 죽이면 죽이지 지가 도시 한복판에서 대량 학살 일으키는 애도 아니고. 일어나자마자 정체 드러내고 깽판 친 3세대처럼 깜놀해서 있는대로 꼴아박을 일이 아니었음.
ㄴㄴ 좀더 구체적으로?
닉투쿠한테 진거 가지고 왜 바바야가가 약하다는건지 잘 모르겠네. 그냥 닉투쿠가 강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