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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런 5판 덴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Ripping Reality" 라는 시나리오임


이거 전편들도 꽤 흥미로운 사건들로 가득하지만 난 이게 가장 좋더라


간단한 줄거리만 말하자면 덴버에서 갑자기 왠 괴물들이 튀어나오고

고스트 워커는 모든 정부를 쫒아내고 할리퀸은 "저 용 새끼 저거 저럴줄 알았다" 하면서 칼 꼬나쥐고 튀어나오는 내용임

마지막은 이건 모두 사랑을 위한거야! 라는 것과 희생으로 끝이 나지


각종 정부와 이권단체, 비밀결사, 용과 짱센 마법사까지 얽혀서 난장판이 나는데 그 와중에 용하고 마법사는 맞짱을 뜨기까지 하는 개꿀잼 시나리오다.

힘들긴 하지만 용하고 친구 먹고 덴버를 말아먹는 엔딩도 준비되어 있는 엄청난 자유도도 겸비했어


개인적으로 섀도우런 마스터링 하면 한번 돌려보고 싶음





추가) 고스트 워커가 지랄하는 이유가 자기 애인인 덴버의 시티 스피릿 제뷸론을 살리려고 난리치는거임

덴버가 국경으로 조각이 나니까 제불론도 능지처참되서 그거 짜맞춘다고 제뷸론의 조각을 모아서 붙이고 하는 도중 영계가 물질계에 너무 가까워 져서 덴버가 막장이 됨

마지막에 제뷸론의 목숨이냐 덴버냐를 놓고 할리퀸이랑 고스트워커가 싸우는데 보통 제뷸론이 죽고 덴버가 원래대로 돌아온다로 끝남


살리는 루트가 딱 하나 있는데 덴버에 사는 수만명의 사람이 죽어버리도 고스트워커랑 친구되고 러너들은 할리퀸과 덴버에 있던 모든 국가에게서 지명 수배를 받은체 고스트 워커의 정복전쟁에 참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