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용들 중 최약체 에버블라이트를 봉인하기 위해 엘프들 전력이 동원되서 겨우겨우 잡았잖아
그것도 에버블라이트는 형제 용들한테 뒤질 뻔해서 컨디션이 정상도 아니었는데
댓글 31
자식들이 난을 일으켰을 때 토루크가 진압은 했지만 이긴 병신이 되서 지금은 예전만큼 못 깝침. 그 대표적 예로 Wrath of Dragonfather에서 아탕크(Athanc, 용의 코어) 하나 먹으려고 수천 년만에 일어나서 직접 날아왔다가 자식놈들 다굴에 물러남.....
니컬(125.178)2018-07-26 12:49
그래도 시그나 해안지대 정도는 혼자서 초토화하고도 남지 않나. 왜 굳이 부하들을 보내서 깝치게 함?
익명(117.111)2018-07-26 12:50
그리고 토가놈 멀쩡할 땐 뭐하고 놀았음?
익명(117.111)2018-07-26 12:51
아, 그리고 혹시 이모렌 외의 다른 대륙들에 대한 정보나 떡밥은 없음?
익명(117.111)2018-07-26 12:52
토루크가 멀쩡하던 게 수천년 전인데 새끼 치고 지멋대로 놀았겠지 뭐. 그러다가 새끼들이 난을 일으키니까 하나씩 줘팼고.... 근데 이렇게 하나씩 줘팸당해 죽고 아탕크를 흡수당하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힘을 합쳐서 토루크를 샤르데 군도(지금의 크릭스 본진)으로 밀어냄. 그래서 토루크가 상처도 치료할 겸 해서 거기 해적들을 부하로 삼은게 크릭스의 시초임.
니컬(125.178)2018-07-26 13:04
이모렌 외의 대륙으로는 주(Zu)라는 대륙이 있고, 정글이 있는 열대풍이며 피니우스 샤에가 다녀왔다는 거 정도 밖에는 잘 모름.
니컬(125.178)2018-07-26 13:06
토루크가 난리치던 시절 이모렌이 멸망 안했던 게 용하네. 수천년 전이면 오르고스 침략 한참 전인데. 그런데 용은 단성생식으로 번식함?
익명(117.111)2018-07-26 13:08
주 대륙이랑 오르고스 고향 대륙은 별개지?
익명(117.111)2018-07-26 13:08
별개임. 용은 심장 역할을 하는 아탕크(Athanc)을 잘라내서 거기에서 새 용이 자라나게 함. 반대로 그 용을 죽여서 아탕크를 흡수할 수도 있음. 좀 특이한 예가 에버블라이트. 타그로쉬를 조종해서 가슴에 아탕크를 박게 해 육체를 얻은 뒤에 그 조각을 뛰어난 니스 엘프 애들에게(또는 적당히 가공한 시체에) 박아넣어서 리전 워락으로 만듬.
니컬(125.178)2018-07-26 13:12
??? 그럼 그렇게 자기를 약화시키면서까지 번식할 이유가 없잖아
익명(117.111)2018-07-26 13:14
아주 오랫동안 혼자 있다보니 심심해서 그랬다고 함. 근데 자식새끼들이 심성도 자기를 100% 닮은 혐성일 거라곤 생각을 못한 거지.
니컬(125.178)2018-07-26 13:18
그러고보니 워머신에는 모로우랑 엘프신 빼면 신적 존재 중에 혐성 아닌 것들이 없군
익명(117.111)2018-07-26 13:20
엘프신들은 엘프들이 그만큼 사고를 쳐 줬으니까 괜찮음.
니컬(125.178)2018-07-26 13:21
빈터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비범해서 혼자서 프마급으로 셈? 그리고 시그나 국력이 메노스 보호령을 멸망시키거나 카도르-메노스 양면전선응 수행할 정도는 아님?
익명(117.111)2018-07-26 13:22
마지막으로... 죽은 귀쟁이조차 좋은 귀쟁이가 아니다
익명(117.111)2018-07-26 13:25
빈터 내구도는 국보급 갑옷 템빨인데 칼질은 그냥 "실력"임. 그래서 갑옷 망가뜨리고 다굴놔서 간신히 죽임. 시그나 사정이 좀 묘한 게... 일단 최강국은 맞는데 타국 하나 확실히 조질려면 몰빵해야 하고, 그러자니 카도르는 대부분의 멍청한 놈들 위에 똑똑한 통수갑 지배층이 있는 구조라 시그나와의 협약을 심심하면 어기니 믿을 수가 없고 보호령은 아예 휴전선-서울 생각하면 되는 수준의 위치라 역시 믿을 수가 없어서 크릭스같이 공동의 적을 조지는 게 아니면 몰빵이 안 된다고 보면 됨.
니컬(125.178)2018-07-26 13:37
그렇군.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워머신 진영이랑 스코른 같은 호드 진영 사이에 전쟁이 성립할 수 있는 거임? 지구로 치면 문명 수준이 천년 이상 차이나고, 그렇다고 마법이나 비전이 우월한 것도 아니고
익명(117.111)2018-07-26 13:43
현실에서 이정도로 문명 수준이 차이나면 콩기스타도르 만난 중남미 문명 아나면 재국주의 열강 만난 아시아 아프리카 꼴나야 정상 아닌가
익명(117.111)2018-07-26 13:44
심지어 트롤 부족들은 독립운동이다 뭐다 하고 설치고 있더만
익명(117.111)2018-07-26 13:45
장난감이니까요...
익명(183.98)2018-07-26 13:47
그러니까 끝판왕 스코른 하나 빼고(이놈들은 워비스트를 사육 / 훈련하는 걸로 모자라서 신경수술을 통해서 개조하고 뭐 그런 독자적인 문명을 갖춘 상태임) 호드 주요 팩션들은 다 국가라고 할 법한 스케일의 세력이 없거나 인류가 별 관심을 안 보이는 늪지대, 극지방 등에 터를 잡은 쩌리들이고, 뒤를 봐주는 더 강력한 존재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인간 무기 갖다 쓰고 그럼... 주인공 포지션 팩션이던 트롤블러드의 목표가 '자기네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땅 얻는 거'였을 수준임.
니컬(125.178)2018-07-26 13:51
그럼 스코른은 기술의 발달 방향이 다를 뿐이지 전반적으로 서부 이모렌과 대등한 수준의 문명을 구가한다고 보면 되는거임?
익명(117.111)2018-07-26 13:54
어. 스코른 이 새퀴들은 동부의 본진 놔두고 사막을 건너는 보급로를 수 년간 유지하면서 서부에서 남들하고 줘팸하는 놈들임. 그래서 빈터 레일쏜이 얘들 지도자 해먹던 시절에도 이새퀴들이 시그나를 진짜로 밀어버리면 큰일나니까 "매머드는 심연(Abyss, 거대한 협곡 이름)을 건너는 다리를 못 지나갈 거"라고 뻥치고 아예 안 보내거나 매그너스 시켜서 슬쩍 사보타지하고 그랬을 정도임.
니컬(125.178)2018-07-26 14:00
이모렌의 진정한 슈퍼파워는 시그나가 아니라 스코른이었군
익명(117.111)2018-07-26 14:05
그런데 워머신의 제강 기술은 현실 근대에 비해 떨어지는 편임? 아니면 철검이 워잭 철갑에 구멍내고 하는 건 단순한 게인적 허용일 뿐임?
익명(117.111)2018-07-26 14:07
그리고 나머지 팩션들을 보면 트롤블러드는 '이미 근대화한 원주민' 정도의 포지션임. 심장에 뭐 맞아도 아 아파 하고는 안 뒤지는 스탯 + 트롤킨들의 인간 사회 진출 + 시그나의 낡은 군수물자 지원(카도르 막는데 부려먹음) 등으로 어느 정도 현대 기술에 적응한 진영이거든. 대표적인 예로 건비요른 대위는 원래 시그나 장교 출신이야.... 서클의 경우 일부러 문명화를 거부하지만 이 새퀴들 뒤에는 메노스의 숙적인 디바우링 웜과 드루이드 마법이 있고, 리전은 그냥 스토리 버프 빼면 반쯤은 북방 도적떼임. 원래 니스 엘프는 이오스 엘프의 몇 퍼센트 밖에 안 되는 인구였거든. 그래서 얘들은 주 스토리상으로도 다른 진영하고 대놓고 전쟁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다른 용 조져서 아탕크 빼먹고 그러기 바빴음....
니컬(125.178)2018-07-26 14:07
게임상 허용도 별로 아님... 인간 병사가 그냥 쓰는 평범한 무기로는 20~30운드 짜리 워잭에 '잘해야' 2~3점 피해 입히고 뭐 그런 수준임.
니컬(125.178)2018-07-26 14:13
? 에버블라이트를 봉인하기 위해 엘프 정규군이 동원되었는데 에버블라이트보다 강한 형제 용들을 도적떼 따위가 잡는다고?
익명(117.111)2018-07-26 14:13
어. 에버블라이트는 다른 용들보다 똑똑하고 다굴빵 / 야바위에는 장사가 없으니까. 그래서 진짜로 하나 잡아서 아탕크 먹고 타그로쉬가 에픽 버전으로 각성했고 위에 설명한 토루크가 아탕크 노리고 나타났을 때도 에버블라이트는 쌍둥이 시켜다 그거 가로채려는 시도를 했었음.
니컬(125.178)2018-07-26 14:20
똑똑하다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모렌 용들 지능은 어느 정도임? 명색이 토루크 자식인데 적어도 인간 평균보다는 높겠지?
익명(117.111)2018-07-26 14:29
인간 내지는 그 이상인데 정도의 차이는 있는 듯. 좀 더 덧붙이자면 토루크나 에버블라이트나 결국 다굴빵 / 야바위가 갑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에버블라이트가 기껏 얻은 아탕크 조각 나눠가면서 워락을 늘리는 이유도 그 때문임. 에버블라이트의 군세가 부리는 워비스트들은 대개 워락들의 피로 만들어지는 드래곤스폰(Dragonspawn)이라 불리는 괴물들이라 워락을 늘리는 건 얘 입장에서 배럭 겸 지휘관을 늘리는 거거든. 이거의 좀 더 잔혹한 예가 임산부한테 워락들 피 주입해서 뱃속의 태아를 마개조해서 만드는 네피림이고.
자식들이 난을 일으켰을 때 토루크가 진압은 했지만 이긴 병신이 되서 지금은 예전만큼 못 깝침. 그 대표적 예로 Wrath of Dragonfather에서 아탕크(Athanc, 용의 코어) 하나 먹으려고 수천 년만에 일어나서 직접 날아왔다가 자식놈들 다굴에 물러남.....
그래도 시그나 해안지대 정도는 혼자서 초토화하고도 남지 않나. 왜 굳이 부하들을 보내서 깝치게 함?
그리고 토가놈 멀쩡할 땐 뭐하고 놀았음?
아, 그리고 혹시 이모렌 외의 다른 대륙들에 대한 정보나 떡밥은 없음?
토루크가 멀쩡하던 게 수천년 전인데 새끼 치고 지멋대로 놀았겠지 뭐. 그러다가 새끼들이 난을 일으키니까 하나씩 줘팼고.... 근데 이렇게 하나씩 줘팸당해 죽고 아탕크를 흡수당하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힘을 합쳐서 토루크를 샤르데 군도(지금의 크릭스 본진)으로 밀어냄. 그래서 토루크가 상처도 치료할 겸 해서 거기 해적들을 부하로 삼은게 크릭스의 시초임.
이모렌 외의 대륙으로는 주(Zu)라는 대륙이 있고, 정글이 있는 열대풍이며 피니우스 샤에가 다녀왔다는 거 정도 밖에는 잘 모름.
토루크가 난리치던 시절 이모렌이 멸망 안했던 게 용하네. 수천년 전이면 오르고스 침략 한참 전인데. 그런데 용은 단성생식으로 번식함?
주 대륙이랑 오르고스 고향 대륙은 별개지?
별개임. 용은 심장 역할을 하는 아탕크(Athanc)을 잘라내서 거기에서 새 용이 자라나게 함. 반대로 그 용을 죽여서 아탕크를 흡수할 수도 있음. 좀 특이한 예가 에버블라이트. 타그로쉬를 조종해서 가슴에 아탕크를 박게 해 육체를 얻은 뒤에 그 조각을 뛰어난 니스 엘프 애들에게(또는 적당히 가공한 시체에) 박아넣어서 리전 워락으로 만듬.
??? 그럼 그렇게 자기를 약화시키면서까지 번식할 이유가 없잖아
아주 오랫동안 혼자 있다보니 심심해서 그랬다고 함. 근데 자식새끼들이 심성도 자기를 100% 닮은 혐성일 거라곤 생각을 못한 거지.
그러고보니 워머신에는 모로우랑 엘프신 빼면 신적 존재 중에 혐성 아닌 것들이 없군
엘프신들은 엘프들이 그만큼 사고를 쳐 줬으니까 괜찮음.
빈터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비범해서 혼자서 프마급으로 셈? 그리고 시그나 국력이 메노스 보호령을 멸망시키거나 카도르-메노스 양면전선응 수행할 정도는 아님?
마지막으로... 죽은 귀쟁이조차 좋은 귀쟁이가 아니다
빈터 내구도는 국보급 갑옷 템빨인데 칼질은 그냥 "실력"임. 그래서 갑옷 망가뜨리고 다굴놔서 간신히 죽임. 시그나 사정이 좀 묘한 게... 일단 최강국은 맞는데 타국 하나 확실히 조질려면 몰빵해야 하고, 그러자니 카도르는 대부분의 멍청한 놈들 위에 똑똑한 통수갑 지배층이 있는 구조라 시그나와의 협약을 심심하면 어기니 믿을 수가 없고 보호령은 아예 휴전선-서울 생각하면 되는 수준의 위치라 역시 믿을 수가 없어서 크릭스같이 공동의 적을 조지는 게 아니면 몰빵이 안 된다고 보면 됨.
그렇군.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워머신 진영이랑 스코른 같은 호드 진영 사이에 전쟁이 성립할 수 있는 거임? 지구로 치면 문명 수준이 천년 이상 차이나고, 그렇다고 마법이나 비전이 우월한 것도 아니고
현실에서 이정도로 문명 수준이 차이나면 콩기스타도르 만난 중남미 문명 아나면 재국주의 열강 만난 아시아 아프리카 꼴나야 정상 아닌가
심지어 트롤 부족들은 독립운동이다 뭐다 하고 설치고 있더만
장난감이니까요...
그러니까 끝판왕 스코른 하나 빼고(이놈들은 워비스트를 사육 / 훈련하는 걸로 모자라서 신경수술을 통해서 개조하고 뭐 그런 독자적인 문명을 갖춘 상태임) 호드 주요 팩션들은 다 국가라고 할 법한 스케일의 세력이 없거나 인류가 별 관심을 안 보이는 늪지대, 극지방 등에 터를 잡은 쩌리들이고, 뒤를 봐주는 더 강력한 존재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인간 무기 갖다 쓰고 그럼... 주인공 포지션 팩션이던 트롤블러드의 목표가 '자기네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땅 얻는 거'였을 수준임.
그럼 스코른은 기술의 발달 방향이 다를 뿐이지 전반적으로 서부 이모렌과 대등한 수준의 문명을 구가한다고 보면 되는거임?
어. 스코른 이 새퀴들은 동부의 본진 놔두고 사막을 건너는 보급로를 수 년간 유지하면서 서부에서 남들하고 줘팸하는 놈들임. 그래서 빈터 레일쏜이 얘들 지도자 해먹던 시절에도 이새퀴들이 시그나를 진짜로 밀어버리면 큰일나니까 "매머드는 심연(Abyss, 거대한 협곡 이름)을 건너는 다리를 못 지나갈 거"라고 뻥치고 아예 안 보내거나 매그너스 시켜서 슬쩍 사보타지하고 그랬을 정도임.
이모렌의 진정한 슈퍼파워는 시그나가 아니라 스코른이었군
그런데 워머신의 제강 기술은 현실 근대에 비해 떨어지는 편임? 아니면 철검이 워잭 철갑에 구멍내고 하는 건 단순한 게인적 허용일 뿐임?
그리고 나머지 팩션들을 보면 트롤블러드는 '이미 근대화한 원주민' 정도의 포지션임. 심장에 뭐 맞아도 아 아파 하고는 안 뒤지는 스탯 + 트롤킨들의 인간 사회 진출 + 시그나의 낡은 군수물자 지원(카도르 막는데 부려먹음) 등으로 어느 정도 현대 기술에 적응한 진영이거든. 대표적인 예로 건비요른 대위는 원래 시그나 장교 출신이야.... 서클의 경우 일부러 문명화를 거부하지만 이 새퀴들 뒤에는 메노스의 숙적인 디바우링 웜과 드루이드 마법이 있고, 리전은 그냥 스토리 버프 빼면 반쯤은 북방 도적떼임. 원래 니스 엘프는 이오스 엘프의 몇 퍼센트 밖에 안 되는 인구였거든. 그래서 얘들은 주 스토리상으로도 다른 진영하고 대놓고 전쟁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다른 용 조져서 아탕크 빼먹고 그러기 바빴음....
게임상 허용도 별로 아님... 인간 병사가 그냥 쓰는 평범한 무기로는 20~30운드 짜리 워잭에 '잘해야' 2~3점 피해 입히고 뭐 그런 수준임.
? 에버블라이트를 봉인하기 위해 엘프 정규군이 동원되었는데 에버블라이트보다 강한 형제 용들을 도적떼 따위가 잡는다고?
어. 에버블라이트는 다른 용들보다 똑똑하고 다굴빵 / 야바위에는 장사가 없으니까. 그래서 진짜로 하나 잡아서 아탕크 먹고 타그로쉬가 에픽 버전으로 각성했고 위에 설명한 토루크가 아탕크 노리고 나타났을 때도 에버블라이트는 쌍둥이 시켜다 그거 가로채려는 시도를 했었음.
똑똑하다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모렌 용들 지능은 어느 정도임? 명색이 토루크 자식인데 적어도 인간 평균보다는 높겠지?
인간 내지는 그 이상인데 정도의 차이는 있는 듯. 좀 더 덧붙이자면 토루크나 에버블라이트나 결국 다굴빵 / 야바위가 갑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에버블라이트가 기껏 얻은 아탕크 조각 나눠가면서 워락을 늘리는 이유도 그 때문임. 에버블라이트의 군세가 부리는 워비스트들은 대개 워락들의 피로 만들어지는 드래곤스폰(Dragonspawn)이라 불리는 괴물들이라 워락을 늘리는 건 얘 입장에서 배럭 겸 지휘관을 늘리는 거거든. 이거의 좀 더 잔혹한 예가 임산부한테 워락들 피 주입해서 뱃속의 태아를 마개조해서 만드는 네피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