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D&D에 라브니카 서플리먼트가 나온다길래 방문한 매붕이야.


라브니카 차원에 대해서는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매직 더 개더링의 오피셜 소개문을 가져오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했어.


이하의 내용물은 전부 '매직 : 더 개더링'의 오피셜 설정들이야. 정확히는 라브니카를 다룬 가장 최신 이슈인 "라브니카로의 귀환"블럭 시점의 설정이야.










   층층이 쌓인 석조물과 길드들의 암투로 유명한 라브니카의 광대한 도심은 거대한 회랑과 오래된 빈민가, 고대 유적으로 얽혀있습니다.


   라브니카 차원의 수많은 도시 중 단연 으뜸은 라브니카 시입니다. 이 대도시는 너무나 거대하여 그 이름이 차원 전체를 지칭하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라브니카의 길드들은 고딕 양식의 높은 첨탑과 미로 같은 거리를 배경으로 권력 투쟁에 전념합니다.


   열 개의 길드는 각각 다섯 가지의 마나 색 중 둘을 터득하여 놀라울 정도로 다른 문화적 정체성과 특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군사 조직인 보로스(적백) 길드는 공명정대함이 정의의 빛으로 타오르는 불과 같다고 믿고 있습니다. 용이 이끄는 이젯(청적)은 정령 마법과 기술을 결합하여 길드원을 명실상부한 혁신의 대가들로 만들었습니다.


   셀레스냐(녹백)의 특권층들은 이타적이고 헌신적이며 영적인 신자들을 존중하지만, 외부인들은 그들을 세뇌된 자연 숭배주의자로 여깁니다. 죽음을 숭배하는 골가리(흑녹) 길드는 엄청난 언데드 군대와 도시 최하층의 노동자들을 부립니다. 비밀스러운 디미르 가문(청흑)은 사령술사 조언자, 허깨비 암살자, 그리고 하수도에서 꿈틀거리는 검은 존재들에 대한 괴담을 만들어냅니다.


   오르조브(백흑)는 가식과 의례를 바탕으로 하는 엄격한 위계질서를 따르며 계약과 돈의 노예들입니다. 그룰(적녹)은 동물적인 욕구와 본능에 휘둘리는 거지, 갱단, 강도단이 모인 길드입니다.


   아조리우스 의회(백청)는 라브니카의 주요 입법기관으로, 악마가 이끄는 락도스(흑적)의 쾌락 및 살인, 그리고 향락을 즐기는 모습과는 정반대입니다. 이 모든 정치판과 혼돈 속에서, 시믹 조합(녹청)의 연구자들은 자연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자연을 개조하기도 했습니다.


   길드팩트로 알려진 고대의 계약이 각 길드 간의 힘의 균형을 맞춰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계약의 효력이 다하자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1. 아조리우스 평의회AZORIUS SENATE

마나 컬러파이 : 백 / 청 (W/U)



My Law. My Judgment. My Guild.

나의 법, 나의 판결, 나의 길드.


   대법관 회의라고도 불리는 아조리우스 평의회는 표면적으로 라브니카의 통치기구입니다. 아조리우스 평의회는 자신들이 다른 길드의 활동을 중재하고 조종한다고 여기지만, 사실 이들이 제정하는 수많은 법령이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조리우스 평의회가 전혀 힘이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니며, 아조리우스 평의회를 견제하지 않으면 그들이 라브니카 전체를 지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다른 길드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조리우스 평의회의 영향력은 경제 사정과 문화적 추이, 다른 길드의 활동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듭니다.





   스핑크스는 고독을 즐기는 초연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길드팩트가 깨진 후, 라브니카에서 범죄와 혼란이 증가하면서 준법과 치안 유지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라브니카의 주민이 늘었습니다. 이에 이스페리아는 고독을 깨고 법을 지키러 나왔습니다. 이스페리아는 법을 제정하는 젤렌 입법부, 법을 집행하는 리예브 집행부, 범죄자를 재판하는 소바 사법부로 이루어진 아조리우스 평의회의 세 부서를 대표하는 심판자들의 조언을 받습니다.






2. 오르조브 조직ORZHOV SYNDICATE

마나 컬러파이 : 백 / 흑 (W/B)




My Consecration. My Commerce. My Guild.

나의 성스러움. 나의 상업. 나의 길드.


   오르조브는 돈이 곧 권력이며, 돈을 벌려면 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조직을 만들려면 죄의식이 필요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길드입니다. 오르조브 조직은 종교 단체와 대부 업체, 범죄 조직을 합친 듯한 길드입니다. 성직자와 집행자, 유령 의회의 위계질서로 이루어진 이 조직은 죄의식에 휩싸인 충성스러운 조직원과 조직에 빚을 진 언데드 및 스럴 하인을 부립니다. 많은 오르조브 길드원은 라브니카의 공익을 위해 자신들이 라브니카를 지배해야 한다고 진정으로 믿으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비양심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라브니카 사람들 대부분은 오르조브 조직이 타락했음을 알고 있지만, 조직이 약속하는 부귀영화와 영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가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르조브 길드는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육신을 버린 유령 관료들이 모인 의회, 오브제다트가 운영합니다. 오브제다트 의회의 구성원들은 죽음을 넘어서 자신들의 의식(과 탐욕)을 유지하는 자들입니다. 피해망상적이고 독기 서린 독재자 집단인 오브제다트는 종종 야심만만한 부하를 단속하고 조직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을 처단하며, 적이 될지 모르는 자들을 염탐합니다. 오브제다트는 조직 외부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조직의 공식 대사인 테이사 카를로프를 통해 접촉합니다.



3. 디미르 가문HOUSE DIMIR

마나 컬러파이 : 청 / 흑 (U/B)




My Secrecy. My Advantage. My Guild.

나의 비밀. 나의 이점. 나의 길드.


   지하 도시의 어두컴컴하고 미끌미끌한 통로들은 베일에 싸인 디미르 길드의 영향권입니다. 디미르 가문의 존재는 라브니카의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라브니카 사람들은 디미르 가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모두 모르는 척합니다. 디미르 가문은 비밀 유지를 생명으로 여기며 다른 길드가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으려는 은밀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디미르 길드원들은 서로에게도 철저히 비밀을 지키며 다른 연락책 몇 명 외에는 다른 길드원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디미르 가문의 요원들은 목격자는 물론 자신의 기억마저 지워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마도사 라자브는 디미르 네트워크 전체를 텔레파시로 조종합니다. 라브니카의 시장에서 늙은 과부의 모습으로 정보를 캐내거나, 베달켄 경기병의 모습으로 순찰 경로를 파악하거나, 깡통 가에서 상인으로 위장해 지나가는 귀족을 속이는 등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라자브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부 디미르 요원은 라자브가 니브-미젯의 진짜 목적을 알아내어 이를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바꾸려 한다고 믿습니다.




4. 이젯 연합IZZET LEAGUE

마나 컬러파이 : 청 / 적 (U/R)




My Ingenuity. My Obsession. My Guild.

나의 천재성. 나의 집착. 나의 길드.


   이젯은 실험에 미친 천재들의 집합입니다. 이젯은 예리하고 창의적인 두뇌와 말그대로 처참하게 부족한 집중력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이젯 연합은 원래 라브니카의 하수도 시설, 난방 시설, 도로와 같은 공공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창설되었지만, 공공사업보다는 마나 폭주나 시공 균열, 마법 포탈과 같은 부작용을 낳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길드마스터인 전설의 용 니브-미젯은 최근 길드원들을 부추겨 더욱 위험한 마법 실험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법 실험의 목적은 아무도 모릅니다.





   원래 이젯 연합의 페이런이자 지도자인 불꽃천재 니브-미젯은 엄청난 허영심과 급한 성격, 그리고 천재적인 두뇌를 갖춘 고대의 용입니다. 니브-미젯은 자잘한 길드 문제를 직접 처리하는 것을 싫어하며, 대신 자신이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길드원들이 그 계획에 살을 붙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니브-미젯은 자신의 수행단인 "이즈문디"를 통해 음모를 꾸미고 최신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즈문디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을 모은 집단을 "이즈마그누스"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보통 다섯 명에서 일곱 명 정도이며 신분을 숨기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들 이즈마그누스 조차도 니브-미젯의 궁극적인 계획과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5. 락도스 광신단RAKDOS CULT

마나 컬러파이 : 흑 / 적 (B/R)




MY CHAOS. MY CARNAGE. MY GUILD.

나의 혼돈. 나의 살육. 나의 길드.


  락도스 광신단은 락도스라는 강력한 악마를 숭배하는 쾌락주의자, 가학주의자, 범죄자, 그리고 사이코패스의 집단입니다. 락도스 광신단은 본능적인 야만성과 권력욕을 한데 묶어 부추깁니다. 락도스 광신도에게 가학과 잔인함은 그저 쾌락일 뿐입니다. 이들은 기회가 될 때마다 폭력을 휘두릅니다. 이들의 목표는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과 개인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락도스 광신단은 라브니카를 마음대로 주무르려 하며, 이들을 방해하거나 우연히 이들과 마주치는 자들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락도스 광신단은 공식적인 조직 체계가 없습니다. 락도스를 기쁘게 하는 것 외에 이들의 자유를 구속하는 모든 규칙이나 법은 경멸당하고 무시당합니다. 표면적으로 락도스 길드는 "지부"라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며, 각 지부장은 자신만의 영역과 사업, 인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락도스는 라브니카의 열 길드를 창설한 열 명, 즉 페이런 중 한 명이며 오랫동안 락도스 광신단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습니다. 변덕스럽고 과대망상이 심한 락도스는 무슨 일이든 엄청난 규모로 벌이길 좋아합니다. 자신을 즐겁게 하려고 공연을 여는 길드원에 만족하여 큰 소리로 웃다가도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이들을 산채로 태워 죽이며 즐거워합니다. 락도스가 깨어 있을 때 길드의 모든 관심사는 락도스에게 집중됩니다. 길드원들은 변덕스러운 락도스가 살인을 지시하든 참수를 지시하든 그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가끔 락도스가 며칠씩 잠에 빠지면 길드원들의 광기도 조금 수그러듭니다. 락도스가 없을 때 릭스 마디는 혈마녀들이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고 음모를 꾸미는 정치판으로 변합니다. 그러나 락도스가 깨어나면 다시 피와 광기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6. 골가리 무리GOLGARI SWARM

마나 컬러파이 : 흑 / 녹 (B/G)




My Darkness. My Horde. My Guild.

나의 어둠. 나의 군단. 나의 길드.


  골가리 무리는 삶과 죽음이라는 상반되는 개념을 하나로 융합합니다. 이들은 라브니카에서 썩어가는 공동체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 생명력이 넘치는 곳에는 죽음과 부패를 몰고 옵니다. 골가리 무리를 이루는 엘프나 좀비, 곤충, 그리고 언데드 식물 잡종은 라브니카 차원에 퍼지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처럼 성장합니다. 골가리 무리는 문명이 남기고 간 시체를 처리하거나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양분을 공급합니다. 라브니카에서 매우 필수적인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들은 먹이 사슬의 바닥에 있는 시체청소부이며 분해자이지만, 그들은 먹이 사슬 정상에 위치한 최고 포식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골가리 길드는 단체가 아니라 하나의 유기체처럼 조직되어 있습니다. 길드의 방향과 성장을 주도하는 세포핵 또는 신경 중추가 있으며, 양분을 모아 이를 유용한 자원이나 병원균과 싸우는 방어 기제로 바꾸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들은 본능적으로 생존과 번식, 위기 극복을 추구합니다.



   골가리 무리를 다스리는 자는 길드마스터이자 리치인 자라드이며, 이밖에 다른 조직 구조는 선뜻 잡아내기 힘듭니다. 자라드는 주술사와 도적으로 이루어진 실리아라는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이들은 자문 의회 역할을 하지만 공개적으로 모이거나 한꺼번에 전원이 모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곤충 무리는 감각 기관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들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령을 구석구석 전달합니다. 일부 구성원은 다른 구성원보다 계급이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길드마스터를 제외한 누구도 실제로 그런 계급이 있는지, 있다면 그 계급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골가리 무리는 다른 길드보다 길드마스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골가리 무리는 태어나서 죽는 과정의 반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으며, 정치적인 정복의 수단으로 암살을 사용하는 것을 거리끼지 않습니다. 또한, 골가리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꼭 살아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7. 그룰 부족GRUUL CLANS

마나 컬러파이 : 적 / 녹 (R/G)

그룰 부족은 공식 번역 사이트가 깨져서 걍 간단하게만 번역함



My Fury. My Freedom. My Guild.

나의 분노, 나의 자유, 나의 길드.


  그룰은 라브니카의 골목길, 버려진 구역이나 지나치게 큰 폐허에서 웅크리고 있는 야만적 종족들의 느슨한 조직입니다. 많은 그룰 전사와 주술사들은 라브니카의 10 번째 지구의 변두리 근처의 중립지를 차지하게되었습니다. 그룰에게 있어 전쟁은 영원한 것이고, 또한 의식적인 것입니다. 그룰 부족은 강한 자만이 생존할 수 있으며, 강한 자만이 통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넘 부실한거 같아서 꺼라위키 설명 퍼옴.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라브니카 차원의 길드. 색상은 적/녹(RG). 적색의 야만적인 성질과 녹색의 야생이 합쳐진 말그대로 야만 부족. 



   싸움을 좋아하고 난폭하다는 점에선 락도스 광신단과 여러모로 비슷하지만 락도스는 잔인하고 뭔가 알면서 한다는 느낌이면 얘네는 짐승처럼 난폭하고 뇌가 없어서(…)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른 길드원들의 그룰에 대한 언급을 보면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지며 테이사의 경우는 아예 그룰 애들이 보르보리그모스를 따르는 이유로 지도자가 할 수 있는 하는 명령이 부수자! 와 먹자! 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디스한다.




8. 보로스 군단BOROS LEGION

마나 컬러파이 : 적 / 백 (R/W)




My Army. My Aggression. My Guild.

나의 군대. 나의 공격성. 나의 길드.


  보로스 군단은 정의와 법을 수호하는 길드입니다. 라브니카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집단인 보로스 군단은 자신감과 열정, 효율적인 전투로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하려 합니다. 보로스 군단은 법을 매우 존중합니다. 이들에게 법이란 사회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한 바탕이며 공동체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장치입니다. 이들에게 범법자들은 법 자체를 위협하는 자들이며 법 집행을 방해하는 자는 모두 적입니다. 실질적으로 보로스 군단의 이상을 수긍하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보로스 군단의 적입니다.



   현 보로스 군단장인 아우렐리아는 보로스 군단의 말단에서 최고 지휘관의 자리에 오른 맹렬한 대천사입니다. 보로스 군단을 창설한 라지아가 죽은 후, 다음 길드마스터였던 페더가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하자 아우렐리아는 페더를 축출하고 군단장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아우렐리아는 불명예스러운 천사를 사령관으로 모시거나 존경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웠고, 많은 이들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을 재빨리 침묵시킨 아우렐리아는 곧 군단장이 되었습니다. 원래 보로스 군단을 창설한 라지아는 냉정하고 약간은 거만하며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분위기를 풍겼지만, 아우렐리아는 전투나 길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적이고 단호한 지도자입니다. 아우렐리아는 보로스 군단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도록 다그치고 있습니다.



9. 셀레스냐 교단SELESNYA CONCLAVE

마나 컬러파이 : 녹 / 백 (G/W)




My Belief. My People. My Guild.

나의 믿음. 나의 동료 신자들. 나의 길드.


  셀레스냐 길드는 자신들이 대자연이라고 믿는 정체불명의 지성, 맛셀레스냐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셀레스냐 길드의 모든 조직은 이 맛셀레스냐의 뜻을 받들기 위해 존재하며, 이 존재의 메시지를 세상에 퍼뜨리고 교세를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셀레스냐의 메시지는 개인적인 동시에 공개적입니다. 길드마스터이자 맛셀레스냐의 영성을 전달하는 자인 머리가 셋 달린 드라이어드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셀레스냐 교단의 목표는 교단원 개인의 정체성을 모아 교단의 도구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셀레스냐 교단의 영향력은 두루 미치며, 라브니카 전역에 퍼져있습니다. 베르나디라고 부르는 각 거주지는 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건설한 작은 공동체입니다. 각 베르나디는 드라이어드 한 명이 이끕니다. 베르나디는 비투-가지에서 밖으로 뻗어 나가며, 거미줄 같은 뿌리를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셋 달린 드라이어드 트로스타니는 비투-가지라고 부르는 거대한 나무에서 길드를 통치합니다. 그러나 길드원들에게 트로스타니는 맛셀레스냐의 의지를 전달하는 전령일 뿐입니다. 트로스타니의 머리는 각각 셀레스냐 교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질서, 생명, 조화를 상징합니다.




10. 시믹 조합SIMIC COMBINE

마나 컬러파이 : 녹 / 청 (G/U)




My Vision. My Evolution. My Guild.

나의 비전. 나의 진화. 나의 길드.


  시믹 조합은 라브니카의 자연과 야생을 수호하는 길드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라브니카 도시의 성장에 맞서 자연을 보호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시믹 조합은 대도시가 대부분인 이 땅에서 도시와 공존할 수 없는 자연 생태를 찾아 이를 보호합니다. 도시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거나 줄이려는 라브니카에서 자연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믹 조합은 분리와 전체론을 조합하는 꽤 이상한 방법으로 도시 구역과 야생 지역을 구분했습니다.



   시믹 조합의 현 길드마스터는 근엄하고 과묵한 제가나라는 인어입니다. 제가나는 라브니카에 처음으로 나타난 정체불명의 돌리네, 조놋 원을 대표하며 시믹 조합이 거듭남을 알리는 '물길 칙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제가나는 자신은 조놋 대표자들로 구성된 대표자 회의의 뜻을 받는 것뿐이라며 자신을 낮춥니다. 제가나는 대표자 회의가 원하면 언제든 자신의 지위를 박탈하고 새로운 길드마스터를 옹립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외부인들은 제가나가 모든 실권을 쥐고 있으면서 가식적으로 겸손한 척하는 것뿐이며, 대표자 회의가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직 더 개더링은 설정도 재밌지만 카드게임 자체도 재밌으니 흥미로운 탈붕이는 매직 더 개더링 마이너갤러리를 방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