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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매니저들이 교수를 불러다가 미래의 기술에 대해 물어봤는데
이들은 미래에 지하 벙커 경비원들을 통제할 방법에만 관심있었다면서
기술의 미래는 증권의 미래나 면화의 미래같은 것으로 전락했고
모두들 미래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