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시나리오의 거의 대부분을 마스터가 만든다
페이트
시나리오의 거의 대부분을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같이 만든다
던월
큰 줄거리랑 맥락은 마스터가 준비하고 장면은 같이 만든다
이런 거 아님?
댄디는 마스터가 준비한 던전과 모험을 잘 해결하고
페이트는 팀원 모두 같이 재밌게 이야기 만드는거고
던월은 장면장면의 액션이나 난관돌파를 재밌게 하는거
이 정도로 엄청 러프하게 보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ㅠㅠ
아 그리고 나 저렇게 적고 보니까
왜 중2병 라그나 같은 애들이 던월 잡고 망치는지 바로 감이 온다
아니 왜 아포칼립스 월드 놔두고 거기서 페이트가 나옴? 어쨌든 네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거 빼면 얼추 맞다.
엉엉 니컬님이 대답해주셨다 엉엉 ㅠ 저 턀갤 있는지 알고 모르고 지내다 오늘 좀 검색해 봤는데 니컬님 글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ㅠㅠ 사실 아포칼립스월드는 던전월드 기반이 되는거라는거 말고 몰라요 ㅠ 그래서 그랬습니다...그냥 제가 플레이 해 본게 저거 세 개라 그랬습니다..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페이트는 대강 어떤 걸 위주로 하는, 그러니까 무엇을 노리는 시스템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페이트 플레잉(마스터링)을 하려하면 시작 전에 이건 확실히 짚고 가야한다! 라는 부분요.
페이트 코어도 실제로 해보면 꽤 마스터 중심으로 돌아감. 시나리오를 같이 만든다고 보긴 어렵고 장면 안에서 해결책을 플레이어가 만들어낼 여지는 꽤 있음 (예: 기회 만들기). 의외로 페이트도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을 만들어내기는 좀 제한적이라... 그런 점에서 난 던전월드랑 큰 차이는 없다고 봄. - dc App
족목스멜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X목 스멜 안나게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닉언 오지구요
댓글 비틱냄새 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