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란
1)위험한 스릴 그 자체를 즐기기
2)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비일상의 체험
3)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
정도의 장르라고 보면 되.
5판 마스터는 시나리오를 짜는게 아니라 모험을 할 세계를 만드는거야. 플레이어는 \"나니꼬레?\"라면서 놀랄준비를 해야하고.
어드벤처에 시나리오가 있다고 주장하기도하지. 근데 마스터마다 다르게 준비한 시나리오라는건, 플레이어가 세계를 어떤 순서로 모험했느냐와 어떻게 상호작용했느냐에 따라 달라진 거랑 별반 차이없는 수준이야. 실질적으로 시나리오적 차이는 미비해. 오히려 시나리오 레벨에서 차이를 만들려고하면 어드벤처를 즐기게 하려는게 아니라 고통을 주려고하게 되버리거든.
던전월드도 장르는 어드벤처야.
그럼 둘이 어떻게 다르냐.
댄디는 마스터가 세계를 만들어와.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비일상을 탐험해. 그러면서 액션씬을 찍고,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져.
던전월드는 국면이 세계야. 플레이어들은 국면진행을 막기 위해 어떤 액션씬을 찍을지 정해. 그과정에서 세계의 디테일을 만들어가는거야.
페이트는?
판타스틱 어드벤처 인 테이블탑 엔터테인먼트의 약자야. 어드벤처가 이름에 들어가있지만 이 룰의 장르는 어드벤처가 아니라 드라마야. 어드벤처 드라마, 액션 드라마가 수많은 바리에이션 룰로 나오지지만 이 룰의 핵심은 드라마야.
요즘 안하고 글싸는게 유행이냐
?
시나리오라는 것에 대해 자의적 정의를 하고 있으나 그 정의를 공유하지 않으면서 설득을 하려는 모습이다
말장난을 하려면 좀 더 그럴듯하게
?
디시에 글 쓰는데 논문처럼 준비해서 써야하나. 기다려달라
디앤디는 시나리오라 부르는 것을 어드벤처 모듈이라고 부르지 않나
둘 다 해보기는 커녕 룰북도 본 적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만 가지고 지껄이는 것 같은데
서양에선 디앤디 말고도 그냥 어드벤처랑 시나리오란 용어를 혼용하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콜 오브 크툴루 시나리오도 어드벤쳐(혹은 어드벤처 모듈)라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거나 와서 더 아프게 맞을 거라는 게 보이는군.
얘 예전에 메소드연기가 어쩌구 하다가 존나 까인놈 아님?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