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면 댄디 5판 접근성이 괜찮은 편인 듯 함. 일단 룰도 역대 판본 중에 제일 간결해서 익히기 쉬움. 주요 룰은 SRD 번역본에 거의 다 있고...

캐릭터 빌딩도 서브클래스 고르면 거의 끝이고, 여차하면 추가 서브클래스나 주문 등 정보는 양웹 쪽에서 찾아볼 수도 있음. 분량이 적으니 팀에서 도와주기도 수월하고. 플레이어는 거의 룰북이 필요없는 수준이 아닌가 싶네. 재미 붙이면 살 사람은 사겠지만 적어도 입문 단계에선 별 지장이 없는 듯...


마스터 입장은 좀 달라서 영어도 좀 되야 하는데... 룰북 구입은 워낙 쉬우니, 생각만 있으면 어려울 건 없다 봄. 댄디 5판 룰북이 번역돼 나오면 마스터가 좀더 많이 늘어나려나?

여튼 D&D 3판이나 4판 시절도 국내에 팀은 많이 돌아갔었고, 그때 비하면 5판이 접근성은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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