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대구쪽 물류센터에서 올라오더만 이번엔 인천쪽 물류센터에서 내려오네.

그리고 열어보니까 공기매트가 두세개 더 들어 있어서 플레이어 핸드북 받을때보단 좀 안전하게 왔음.

그래봤자 밑바닥에 보호가 안 되어 있고 책 비닐도 없어서 5판 책이 좀더 약했다면 표지가 우그러졌겠지만...


또 희한한게...플레이어 핸드북은 품명이 아동도서라고 스티거 붙어서 왔는데 몬스터 매뉴얼은 아예 그런 항목이 없고 수입 판매원이 쿠팡 주식회사라고만 되어 있더라.

플레이어 핸드북을 쓰는건 아동이지만 dm쯤 되면 아동에서 벗어났다는건가...!

아동도 dm이 될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라!


돈법사의 제책도 희한한데...플레이어 핸드북때는 막 페이지끼리 붙은것도 있고 종이 크기 다른것도 있었는데

몬스터 매뉴얼은 그런 부분은 없음.

그런데 종이 재단을 막했는지 페이지 단면에 종이가루가 왜 이리 많아...;;;

일단 책 안쪽은 문제가 없으니 만족.


플레이어 핸드북보다 몬스터 매뉴얼이 30페이지쯤 더 많아서 그런지 무게감이 확실히 더 있넹.

그래서 더 쥐는맛이 있고 마음에 든다.

역시 난 pdf나 인터넷 문서보다는 실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