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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메시아교단에 도착한 일행들. 일행들을 템플나이트가 맞아준다.
템플나이트: "어서오십시오 메시아교단에.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윤 솔: "안녕하세요
모리타 마나: "어려운 부탁을 하러 왔습니다."
갑자기 목소리 까는 마나
템플나이트: "어떤 부탁인가요?
모리타 마나: "캣스트리트에 계신 시민분들을 대피시켜주실 수 있습니까?"
템플나이트: "무슨 이유죠?
윤 솔: "그게...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는데...
모리타 마나: "아니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인명이 많이 걸렸다고 분위기 잡고 말하는 마나였다
모리타 마나: "캣스트리트에 어떤 강력한 악마가 나타나려 하고 있어요."
템플나이트: "어떤 악마인가요?
윤 솔: "말해버렸네
모리타 마나: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위험해요!"
아몰랑 아무튼 위험하단말이양.
내가 템플나이트였다면 안도와줬다... 뭘믿고??
템플나이트: rolling 2d10
(8+9)= 17
뭔지 알수없는 주사위를 굴리는 GM
템플나이트: "캣 스트리트라고 하셨나요
네아렛트: "자세한 이유는.. 얼마전의 호텔과 더불어..
모리타 마나: "네."
템플나이트: "마침 그곳으로 가시는분이 있으니... 동행을 부탁드리는건 어떨까요?
모리타 마나: "어떤분이신지..?"
안데르센 신부: "같이 가시죠.
이아저씨다. 이제 착한 악마를 조졌다는 걸 들키면 캐릭터들의 목은 무우마냥 썰려나갈 일만 남았다.
윤 솔: "하..하하
모리타 마나: "시, 신부님"
안데르센 신부: "가면서 들을 일도 있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어떻게 뒤지시고 싶으십니까? 어떤 방법으로 뒤지시는걸 가장 선호합니까?
너무 신난 플레이어들
안데르센 신부: 안데르센 신부는 검을 쥐고있다...
"오모테산도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을 해서 뒤지고 진실을 말하면 참 잘했다고 하며 뒤질 일만 남았다.
거짓말만 안하기로 입을 맞춘다
다 말한다곤 안했음
윤 솔: "오모테산도에 가던길에... 사람을 한 명 구했어요
안데르센 신부: "그렇군요
윤 솔: "혼자 다니게 둘 순 없어서 같이 오모테산도까지 갔었죠
윤 솔: "물건을 배달하러 갔던 길인데... 온통 폐허고 서있는건 건물 하나뿐이라 일단 거기로 들어가서...
네아렛트: @끄덕끄덕
윤 솔: "건물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구해줬던 여자는 없어졌습니다
안데르센 신부: "그렇군요
윤 솔: "그러다가 지모신 벨이라고 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갑자기 없어졌던 여자가 나타나서 지모신이라는 여자를 공격하고,
윤 솔: "힘을 흡수한다음 인간을 따라다니길 잘했다고 하며 창문밖으로 도망갔습니다.
안데르센 신부: "조금 각색이 있는것 같긴 하지만...
안데르센 신부: "무슨말인지 잘 알았습니다
어떻게 조질지 잘 알았다는 뜻인가?
안데르센 신부: "어께를 펴십시오
안데르센 신부: "안그래도 템플나이트가 지키던 곳을 점거하고 이상한 조약까지 맺어 토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어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데르센 신부: 여러분의 얼굴 옆의 숫자가
0에서 1로 늘어납니다
윤 솔: "하..하하
안데르센 신부: "당당히 서십시오 의인이시여. 악인은 쫒는자가 없어도 달아나지만 의인은 사자처럼 당당하게 있습니다
애초에 그 악마는 동맹은 아니고 언젠가 족치려고 생각중이었나보다. 다행이다. 진짜로 캐릭터 죽는줄 알았다.
안데르센 신부: "우선 캣 스트리트로 가실까요
GM: 노벨이 나타났다...!
윤 솔: "저게..
카토 스즈네: "저 저거"
윤 솔: "저게 뭐지
모리타 마나: "척봐도 사람...인데 뭔가 달라...?!"
진짜 이 할배가 나오셨다.
안데르센 신부: "음.. 망령인가
노 벨: "더.. 더 큰 힘이 필요하다..
노 벨: "평화를 위해.. 더욱 큰 힘을 가지면.. 모두 나를 두려워해..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것이야...!
윤 솔: "제정신이 아니야
GM: 영웅 노벨이 나타났다!
안데르센 신부의 차례입니다
rolling 1d6
(3)= 3
안데르센 신부: rolling 2d10
(4+4)= 8
안데르센 신부: rolling 60+94+8d6
60+94+(2+3+5+3+3+6+6+2)= 184
안데르센 신부: rolling 2d6
(5+5)= 10
안데르센 신부: rolling 194*2
194*2= 388
안데르센 신부: 안데르센 신부의 [운요의 검]
노 벨: "으윽! 분명..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힘을 손에 넣었을텐데...! 꿈... 이었나.. 나쁜... 꿈... 아니... 좋은 꿈이었어...
GM: 노벨은 그대로 MAG가 되어 사라졌다..
거짓말을 했으면 저걸 캐릭터들이 맞지 않았을까??? 죽였다 게임 끝이 나오지 않았을까?
윤 솔: "단번에...
모리타 마나: "신부님 굉장하구나..."
안데르센 신부: "음.. 확실히 위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카토 스즈네: "진짜가..."
네아렛트: "대체 어떤 점이..?
안데르센 신부: "제가 없었다면 말이죠. 그럼 저는 이곳에 볼일이 있어서 이만...
윤 솔: "가..감사합니다
안데르센 신부: "당신들같은 이교도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카토 스즈네: "예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윤 솔: "잘풀린거지 이건?
카토 스즈네: "생각보다 더 위험한 사람일지도 몰라..."
윤 솔: "나 아까... 사정설명할때 죽는줄알았다고...
카토 스즈네: "아니다 이건 분명 위험한 사람...
윤 솔: "너희 왜 안도와주는거야..
카토 스즈네: "무서운걸 어떡해요"
카토 스즈네: "입이 안 떨어지는걸..."
네아렛트: "오싹했답니다..
윤 솔: "너무 긴장해서 오히려 말이 잘나오더라
카토 스즈네: "아무튼.. 메일에 나오는 참사는 어떻게 막은 거네"
윤 솔: "마나양 친구도 어떻게든 살았고
모리타 마나: "그러게.."
카토 스즈네: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난대도 그 신부님이면..."
윤 솔: "그거량은 별개로 위험해보이던 사람이지만
카토 스즈네: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데"
네아렛트: "그럼 이거로 이제 캣 스트리트는 안전한걸까요?
카토 스즈네: "지금은 그렇지 않을까?"
GM: 현재시간
17시네요
모리타 마나: "그랬으면 좋겠어요."
윤 솔: "이제 내일 무슨 메일이 날아올지 무서워. 내일은 무슨 끔찍한 말이 써있을지 걱정된다고
모리타 마나: "차라리 아무 메일도 안 왔으면 좋겠어..."
네아렛트: "솔, 마나, 저도 그렇답니다..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무슨 일이 더 일어날지 몰라 캣스트리트에서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한 일행.
다행히도 7시까진 별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오모테산도에서 복귀한 10빘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자 캣 스트리트 사람들의 머리 옆에 0으로 떠있던 숫자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걸 확인하자 일행은 도겐자카로 돌아가기로 하고 캣스트리트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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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rolling 2d10
(7+7)= 14
프로스트 에이스: "괜찮은가호? 약한인간호?
카토 스즈네:"덕분에..."
네아렛트: "네, 네.. 덕분에요
윤 솔: "확실히 약하네 우리..
모리타 마나: "정말, 너무 확실하게 자각하게 되는걸."
프로스트 에이스: "엇 너희들 호텔에서 봤던 녀석들이다 호
카토 스즈네: "...?"
윤 솔: "아?
모리타 마나:"어?"
윤 솔: "모습이 바뀌었는걸
모리타 마나: "뭔가, 더 멋있어졌네."
프로스트 에이스: "열심히 단련하면 모습도 바뀌는게 당연하다 호
전에도 도움을 받았었던 프로스트가 나타나 악마들을 단번에 쓰러트려버렸다.
고마워요 프로스트 왜건!
마을로 돌아온 일행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야나와 만나게 된다.
야나: "돌아왔네?
네아렛트: "네, 다녀왔답니다
윤 솔: "안녕하세요
야나: "으음~
모리타 마나: "응, 무사히 돌아왔어."
야나: "네아렛트씨.. 라고 했나요? 다음부터는 다짜고짜 마법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야나: "좀.. 불쾌해서요
윤 솔: "....
야나: "그럼 마나, 담에봐~
네아렛트: "으으..
윤 솔: "나는.. 저친구 별로 느낌이 안좋아..
카토 스즈네: "뭐 어때요"
모리타 마나: "음...좀 다짜고짜인 면이 있지.."
카토 스즈네: "혼자서도 여태 잘 살아남았으면 된 거 아닌가... 우리보다 강할걸요?"
이렇게... 봉쇄된 시부야에서의 3일째는 흘러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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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라는게 이렇게 쓰는게 맞나?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별거 아닐줄 알고 그냥 쓰기 시작했는데 3시간동안 붙들고 있었음;
다음 플레이 하고나서 4일차가 끝나면 그것도 정리해서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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