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될수도 있음) 크게 두 파트로 나뉘는데 특정한 장소를 찾기 위해 철트의 정글을 헤매는 파트와 장소를 찾은 후 던전까기를 하는 파트로 나뉘어 있음. 던전까기 파트도 크게 보면 전반부 후반부로 나뉘어 있고.
익명(125.132)2018-08-10 12:19
앞쪽 파트는 샌드박스 형식이라서 모듈에서 명확한 목적을 제시해주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따라서 의미 없는 돌아다니기가 될 수도 있음. 그리고 날씨라든지, 마스터가 모듈 전반의 내용을 아주 잘 숙지해서 찾고있는 '장소'라든지 지금 파티에게 당장 필요한 것들 대한 떡밥을 잘 풀어야 함.
익명(125.132)2018-08-10 12:23
후반부의 던전까기는 단순히 몰려가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도륙하면 해결되는 던전이기보다는, 상당히 치명적인 퍼즐과 함정이 즐비한 소위 '생각해야하는' 던전임. 따라서 플레이어적으로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PC의 스탯에 기대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면 플레이어나 마스터나 조금 김이 빠질 수도 있다고 봄.
익명(125.132)2018-08-10 12:26
소드코스트에서 이루어지는 모험이 아니고 정글 배경이라서 다소 느껴지는 분위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세 판타지와 달라 생소할 수 있음. 헤비 아머를 입고 있으면 페널티가 있다든지, 주구장창 비오는 날씨라거나 나오는 몬스터들이 공룡같이 소드코스트 배경 모듈에서 보기 힘든 놈들이라거나...
익명(125.132)2018-08-10 12:31
구성 자체는 현 시점까지 나온 어드벤처 중에서는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나도 이 점 때문에(플레이어들이 정글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상당히 의문스러움) 돌리는걸 전제로 읽어보기만 하고 돌려보지는 않았음.
익명(125.132)2018-08-10 12:34
ㄴ 고마워! 일어판으로 나온 캠페인 북이 이거 하나라서 일단 북미쪽 리뷰들도 보긴 했는데, 구매해도 될 거 같은 책인듯 ㅎㅎ
익명(222.99)2018-08-10 13:06
참고로 던전이 존나 자비가 없다. 퍼즐도 뭐도 아니라 걍 죽어라 애송이 같은게 많음. 생각해서 푸는게 반정도 그 외 나머지는 생각이고 뭐고 걍 당하는게 반임
던전까기 싫어하면 별로라든데
(스포가 될수도 있음) 크게 두 파트로 나뉘는데 특정한 장소를 찾기 위해 철트의 정글을 헤매는 파트와 장소를 찾은 후 던전까기를 하는 파트로 나뉘어 있음. 던전까기 파트도 크게 보면 전반부 후반부로 나뉘어 있고.
앞쪽 파트는 샌드박스 형식이라서 모듈에서 명확한 목적을 제시해주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따라서 의미 없는 돌아다니기가 될 수도 있음. 그리고 날씨라든지, 마스터가 모듈 전반의 내용을 아주 잘 숙지해서 찾고있는 '장소'라든지 지금 파티에게 당장 필요한 것들 대한 떡밥을 잘 풀어야 함.
후반부의 던전까기는 단순히 몰려가서 나오는 몬스터들을 도륙하면 해결되는 던전이기보다는, 상당히 치명적인 퍼즐과 함정이 즐비한 소위 '생각해야하는' 던전임. 따라서 플레이어적으로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PC의 스탯에 기대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면 플레이어나 마스터나 조금 김이 빠질 수도 있다고 봄.
소드코스트에서 이루어지는 모험이 아니고 정글 배경이라서 다소 느껴지는 분위기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세 판타지와 달라 생소할 수 있음. 헤비 아머를 입고 있으면 페널티가 있다든지, 주구장창 비오는 날씨라거나 나오는 몬스터들이 공룡같이 소드코스트 배경 모듈에서 보기 힘든 놈들이라거나...
구성 자체는 현 시점까지 나온 어드벤처 중에서는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긴하는데 나도 이 점 때문에(플레이어들이 정글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상당히 의문스러움) 돌리는걸 전제로 읽어보기만 하고 돌려보지는 않았음.
ㄴ 고마워! 일어판으로 나온 캠페인 북이 이거 하나라서 일단 북미쪽 리뷰들도 보긴 했는데, 구매해도 될 거 같은 책인듯 ㅎㅎ
참고로 던전이 존나 자비가 없다. 퍼즐도 뭐도 아니라 걍 죽어라 애송이 같은게 많음. 생각해서 푸는게 반정도 그 외 나머지는 생각이고 뭐고 걍 당하는게 반임
존나 올드한 느낌 풀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