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공공연히 오무소 언급하고 있으면 니들이 이걸 '오무소새끼들 또 여기와서 지들 얘기하면서 식민지화 하려고 지랄함'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긴 하겠는데, 솔직히 이거 쓰자고 굳이 로그아웃 해서 아이피 세탁하는 것도 꼴이 우습잖아. 원래부터 이 닉부터가 디씨 닉이었고.

그리고 난 완장일에서 손 뗀지 오래니까 사실상 완장도 아님. 서버비 통장이지.


솔직히, 처음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욕쳐먹고 사이트 만들면서 생각했던 모습은, 지금 오무소랑은 완전 딴판임. 씨발.

서버비 계속 내고는 있는데, 그게 오무소가 맘에 들어선 아님. 그냥 거기서 노는 애들 장소 제공하는거지.


지들끼리 씹덕컨셉 잡고 논다거나, 흔히 말하듯이 좆비비면서 채팅방에만 주구장창 눌러앉아서 하루종일 좆목이나 하고.

눌러 앉아만 있으면 말도 안해, 뉴비오면 다 도망갈 병신 컨셉에 씹덕질에 일단 물어뜯고보는 싸움닭근성에...

심지어는 뭐만 하면 자기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정신도 별로 맘에 안듬. 남이 맘에 안든다고 우리가 우월한건 아니지.


안그래도 채팅방에서 사이트로 이전할때 채팅방 떼고 게시판으로 운용하려고 했던것도 그런 이유였는데, 결국 반대가 극심해서 떼진 못하고 구인구직 게시판같은 것만 만들었었다.

그리고 사실 나도 거기서 도타하고 앉아있었긴 한데, 난 군 입대 직전이었던고, 사이트 관리만 하기로 생각했었으니 용서바람.


솔직히 채팅방에서 지들 얘기만 하고있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채팅방 뗀다고 사이트가 원래 의도했던 바 대로 굴러갈지는 확신을 못하겠음.

그리고 방송 파토낸건 순전히 내 개인 잘못이다. 암만 의경이라 해도 군입대하면 시간이 안나더라.

원래는 제대하고 방송 계획 계속 진행할 생각이었는데, 오무소 상황봐선 제대하기 전에 망할것같음.


솔직히 개인적으론 TRPG갤러리 쪽에 소속감 느낀다. 

어쨌든 할말 다 했으니까 이제부턴 진짜로 오무소 티 안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