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섹 반대론자 숙청에 앞장선 슬라네쉬 신도로서 양심이 살짝 찔리는 감은 있는 것...
사실 그렇게 치면 포도쨩도 딜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개인적으로는 성선론자라 하는 소리기도 하고,
창회 내부에서 터질 불만이 여기서 먼저 터졌다는 사실 자채로,
창회는 병신이고 데몬은 프락치라고 결론 내리는 건 비약이 있지 싶다.
여긴 애초에 불만 터트리라고 있는 곳이야.

그래도 이 정도로 목소리가 보이는 걸로 봐서, 조만간 뭔 일이 터지지 않을까.
그 때 데몬이 무슨 태도를 보이는지로 판단해야지, 우리가 지금 여기서 관심법 시전하는 건 아니지 싶다.
시발 나도 생전 본 적도 없는 놈 실드친다고 매카시즘당하니까 진지하게 턀갤 접을까 생각했다고.


비단 데몬만이 아니고, 오무소 소속인 적마도 애널서킹이 마스터링은 잘 했다고 회고하던데...
어쩌다가 사람이 저 정도로 망가진 건지, 쯧.

예로부터 가장 골치아픈 건 유능한 병신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