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심지어 223.62가 두 명 이상이야.
한 명은 불만은 있지만 빈정거리지는 않고, 한 쪽은 Demon을 프락치라고 확증을 내린 사람인데...
일단 내가 보기에 지금 죽창의 주체는 프락치 어쩌구 하는 쪽 같으니 이 쪽 중심으로 반 창회 의견 정리함.
223.62 vs Demon
애널서킹은 무능한 병신이다 vs 애널서킹은 행동하는 병신이다(최소한 나보다는)
Demon은 애널서킹의 경호실장이다 vs 나 그 새끼랑 싸워도 봤는데 무슨?
개발독재에 매몰된 비참한 노동자들 vs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 왜 트집?
창회에선 불만을 못 말합니다 vs 그니까 그 불만 정리해서 좀 말해봐. 반박하게.
님 세레인 파벌 주축 아니에요? vs 나 그 사람이랑 플레이 한 번 한 게 전부인데.
일단 지금 의견 정리하면 대충 이 정도로 정리되는데...
일단,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까 실드러 매카시즘 당할 각오 하고 223.62한테 물어본다.
아니 누굴 프락치로 몰려면 최소한 '나한테는 모스크바 전화번호부가 있습니다' 같은 증거라도 내밀어야지,
'어? 왜 자꾸 물어봐요? 프락치네!' 라고 말하는 건 좀 어이털리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사람 한 명을 누구 꼬봉으로, 공적으로 몰려면,
어느 정도의 증빙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함다. '아님 말고' 식으로 아웃복싱하는 건 좀 아니잖아요.
그니까 땔감 좀 더 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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