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룰링 충돌이 아니라고 쳐도, 룰 문제를 "그 자리에서 따져서 비교하자" 라고 나오는 태도가 좋지 못한건 변함없음. 설령 플레이어가 맞았다고 해도 그게 텐션을 끊어먹기 때문이여
미카엘대공(calddff)2018-08-15 21:42
룰에 확실히 명시가 된 부분은 그냥 교정하고 지나가면 그만이고, 책 펴서 험악하게 싸울 때가 많은 건 그레이존이나 아예 룰이 없는 부분들을 룰링할 때니까
익명(143.248)2018-08-15 21:42
이게 텐션을 끊는 거랑은 별개로 이의를 제기한 플레이어 쪽에서 그걸 GM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품기 마련임. 그래서 난 그냥 명문화된 룰을 잘못 알고 있던 거라면 바로 체크하고 지나가고, 그레이존이나 룰이 부재한 영역이면 니 말이 맞다고 생각
익명(143.248)2018-08-15 21:43
GM이 재판관처럼 일일이 룰북 쳐다보며 재단할 필요는 없지만 공정하다는 느낌은 줘야 되는 거니
익명(143.248)2018-08-15 21:44
흠 이건 댄디를 내가 주로해서 그런가? 여긴 룰북이 300장이라 어디에 뭐잇는지 찾는지만 해도 시간 엄청 잡아먹어서...
미카엘대공(calddff)2018-08-15 21:44
나도 과거에 3.5나 PF 할 때도 있었는데 안티매직 필드 같이 골때리는 마법 아니면 그런 상황은 잘 안 일어났음
익명(143.248)2018-08-15 21:45
빠르게 찾아올 수 있어서 텐션하락을 막을수있다면 좋은데 그게 아니면 명문화된 룰이라도 그 자리에서 진위가리는건 득보다 실이 많았던지라... 그래서 "그거 막히면 할수있는일이 없음 / 파티 대위기각임" 수준이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게 했는데
미카엘대공(calddff)2018-08-15 21:46
공정하다는 느낌에 관해서는, 나중에 내가 틀렸으면 사과하면서 "미안한 의미로 이번 보상은 500골씩 추가로 뿌릴게요 ㅎㅎ;;;" 하면 그다지 부정적이진 않았던거같음
미카엘대공(calddff)2018-08-15 21:46
ㄴ아마 그건 플레이어 풀이 서로 달라서 그런듯
익명(143.248)2018-08-15 21:48
어느 정도 룰에 숙련이 되어 있으면 어디에 룰 질문 답변이 많은 지 정도는 아니까 단순 룰오류면 바로잡기 쉬운 쪽이긴 함. 특히 유명한 룰일 수록 룰 정리나 FAQ 검색 지원하는 서비스나 웹사이트가 있고 (PF는 PRD/SRD + 공식 포럼, 5판은 비욘드/SRD + 세이지 어드바이스 같이) PDF 같이 필요한 거 찾기 쉬운 경우에도 마찬가지
익명(143.248)2018-08-15 21:54
근데 포럼은 팬 토의가 많아서 ㅋㅋㅋ 거기꺼 들고오면 "그건 팬들이 서로 논의한 거지 회사가 공식으로 말한게 아닌데??" 라는 말까지 나옴. 거기에 디자이너가 사적으로 말한 발언까지 들어가면 개판으로 흐르고...
미카엘대공(calddff)2018-08-15 21:57
ㄴ유저끼리 토론하는 건 딱 체크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레이존이지. 바드 마스터피스 같은 건 가관이던데
익명(143.248)2018-08-15 21:58
포럼까지 뒤지는건 플중에 할 일은 아닌거같고. . 바로 룰북에서 제시 가능하면 정정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함 ㅇㅇ - dc App
익명(118.43)2018-08-15 21:59
개인적으로는 딱 룰북이나 FAQ 열고 거기서 체크 가능한 수준만 인정하고, 포럼 스레드 확인해야 되는 부분은 니 말대로 제껴두는게 맞다고 봄
익명(143.248)2018-08-15 22:00
바로 룰북에 나와있는 거 모르면 마스터 문제지
익명(218.144)2018-08-15 22:40
애초에 룰북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해도 판 전체를 조율하는건 마스터인데 안따라주면 세션 터지는거지
익명(59.31)2018-08-15 22:51
피드백할때 짚어주면서 왈가왈부를 해야지 게임 중간에 저러면 싸우자는거지 사실상.
익명(59.31)2018-08-15 22:52
댄디같은 거면 전투상황에서 룰변호사가 필요한게 맞다고 봄. 겁스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적용 할지 논의하고 최종결정은 마스터가 하는게 맞다고 봄 - dc App
없는남자(madobubsa)2018-08-15 22:58
ㄴㄴ왜 대부분의 마스터들이 서플 범위나 하우스룰 같은 걸 미리 공지하는지 생각해보자. 플레이는 마스터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익명(211.246)2018-08-15 23:17
DM이 PC 시트에 있는 능력도 제대로 체크 안했음 당연히 잘못한거지. 무슨 서플질하다 충돌한 것도 아니고 행동 문제면 DMG PHB 내용인데, 그거 자기가 모른다고 플레이어한테 니가 감수해라 하는게 말이 됨?
익명(175.223)2018-08-16 00:22
귀찮게 포럼 스레드 봐야하는 건 대개 "룰링"의 영역이니 마스터 몫인데 저 예시는 "룰"의 문제니 룰북에 따르는 게 맞음. 아니면 그냥 넘어간 뒤에 "룰북도 제대로 안 읽고 마스터하고 우겨서 넘어가는 새퀴"라고 조리돌려도 괜찮겠다.
당장 마스터 말 듣는게 현명하긴한데 엄근진하게 따지면 룰북에 나와있는거 모른 마스터가 나쁘다
거기까지 가면 또 마스터는 자존심문제라 인정 안 하고 그럼ㅋㅋ
룰 하나 가지고 저렇게 험악하게 굴 때 많으면 서로 사이 안 좋은거 맞지 않을까
이건 잘잘못 떠나서 플레이어가 잘못한거. 한창 플레이 하고있는데 룰 가지고 따져서 룰북 펼치는 상황 오면 누가 옳든간에 플레이 흐름 다 끊기고 텐션 다 떨어짐.
올바른 대처는 "일단 마스터가 말하는대로 진행하고 끝나고 찾아보죠" 라고 상황을 닫은뒤, 나중에 찾아서 PL 말이 맞았으면 적당히 골드 좀 더 달라든지 하는 식으로 말하고 매듭짓는것. 굳이 당사자가 아니라 옆사람이 말해줘도 되니까 담에는 글케혀
그리고 이 판에는 사이 안나빠도 기본 말투 자체가 틱틱 비꼬는 투인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속단하긴 이른거같다 ㅋㅋ
ㄴ이게 어떻게 플레이어 잘못임 룰링 충돌도 아닌데
ㄴㄴ띠요옹??
?? 룰링충돌 맞는데? 이게 룰링충돌이 아니면 뭐가 룰링충돌임
룰북에 할수 있다고 적힌걸 안된다고 하는건 그냥 룰을 모르는거고 룰링충돌은 룰북에 안적혀있는부분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게 룰링충돌 아니냐?
http://johnwickpresents.com/games/rulings-not-rules/
아 단어가 두개가 달랐냐?ㅋㅋㅋ 고건 몰랐네 미안
근데 룰링 충돌이 아니라고 쳐도, 룰 문제를 "그 자리에서 따져서 비교하자" 라고 나오는 태도가 좋지 못한건 변함없음. 설령 플레이어가 맞았다고 해도 그게 텐션을 끊어먹기 때문이여
룰에 확실히 명시가 된 부분은 그냥 교정하고 지나가면 그만이고, 책 펴서 험악하게 싸울 때가 많은 건 그레이존이나 아예 룰이 없는 부분들을 룰링할 때니까
이게 텐션을 끊는 거랑은 별개로 이의를 제기한 플레이어 쪽에서 그걸 GM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품기 마련임. 그래서 난 그냥 명문화된 룰을 잘못 알고 있던 거라면 바로 체크하고 지나가고, 그레이존이나 룰이 부재한 영역이면 니 말이 맞다고 생각
GM이 재판관처럼 일일이 룰북 쳐다보며 재단할 필요는 없지만 공정하다는 느낌은 줘야 되는 거니
흠 이건 댄디를 내가 주로해서 그런가? 여긴 룰북이 300장이라 어디에 뭐잇는지 찾는지만 해도 시간 엄청 잡아먹어서...
나도 과거에 3.5나 PF 할 때도 있었는데 안티매직 필드 같이 골때리는 마법 아니면 그런 상황은 잘 안 일어났음
빠르게 찾아올 수 있어서 텐션하락을 막을수있다면 좋은데 그게 아니면 명문화된 룰이라도 그 자리에서 진위가리는건 득보다 실이 많았던지라... 그래서 "그거 막히면 할수있는일이 없음 / 파티 대위기각임" 수준이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게 했는데
공정하다는 느낌에 관해서는, 나중에 내가 틀렸으면 사과하면서 "미안한 의미로 이번 보상은 500골씩 추가로 뿌릴게요 ㅎㅎ;;;" 하면 그다지 부정적이진 않았던거같음
ㄴ아마 그건 플레이어 풀이 서로 달라서 그런듯
어느 정도 룰에 숙련이 되어 있으면 어디에 룰 질문 답변이 많은 지 정도는 아니까 단순 룰오류면 바로잡기 쉬운 쪽이긴 함. 특히 유명한 룰일 수록 룰 정리나 FAQ 검색 지원하는 서비스나 웹사이트가 있고 (PF는 PRD/SRD + 공식 포럼, 5판은 비욘드/SRD + 세이지 어드바이스 같이) PDF 같이 필요한 거 찾기 쉬운 경우에도 마찬가지
근데 포럼은 팬 토의가 많아서 ㅋㅋㅋ 거기꺼 들고오면 "그건 팬들이 서로 논의한 거지 회사가 공식으로 말한게 아닌데??" 라는 말까지 나옴. 거기에 디자이너가 사적으로 말한 발언까지 들어가면 개판으로 흐르고...
ㄴ유저끼리 토론하는 건 딱 체크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레이존이지. 바드 마스터피스 같은 건 가관이던데
포럼까지 뒤지는건 플중에 할 일은 아닌거같고. . 바로 룰북에서 제시 가능하면 정정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함 ㅇㅇ - dc App
개인적으로는 딱 룰북이나 FAQ 열고 거기서 체크 가능한 수준만 인정하고, 포럼 스레드 확인해야 되는 부분은 니 말대로 제껴두는게 맞다고 봄
바로 룰북에 나와있는 거 모르면 마스터 문제지
애초에 룰북에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해도 판 전체를 조율하는건 마스터인데 안따라주면 세션 터지는거지
피드백할때 짚어주면서 왈가왈부를 해야지 게임 중간에 저러면 싸우자는거지 사실상.
댄디같은 거면 전투상황에서 룰변호사가 필요한게 맞다고 봄. 겁스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적용 할지 논의하고 최종결정은 마스터가 하는게 맞다고 봄 - dc App
ㄴㄴ왜 대부분의 마스터들이 서플 범위나 하우스룰 같은 걸 미리 공지하는지 생각해보자. 플레이는 마스터 혼자 하는 게 아니다
DM이 PC 시트에 있는 능력도 제대로 체크 안했음 당연히 잘못한거지. 무슨 서플질하다 충돌한 것도 아니고 행동 문제면 DMG PHB 내용인데, 그거 자기가 모른다고 플레이어한테 니가 감수해라 하는게 말이 됨?
귀찮게 포럼 스레드 봐야하는 건 대개 "룰링"의 영역이니 마스터 몫인데 저 예시는 "룰"의 문제니 룰북에 따르는 게 맞음. 아니면 그냥 넘어간 뒤에 "룰북도 제대로 안 읽고 마스터하고 우겨서 넘어가는 새퀴"라고 조리돌려도 괜찮겠다.
몇쪽인지 바로 나올수 있음 체크하는게 맞지
그런 거도 웬만한 룰북은 색인이 있으니까 금방 찾거든.
저건 룰링이 아니고 그냥 마스터가 룰을 모른거지
마스터세끼 지적질 받으니 기분 나빠진게 눈에 보이네
그 유튜브 드래곤여왕의재보 방송 초반에 나온 상황을 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