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이들 플 해본거 맞지?


만약 해본게 맞다면 이런 애미 뒤진 놈들이랑은 플하기 싫다.


실제로 마스터와 플레이어사이의 룰 분쟁이 벌어지면 매우 좆같아진다.


진행은 더뎌지고, 심하면 감정싸움까지 갈 수도 있지.


그렇기 때문에 마스터가 룰을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마스터가 룰을 잘알아야 이런 일들이 생길 확률을 줄일 수 있음.


그리고 나는 구인을 할때 룰분쟁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대응할건지 미리 물어봄.


만약 자기 이득챙기려고 끝가지 물고 늘어진다는 대답이 나오면 난 바로 거름.


마스터도 사람이야 사람.


완벽함을 추구하려면 알파고한테 마스터 시켜야지. 안 그래?


위와 같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룰에 대한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음.


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처리함.


1) 일단 이미 판정이 끝난 것이면 넘어감.


그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플레이가 끝난 뒤에 하라고 함.


2)아직 판정이 끝난게 아니라면 재빨리 룰북을 찾아보고, 내가 틀렸다면 수정한 룰로 적용함.


룰 위에 마스터가 서 있는것은 맞음. 그러나 마스터가 룰을 몰라도 되는것은 아님. 


근데 플레이어가 좆같다고 마스터한테 틱틱대면 마스터 입장에서도 좆같음.


나는 알피지를 오래 하면서 많은 플레이어들을 만나봄.


걔중에는 앞서 말한 "아, 마스터님 이거 룰 틀렸는데요? 이게 왜 이렇게 되나요? 불편;;"이라고 말하는 짐승이 있고, "마스터님, 진행중에 죄송한데 제 생각에 이 룰은 이렇게 적용되는게 아닐까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심.


결론:애초에 플레이어를 잘 구하자. 인성 빻은놈이랑 하면 뭘해도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