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플레이는 다음주쯤부터 시작하고 오늘은 캐릭터 만들었음.
4인팟이었으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플레이어는 3명.
전역자들의 공백이 크다...
다 댄디는 초보자라 풀HP에 다이스 하나 더주고 시작했음.
인카운터 조절도 좀 하고 탱커 없으니까 내가 바바리안 만들어서 델구다니게 할 예정... 인데 바바리안 HP굴림이 풀다이스가 떠버려서(1렙HP 27) 이거 어떻게 되려나 싶음.
몽크 소서러 위저드 조합인데
다들 컨셉맨들이어서
나: "소서러 픽하면 위저드 하위호환맨으로 전락할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실?"
PL3(티플링 소서러): "ㅇㅇ"(←턀린이라 잘 모름)
PL2(휴먼 위저드): "어차피 첫세션에서 뚝배기 깨져보면 정신차림ㅋㅋㅋ"(←말은 그렇게 하면서 지 스펠노운 제정신이 아닌 양반)
PL1(하프엘프 몽크): "우리는 파워빌딩같은거 안함ㅋㅋㅋ"(←여기서 나한테 제일 뚝배기 많이 깨져본 사람)
나: 아이고 첫세션 끝난다음 리빌딩 기회 줘야겠네 ㅎㅎ
쫌 이런분위기
그래도 역시 플 돌리는건 기대된다...
마스터 영어 열심히 읽는다...
모르는단어 수첩에 적어서 싸지방 할때마다 찾아보고 막 그러는중임
턀 하면서 브금 틀고싶다 진자 부대 내 핸드폰사용... 제발... 으윽...
군머추.. 브금은 입으로 내주도록 하자
3명으론 난도조절좀 신경써야할듯 픽픽 죽어나가더라 ㅋ
4명에서 1명 눕는건 그나마 버틸 수 있는데 3명에서 1명 눕는건 정말 치명적임
어차피 바바리안은 초반 AC가 막 높지도 않고 레클리스 어택 쓰고 다니면 피 쭉쭉 빠짐. 오히려 힐러가 없는 게 더 골 때리는데
흠 역시 클레릭을 끼워주는게 좋을까... 클레릭 나오면 RP파트 뺏어갈까봐 좀 그래서 배제했던것. 바바 초반엔 미디엄아머 입고 실드 들면 AC18도 나오니까 괜춘하기도 하구
D&D는 언제나 그랬지만 방어로 일관하는거보다는 먼저 쳐죽이는게 훨씬 유리한 게임임. 특히 죽창질이 심할수록 (5판은 기존까지와는 달리 고렙이 HP에 꽤 여유가 있어서 저렙일수록 죽창질이 심함)
클레릭은 아예 힐봇으로 써버리면 됨. 애초에 NPC의 RP는 GM이 완전조정 가능한 영역이라 GMPC처럼 굴리지만 않으면 딱히 걱정할 거 없다. 그리고 바바리안은 시작장비로 방어구를 전혀 안줄텐데 기어 더 얹어준거임?
판델버 3명이면 난이도 미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