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유로 페이트와 새비지도 한번 맛들린 사람은 진득하게 팜. 새비지같은 경우는 거의 겁스 위치를 대체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익명(14.56)2018-08-20 12:28
새비지는 미니어처 활용하는 그 방식이 참 맛깔나다고 생각하는데 겁스는 영 감이 안 오는군. 느끼는 사람은 비슷한 매력을 느끼는 것인가 - dc App
익명(211.226)2018-08-20 12:30
룰에서 세부사항을 묘사하기 위한 지원을 잘 해주는 것도 좋아. 던월이나 페이트만큼 단순화 하자면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새규칙 파는 거에 비해선 쉽기도 하고...딱 맞춤형으로 가지고 놀기 좋아. - dc App
없는남자(madobubsa)2018-08-20 12:34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거임 ㅇㅇ
익명(211.46)2018-08-20 14:23
장단점기능의 다양함, 상황의 디테일이 고려된 룰, 구상의 구현가능성, 충실하게 연구된 보조 자료 등
익명(182.221)2018-08-20 14:26
그리고 팔다리 갈려나가는 전투...
익명(182.221)2018-08-20 14:27
근데 겁스는 어떤 극단을 추구한 것이 명백한 RPG라 "나는 안/못 하겠다"는 반응은 이해가 되어도 "너네들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은 잘 이해가 안 되네. 이런 거 좋아하는 인간들은 원래 일정 비율로 있잖아.
익명(182.221)2018-08-20 14:29
ㄴ 툴 말고 룰로서. 툴로서라면야 당연히 이해가 감. 근데 룰로서는 마땅히 매력을 느낄 부분이 있나 싶어서 - dc App
익명(39.117)2018-08-20 14:38
룰의 매력이라면 잔혹한 데미지와 나도 모르게 엄습하는 죽음이지...
익명(182.221)2018-08-20 15:10
현실 모사주의나 하드코어한 전투 스타일 같은 거? 역사물 할 때 잘 어울려서 좋아함. 계속 하는 이유는 겁스가 내 취향에 맞기도 하고, 새 룰을 배우는 게 귀찮아서도 있음. 익숙해지면 규칙 몇개 넣고 빼는 걸로 대충 원하던 걸 굴릴 수 있는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해. 게을러지지.
괴상한 설정놀음하기 좋아서?
여기서 겁스타령 하는 놈들중에 진지하게 하는 놈도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뭐 진지하기까진 아니더라도 난 겁스에서 정말 전혀 매력을 못 느껴서리 - dc App
그리고 사람이 새 룰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아서 그렇기도 할거임. 똥룰로 놀림받는 월오닼도 아재들은 지금까지 잘만 돌리거든.
아니 쨍하는 아재들은 적어도 다른 룰에 적응 못해서 계속 쨍하는 건 아니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ㄴ다른 룰 굳이 쓰기 싫어서 오래된 시스템 쓰는 경우는 흔함. WtA로 디지몬 자작룰 만든 사람도 있는데 새삼스레...
툴로서 좋다는게 룰로서 장점 아닐까 싶어. 왠만한 내용들은 겁스 규칙 손좀 봐서 돌리는게 새규칙 공부하는 거 보다 편하니까 - dc App
디테일 살리는 플레이하기 좋음.
같은 이유로 페이트와 새비지도 한번 맛들린 사람은 진득하게 팜. 새비지같은 경우는 거의 겁스 위치를 대체했다고 봐도 무방할듯.
새비지는 미니어처 활용하는 그 방식이 참 맛깔나다고 생각하는데 겁스는 영 감이 안 오는군. 느끼는 사람은 비슷한 매력을 느끼는 것인가 - dc App
룰에서 세부사항을 묘사하기 위한 지원을 잘 해주는 것도 좋아. 던월이나 페이트만큼 단순화 하자면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새규칙 파는 거에 비해선 쉽기도 하고...딱 맞춤형으로 가지고 놀기 좋아. - dc App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거임 ㅇㅇ
장단점기능의 다양함, 상황의 디테일이 고려된 룰, 구상의 구현가능성, 충실하게 연구된 보조 자료 등
그리고 팔다리 갈려나가는 전투...
근데 겁스는 어떤 극단을 추구한 것이 명백한 RPG라 "나는 안/못 하겠다"는 반응은 이해가 되어도 "너네들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은 잘 이해가 안 되네. 이런 거 좋아하는 인간들은 원래 일정 비율로 있잖아.
ㄴ 툴 말고 룰로서. 툴로서라면야 당연히 이해가 감. 근데 룰로서는 마땅히 매력을 느낄 부분이 있나 싶어서 - dc App
룰의 매력이라면 잔혹한 데미지와 나도 모르게 엄습하는 죽음이지...
현실 모사주의나 하드코어한 전투 스타일 같은 거? 역사물 할 때 잘 어울려서 좋아함. 계속 하는 이유는 겁스가 내 취향에 맞기도 하고, 새 룰을 배우는 게 귀찮아서도 있음. 익숙해지면 규칙 몇개 넣고 빼는 걸로 대충 원하던 걸 굴릴 수 있는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해. 게을러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