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가 일순해서 다시 엔젤의 차례가돌아왔다.



엔젤: rolling 1d6

(4)= 4

두 엔젤은 아수스에게 [한마]를 사용한다! 하늘에서 신성한 빛이 내려와 아수스를 감싼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포트레이트가 죽기 아서스길래 언데드인줄 알았더니 인간인가보다.



엔젤: "이런, 이쪽도 인간…?



윤 솔: "…그러니까, 여기는 지구…지구고, 일본이고…



모리타 마나: "저기,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네아렛트: "저희는 인간이랍니다…



윤 솔: "번지수 잘못 찾으신게 맞다니까… 저희, 싸울 이유가 없거든요?



엔젤: "그렇다면… 신의 곁으로 보내드리죠



윤 솔: "아이고…



카토 스즈네: "제정신이 아니군"



모리타 마나: "적당히 물러나주셨으면 좋으련만…"



네아렛트: "이렇게까지 말이 안 통하는 상대는 처음본답니다




우리한테 왜그래 이 씹새끼들아!!!




윤 솔의 차례. 윤 솔은 마하부흐를 사용하기로 했다.



윤 솔: rolling 2d10 (46)

(10+1)= 11


성공이다.



엔젤: 이것이 로우다(절망편)

rolling 2d10

(1+6)= 7

rolling 2d10

(1+5)= 6


엔젤의 정신력은 29다. 또 피했다. 작작피해 쒸빨련아!!


아시발 고만좀 피해



윤 솔: "진짜… 골치아프구만.



엔젤: "흥, 신에대한 믿음으로 가득찬 저희에게 그런 얼음덩어리따위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신의 곁으로 가시는건 어떨련지요?


아 너혼자 가



카토 스즈네: "사양할게…




마나의 차례. 마나는 화룡점으로 선두의 엔젤 하나를 공격하기로 했다.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10+6)= 16


성공.



엔젤: rolling 2d10

(2+3)= 5


응~ 엔젤도 성공이야~



엔젤: 그러나 엔젤은 피해냈다.



모리타 마나: "으!"




스즈네의 차례. 스즈네는 DDS로 모 쇼보를 소환하기로 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65)

(5+7)= 12


성공



모 쇼보: >소환 성공<

"아 서머너~ 불러준거네~



카토 스즈네: "하이"



모 쇼보: "아, MAG가 맛있던 오빠도 안녕?



윤 솔: "어…그래


MAI WAIFU. 항상 감사하십시오 DDS 사용의 결과물아.




네아렛트의 차례이다. 네아렛트는 이번에 새로 찍은 펜싱 특기의 바레스트라를 사용하기로 했다. 사격공격으로 취급하는 이상한 기술.



네아렛트: rolling 2d10 (48)

(5+8)= 13

ㅗㅗㅗㅗ

안해


빗나감!



모리타 마나: "앗 그렇게 내밀면…



네아렛트: "머릿속으론 그려지는데… 생각대로처럼 되지는 않네요




엔젤: "흥, 시시하긴. 급한 일이 있으니 봐주도록 하지, 인간들…

엔젤은 그렇게 말하고는 사라진다


자코랑 싸우는데 3라운드나 보낼 뻔했다. 아니… 너무 안맞잖아 이거.



윤 솔: "그래… 가라 가


빨리 꺼져!



모리타 마나: "찝찝하게…"



아수스: "어이? 괜찮은가?



윤 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네아렛트: "네 다행히 괜찮답니다

@차크라드롭 하나 마실게요




전투라고 해야할지, 형편없는 졸전을 마무리한 일행에게 아수스라는 기사가 다가옵니다. 갑주를 잘 차려입고 검을 들고있는 기사는 어눌한 일본어로 일행에게 괜찮냐며 말을 걸어오는군요. 말하는 것이 이상하지만 곤경에 빠진 것 같은 사람을 구하러 온 걸 보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카토 스즈네: "당신은?"



아수스: "나는 겸허한 기사 아수스로 불리운다.



네아렛트: "그럼 소문의 그 북쪽 기사가…?




네아렛트는 아까 스즈네와 함께 봤던 DDS-NET의 스레드 중에 >북쪽의 기사<라는 스레드가 있던 것을 기억해냅니다.



아수스: "아마도 확정적으로 명백.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유는 외국에서 왔기 때문.



카토 스즈네: "어쩐지"



윤 솔: "그… 그렇군요.



아수스: "악마를 퇴치하고 있는게 확정적으로 명백. 습격당하는 사람들이 드물게 자주있다.



윤 솔: "말이 안통해서 곤란했네요.



카토 스즈네: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네아렛트: "감사드려요.



아수스: "그럼 향하는곳은 어디? 너희들은 일급기사인 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빈약일반인. 호위해줘야함이 명백.


착한 동네 바보 형인가보다. 악마를 무찌르고 다니는 걸로 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간다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기 때문에 우리끼리도 잘 갈 수 있고 호위를 거절하기로 했다.



네아렛트: "저희는 괜찮답니다 택시도 타고 왔고…

@택시를 가리킵니다



아수스: "동의.

@아수스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택시에 타는 여러분을 지켜보네요


어그리? YEAH 어그리



택시운전수: "후, 살았네. 별일 없었지?



카토 스즈네: "뭐, 그렇네요"



윤 솔: "공격이 하나도 안맞았어…



모리타 마나: "나도 하나도 못맞췄어…"



윤 솔: "요리조리 잘도 피하더라



네아렛트: "오랜만에 맛보는 참담함이었어요.




그렇게 일행은 택시를 타고 가이엔마에까지 가기로 합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지만 악마를 단칼에 쓰러트리는 기사한테 악마가 모이는 카페에 가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랐기 때문에, 굳이 도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었죠.



카토 스즈네: "원래 저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갈 생각이었는데…아까 그 사람은 좀…"



모리타 마나: "거북했어…



윤 솔: "가서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겠더라고



카토 스즈네: "아무튼 감사합니다"



윤 솔: "감사합니다



택시운전수: "그럼 또 봐.



###########


도겐자카와 가이엔마에.



가이엔마에에 도착한 일행. 일단 내려서 주변에 뭐가 있나 살펴봅니다. 다른 도시와 비슷하게 



[서바이벌 용품점]


[역사 박물관-G]


[약국]


[마카 협회]



가 있군요. 하지만 다른 곳을 둘러볼 겨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메일에서 고지한 11시가 되었으니, 서둘러야 할 겁니다.


일행을 비웃듯 남쪽과 북쪽에서 요요기 경기장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MAG의 파동이 느껴집니다. 혹시 늦지는 않은 건지 걱정이되는군요.



윤 솔: "카페에 바로 가봐야겠지?



카토 스즈네: "일단은 가이엔마에에 용무가 있는 건 아니니까…



네아렛트: "그래봐요 약간 되돌아가야겠지만, 카페로 가보죠.




서둘러서 카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향한 일행. 하지만 앞을 누군가가 가로막습니다.



???: "이곳은 회원제 카페입니다. 회원이 아니신분들은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윤 솔: "사교의 관의 미도씨가 업마전에 가보라고 하셔서…요. 하하



윤 솔이 멋쩍게 웃으며 미도씨가 소개해줬다고 대답합니다.



???: "흠… 그렇군요. 회원분을 몰라봤습니다. 제 불찰,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하고 문지기는 물러나네요



카토 스즈네: "미도 씨는 굉장한 사람일지도"



네아렛트: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윤 솔: "악마합체를 하는 것 부터가…




마나는 이곳에 마녀의 방 주인이 들렀다 갔는지 계속 신경이 쓰이는 듯 합니다. 계속 집중하면 뭔가 보일 것도 같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골똘히 생각하는 마나를 일행은 걱정되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마나의 플레이어는 리트로커그니션(ESP, 해당 장소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실마리를 얻는다.)를 사용했다. 아까부터 쓰고 싶어서 안달복달 했는데 드디어 사용하는 새 기술. 결과는?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8+3)= 11


실패함ㅋㅋ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든 성공해야겠다며 명운을 1 소모해서 리롤을 한 마나의 플레이어.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10+8)= 18


다행히도 두 번째 시도는 성공했다.



GM: 악마 몇이 들락날락했던 과거가 보인다… 아무래도 악마가 들락날락거리는 카페라는곳은 이곳인것같다.



윤 솔: "뭐하는거야? 마나?



GM: 사람이 보인다…!

아수스다! 평범하게 들락날락한다.



네아렛트: "마나?



GM: 딱히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악마는 공격하지 않는것같다.



카토 스즈네: @스즈네는 모리타의 눈 앞에 손을 흔들고 있다



윤 솔: "반응이 없는데?



GM: 그 외엔 얼굴을 본적없는 서머너라던가 엑스트라들만 보일 뿐이네요.



네아렛트: "마나~?



모리타 마나: "…아!"



네아렛트: "저, 저기…



카토 스즈네: "오 살아있군. 난 또 저번처럼 기절한 줄 알았지 뭐야."



네아렛트: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셨어요?



모리타 마나: "여기, 아까 그 외국인도 왔다갔나봐.



윤 솔: "그걸 어떻게 알아?



모리타 마나: "음…초감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능력이 생긴 것 같아.



카토 스즈네: "역시 닌자."




이미 11시가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진 일행. 가게에 들러보지 않고 MAG의 파동이 느껴진 곳을 찾아갈지, 아니면 가게에 들어가서 정보를 모아봐야할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윤 솔이 '일단 내려가서 바텐더에게 물어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스즈네는 '한국엔 카페에 바텐더가 있느냐'며 놀리는군요. 아무튼 아무런 단서도 없이 MAG의 파동이 일어난 곳에 향했다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정보를 모으고 가기로 한 일행들이었습니다.



GM: 안쪽은 푸른 네온사인이 빛나는… 여러가지 음료를 팔고있는 퓨전 카페(바)네요.



윤 솔: 그렇지???? 난 틀리지 않았어



카토 스즈네: 진짜 바군. 윤솔데린에 50점이다.



네아렛트: "카페…?



윤 솔: "이건 카페가 아니고 술집같은데?



빅토르: "흥, 인간인가. 어서와라. 내 카페에



네아렛트: "아, 안녕하세요…?



빅토르: "무슨일로 온거지?




바 테이블 너머로 강한 인상의 남자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일행에게 말을 겁니다. 가게 분위기는 카페라기보다는 확실히 바로군요. 여러 종류의 악마들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음료를 마시거나 떠들고 있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면 항상 이런 곳에서 술을 사는 대신 정보를 알려주는 인물이 있기 마련. 일단 바텐더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합니다.



카토 스즈네: "미도 씨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어떤 곳인가 하고 온 거기도 하고…



빅토르: "그럼 용무는 악마합체인가?



네아렛트: "아, 그게. 회원제라고 들었답니다. 회원이 될 수 있을까요?



빅토르: "미도의 소개라면 이미 회원이 된거나 마찬가지지.


동종업계 종사자인데 딱히 경쟁하거나 하지는 않나보다.



카토 스즈네: "조사 중인 게 있어서 뭔가 수집할만한 있는 게 있나하고 찾아와봤죠"



빅토르: "어떤 정보를 얻고싶은거지?



카토 스즈네: "예를 들면 흑마술에 능통한 사람이라던가?



윤 솔: @열심히 빅토르 뒤에 진열된 술을 구경중이다.



빅토르: "흠… 자네들 여기 오기전에 격전이라도 펼치고왔나? 많이 힘들어보이는군.



모리타 마나: "에?



카토 스즈네: "격…전. 글쎄요. 그걸 격전이라고 봐야 하나.



윤 솔: "격전이라기보단… 졸전이었지 그건.



빅토르: "한잔 하면서 듣는게 어떤가?



네아렛트: "지치긴 지쳤답니다.



빅토르: 빅토르는 그렇게 말하며 윤솔이 관심가지던 술을 한병 따서 따라줍니다.



빅토르: "자, 어서 받게나.



윤 솔: "어어… 감사합니다.



빅토르: 모두는 전부 회복되었다!



빅토르: "가격은 45만엔이다.


이시발놈이 공짠줄 알았더니



네아렛트: "네?



카토 스즈네: "뭐, 그럴 것 같았지만…



빅토르: "자 그래서 묻고싶은게 뭐라고? 흑마술에 능통한 사람?



카토 스즈네: "네.




45만엔은 4로 나누면 불편한 금액이라 윤 솔이 15만엔을 내기로 합니다. 비싼것 같지만 효과는 확실한 것 같고, 정보를 알려준다니 별 수 없군요.



빅토르: "흑마술에 능통한 사람이라 하면 시부야에서는 마녀의 방의 주인정도일까… 며칠 전에 이곳에 들러선 아버지가 돌아오시지 않는다며 자기한테 악마를 빙의시켜서라도 찾아보겠다고 했지.



네아렛트: "맞아요, 그 분을 찾고 있어요.



윤 솔: "골치아픈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르겠어.



빅토르: "센다가야 근처로 갔다고 들었다. 그리고 이 MAG의 파동… 빙의가 제대로 안 된 것 같군.



카토 스즈네: @스즈네는 그렇구만 하는 표정을 지었다.



네아렛트: "그, 악마를 빙의시키면 사람을 찾을 수도 있는건가요?



빅토르: "글쎄. 적당한 악마가 씌인다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원하는 악마가 제대로 빙의되지 않는다면…



윤 솔: "여기서 센다가야까진 얼마나 걸립니까?



빅토르: "1시간 정도려나.

"빙의된 악마를 쫓아내고 싶은건가?



모리타 마나: "앗 혹시 방법을 아시나요?"



카토 스즈네: "쫓아낸다기보단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빅토르: "자네들, 오래 말했더니 목마르지 않나?



윤 솔: "좀 전엔 경황이 없어서 바로 받아마셔버렸는데… 이번에도 돈, 받으실거죠?



빅토르: "당연한것을.



윤 솔: "그럼 한잔 더 주세요.



네아렛트: "추천하시는거로 부탁드려요.



빅토르: "그럼… 위험할테니 이걸로할까…




빅토르는 뒤 선반에서 용이 그려진 금색 병을 꺼내 일행에게 한 잔씩 따라줍니다. 병이 금빛인 것 뿐만 아니라 흘러나오는 액체도 금빛이었죠. 확실히 평범한 음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리타 마나: "어, 어어… 뭔가 굉장한 녀석이…"

@냄새를 맡아봅니다



네아렛트: "뭘까요 이건…?



카토 스즈네: @스즈네는 일단 마셔본다.



윤 솔: "그거 알아? 디지몬에 나오는 메탈 시드라몬 필살기 이름이 한국에선 용의 콧물이었다? 저 황금 용보니까 생각났어.



카토 스즈네: "실없긴"



모리타 마나: "으엑…



윤 솔: @쭉 마신다



모리타 마나: @머뭇거리다가 마셔버린다



네아렛트: @호로록



네아렛트: "고향에 있을때 어릴적부터 맥주를 많이 마셔봤답니다.



GM: 술을 마신 여러분은 정신이 맑아지며 좀 더 기민해진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번 시나리오동안 격투 사격 마법의 명중판정에 +5 합니다.



카토 스즈네: "어릴 적부터라니, 그래도 되는거야?



네아렛트: "책과 함께하는 맥주가 무척이나 각별했답니다…



윤 솔: "나도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술 할때마다 마셨는데.



네아렛트: "집에서는 괜찮답니다 집에서는.



빅토르: "귀한거지만… 100만엔만 받지.


개비싸!!!!



빅토르: "정가는 잔당 1500만엔은 받아야하지만… 마녀의 방 주인이 죽으면 뒷맛이 씁쓸할 것 같으니.



모리타 마나: "윽… 역시 굉장한 녀석이었어…



빅토르: "용의 눈물이란 녀석이다.



윤 솔: "용의 콧물이니 뭐니 할게 아니었구나. 눈이랑 코정도로 다르네



빅토르: "아무튼, 너희. 남쪽구역에 사이코 다이버가 살고 있는건 알고있나?



윤 솔: "사이코 다이버?



빅토르: "사람의 정신속에 들어갈 수 있는 녀석이지. 인지가학이라는걸 연구해서 그게 가능한 녀석이 시부야 남부에 한 명 있다. 이름은 지로. 지금은 방송국에 틀어박혀 있다고 하는군.



윤 솔: "총들이밀던 그 아저씨인가…



빅토르: "내 이름을 대고 그녀석에게 부탁하면 싸게 해줄거다.



네아렛트: "의외로 동네가 좁군요.



카토 스즈네: "범상찮은 사람인 것 같더니 그런 사람일줄은.




말을 마친 빅토르는 테이블 아래쪽에서 종이를 하나 꺼내더니 빅토르가 뭘 하나 구경하러 테이블 위로 몸을 빼고있던 마나에게 건네줍니다. 종이에는 희미한 MAG가 느껴지네요. 종이는… 차용증입니다. 채권자 빅토르. 채무자 지로. 금액은 3천만엔.



빅토르: "이걸 보여주면 될거다. 대충 이걸로 때우면 되겠지.



모리타 마나: "이 아저씨… 대체 뭘 마셨던걸까"



빅토르: "사이코 다이버는 비싸니까 말이다.



윤 솔: "…술값 비싸다고 투정할게 아니었네



네아렛트: "Vertrage? 이, 이런 엄청난걸…



빅토르: "흥… 적자긴 해도 앞으로의 손님을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해주지. 앞으로도 자주 와서 마시도록.

빅토르는 그렇게 말하고는 악마들을 상대하네요. 클로토, 라케시스… 여러가지 악마들이 있습니다만 별로 상관 없겠죠.



모리타 마나: "감사합니다!"



윤 솔: "그럼 서두르자고. 택시기사 아저씨가 혹시 밖에 있으려나.



GM: 여러분은 바… 아니 카페를 나섭니다. 햇빛은 쨍쨍하네요. 왠지 말발굽소리같은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앗 택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서 나온 일행. 3천만엔짜리 차용증을 받아들고 거리로 나왔지만 지로가 있는 방송국은 꽤 멉니다. 택시기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올라온 윤 솔의 앞에 마침 기사아저씨가 지나가고 있군요. 이렇게 큰 돈을 받아버렸으니 반드시 마녀의 방 주인장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윤 솔이었습니다.



택시운전수: "뭐야, 카페에서 나오는거야?

택시운전수는 길을 가다가 여러분을 보고는 말을 겁니다.

"거기 회원제 카페 아니야?



윤 솔: "회원 하라고 하더라구요.



카토 스즈네: "어쩌다보니 연줄이 생겼네요.



택시운전수: "난 못들어가는데. 굉장한걸.



윤 솔: "그게, 이번에도 일이 좀 급해져서…



택시운전수: "그래서, 급한 일이면. 타려고?



윤 솔: "방송국에 가서 사람을 한 분 데려다가 센다가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가능할까요?



택시운전수: "좋아. 그럼 어서 타라고.


이 아저씨는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그냥 막 태워준다. 차가 없는 우리한텐 좋긴 한데…



택시운전수: 현재시간은 12시입니다

출발합니다

rolling 1d100

(23)= 23

rolling 1d100

(31)= 31

아쉽게도 무사히 방송국에 도착했다!



윤 솔: "금방 나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택시운전수: "그러지 뭐.



방송국에 도착한 일행은 택시에서 내려 지로에게 향합니다. 방송국에 오는데까지 2시간이 걸려서 지금은 2시로군요. 방송국은 어제 봤던 모습 그대로 군데군데 파손되어있지만 청소는 되어있습니다. 시계를 본 일행은 급하게 지로가 있던 '동아 특별 취재국' 방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