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뭔 엽떡이니 하는 난해한 비유하는글 보고 꾸준글 쓴다.


겁스 레고 같은거임. 레고는 부품 잘 골라서 가져다 쓰면 뭐든지 다 만들 수 있지.


네가 무언가 'A' 라는 모형물이 가지고 싶어졌다 치자 

그러면 레고 부터 꺼내서 조립하냐? 

아니지? 어떤 회사가 'A'라는 모형물 잘 만들었나 검색부터 하겠지.

굳이 레고로 만드는 고생할  필요 없이 그냥 그 시제품 모형물 사면 되겠지.

인기 있는 모형물(장르)일 수록 관련 제품이 검색 많이 될거야.


근데 검색해봤는데 내가 원하는 'A'라는 모형물을 만든 회사가 하나도 없대

그러면 보통은 그냥 포기하던가 하겠지.


그러는 반면 직접 만드는 사람도 존재하겠지? (자작룰)

근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건 다들 알거야


내가 원하는 모형물 비교적 손쉽게 구현할만한게 블럭 같은 물건을 찾아서 조립하게 되는거지(범용룰)


근데 그런 블럭들도 레고같이 짜잘한 블럭들이 많은 물건도 있고 (겁스)

쉬이 직관적으로 가지고 놀게 부품이 크게 크게 나온 물건도 있는거고 (세비지월드)


거기서 또 취향차가 갈리는거지 뭐


사족: 레고로 어지간한 시제품 모형물 만큼 기똥차게 만드는 장잉들도 가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