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123123트랑 BI@@@@T가 금지어라… 스즈네의 커넥션인 해커 10ビット는 앞으로 쥬비토라고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좆트코123인 씨발놈들.
시부야 봉쇄 7일차
7일째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직은 어슴푸레하지만 골목 구석구석을 햇빛이 닦아내듯 몰아내는 중이군요. 햇볕을 따라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스즈네는 일어나자마자 메일부터 확인합니다. 오늘은 또 무슨 안좋은 일을 가득 적어두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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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 없음
발신 시간 : 일곱□날 오전 6시
내용 :
□1시 경 지령 드□그 진화
1□시 경 지령 드벨□ 귀녀 □제 벨에게 살해
L□□'s Su□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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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짧았지만 군데군데 깨져있었습니다. 여태까지 메일이 이렇게 손상된 상태로 온 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군요. 메일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스즈네를 발견한 윤 솔이 하품을 하며 방 문에 기대어 섭니다.
윤 솔: "좋은아침이었음 좋겠는데.
모리타 마나: "으흐으으~
@입을 다문채로 하품을 한다.
윤 솔: "아 맞다. 카레나 받아올걸.
카토 스즈네: "윤 씨, 봤어요?"
윤 솔: "안 보고 싶은데…
핸드폰을 가리키는 스즈네를 보고 윤 솔도 자신의 핸드폰을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웬걸, 메일이 깨져있군요.
윤 솔: @메일함을 확인해본다
"이건 또 무슨… 메일이 깨져서 왔잖아?
카토 스즈네: "윤 씨도 그래요?"
네아렛트: "메일 내용이 점점…
카토 스즈네: "다 그런가 보네?
윤 솔: "쥬비토씨는 이런거 복구같은건 못 해주나?
카토 스즈네: "어쩌고 제 벨이면… 당연히 그거겠지?
모리타 마나: "이게 그러니까… 위랑 아래랑 같은 단어라고 하면… 드벨그가 뭐야?"
네아렛트: "드벨그?
카토 스즈네: "악마의 이름인가보지"
"아무튼 벨의 힘으로 막 진화한 악마를 이제 벨이 흡수하는 그런 느낌의 내용이네. 좀 짜증나는걸.
"11시인가~
윤 솔: "스즈네양, 쥬비토씨가 깨진 메세지를 복구해줄 수 있을까? 가능할 것 같아?
카토 스즈네: "이 메일의 발신원도 모르는데 가능할까 싶지만… 뭐, 밑져야 본전이긴 하겠죠.
네아렛트: "연락해보시면 어떨까요?
네아렛트의 말을 듣고 어떻게 쥬비토에게 연락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스즈네는 DDS-NET에 접속해 아무 스레드에나 들어가 쥬비토를 찾는 글을 남겨보기로 합니다. 전에도 핸드폰을 해킹해 이것저것 들여다보는 고약한 일을 했는데, 'RING-A-BELL' 아이디로 글을 남기면 금방 연락을 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스즈네가 DDS-NET에 접속해서 쥬비토가 볼만한 적당한 글을 찾아보는 도중 마나는 얼마 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 초능력… 이라고 해야 할까요. 텔레파시나, 넨그래피 같은 능력을 사용해 쥬비토가 어디에 있는지 개인적으로 찾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리타 마나: 쥬비토가 어디에 있는지 넨그래피로 확인해봅니다.
rolling 2d10 | 36 성공
(9+5)= 14
실패
마나는 핸드폰을 손에 쥐고 화면에 한참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에 점차 노이즈가 일어나기 시작하네요.
네아렛트: "마나. 질문이 있는데,
모리타 마나: "잠깐, 집중좀…
네아렛트: "네에…
윤 솔: "핸드폰을 붙들고 뭘 하는거야…?
그렇지만 노이즈만 점점 심해질뿐 마나는 원하는 결과를 읽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나를 옆에서 네아렛트와 윤 솔이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군요.
윤 솔: "뭐가 하고싶었던건지… 게임을 하고 싶은거면 저쪽에 패미컴이 있다고.
스즈네는 DDS-NET에 접속해서 적당한 스레드를 찾으려고 하는데…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68)
(9+6)= 15
ㅜ머라고
68의 판정값으로 실패했다. 세상에. 본래대로면 1시간이면 끝낼 스레드 읽는 행동이 2시간이나 걸리게 되어버렸다.
왜인지 오늘따라 별 의미없는 잡 스레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크롤을 죽 죽 내려가며 쥬비토가 관심있어할만한 스레드를 찾아보지만 적당한 스레드를 찾기가 힘드네요. 한참동안 이런 저런 글들을 읽어본 다음 적당한 스레드를 찾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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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RING A BELL : 20XX/XX/XX(X) 07:08
쥬비토. 이 글 보면 연락좀 해줘요.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답글이라도 달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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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DS-NET에 접속한 김에 다른 스레드도 읽어보기로 합니다. 오늘 새로 올라온 스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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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방 열렸다<
>업마전에서 드워프 봤는데<
>3마리의 악마도 합체할 수 있어?<
>시부야 북쪽에서 장식품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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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군요. 스즈네는 >업마전에서 드워프 봤는데<라는 스레드를 터치해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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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마전에서 드워프 봤는데<
014 : 익명의 종기병 : 20XX/XX/XX(X) 00:30
왠지 괴로워보이더라
020 : 익명의 익명 : 20XX/XX/XX(X) 00:40
그래서? 신의 품으로 인도해주셨습니까?
040 : 익명의 종기병 : 20XX/XX/XX(X) 01:00
몸에 MAG가 많아져서 육체가 버티기 힘들어보이던데
047 : 익명의 나이트 건담 : 20XX/XX/XX(X) 01:10
강인한 몸에 풍부한 MAG가 갖춰지면 최강으로 보인다 반대로 풍부한 MAG에 빈약한 몸을 가지면 머리가 이상해져서 죽음
050 : 익명의 종기병 : 20XX/XX/XX(X) 01:13
존재가 바뀔정도로 많아지더라고
058 : 익명의 머큐리우스 : 20XX/XX/XX(X) 01:15
스스로의 힘으로 쟁취하지 않은 힘은 부작용이 있기 마련입니다.
060 : 익명의 기간티스 : 20XX/XX/XX(X) 01:15
여기 다들 자기 할말만 하고있는거냐? 아무튼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쪽으로 가던것 같았어.
061 : 익명의 루나 건담 : 20XX/XX/XX(X) 01:16
누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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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솔: "오늘따라 유난히 오래보는데, 뭐 대단한 글이라도 있어?
카토 스즈네: "잡 내용이 너무 많아서…
네아렛트: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인터넷을 쓰고 있군요
모리타 마나: "우으… 아무것도 안보였어…
@마나는 ESP에 실패했다.
벌써 시간은 8시가 되어갑니다. 대충 아침을 먹고 옷을 챙겨입는 일행들. 갑자기 창 밖에서 차가 빵빵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카토 스즈네: "?"
쥬비토: "여어, 무슨 일인데.
카토 스즈네: "쥬비토! 직접 올 줄은 몰랐는데.
쥬비토: "뭐, 급한 일인것 같아서 말이야. 그래서 무슨 일인데?
윤 솔: "오랜만이네요.
스즈네는 쥬비토에게 깨진 메일을 보여주며 말합니다.
카토 스즈네: "혹시 손상된 부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복구할 수 있을까?"
쥬비토: "으음… 어디보자… 한 시간정도 걸릴 것 같은데?
윤 솔: "가능한거구나.
쥬비토: "완전히는 힘들고~ 어느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
카토 스즈네: "오케이. 그럼 부탁할게…아! 그리고 만난 김에 프로그램도 몇 개 팔아줘요.
쥬비토: "여기 돈 담고 알아서 가져가.
쥬비토는 돈통을 슥 내밀고 핸드폰을 쥔채로 트레일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모리타 마나: "한시간정도 걸린다고… 아, 그러고보니 네아… 아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거야?
네아렛트: "새 레이피어를 하나 사려는데, 마나에게 도움을 받을까 했었답니다.
모리타 마나: "으응, 그거라면 미술관에서 살 수 있을거야. 솔 씨는?
윤 솔: "나는 여기서 구경이나 하고 있을게.
윤 솔은 트레일러 안으로 들어간 쥬비토를 따라갑니다. 스즈네도 트레일러 안의 컴퓨터에 핸드폰을 연결해서 이것 저것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있군요.
마나와 네아렛트는 함께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카토 스즈네: "걸리버 매직, DDS-듀오, 더블 밸류, 캡스 록, 에너미 소나…랑 이것저것 해서, 해서 40만원인가.
쥬비토: "이야, 돈 많이 벌었나보네?
카토 스즈네: "뭐, 그런 셈이지.
윤 솔: "목숨걸고 번 돈이니까…
핸드폰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이것 저것 손을 보던 쥬비토가 갑자기 생각난듯 말을 꺼냅니다.
쥬비토: "그러고보니 길거리에 스마트폰들 엄청 떨어져 있던데, 봤어?
윤 솔: "아뇨, 요새 택시를 타고 이동하느라…
카토 스즈네: "일전의 그건가.
쥬비토: "지난번처럼 떨어진 스마트폰에서 악마들이 소환되고, 그 스마트폰을 악마들이 주워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DDS-NET에도 들어온다니까!? 스레드도 사용하는 것 같아.
그러고보니 확실히 아까 읽었던 스레드 중 '신의 품으로 인도해주셨습니까…' 라는 글, 어디서 들어본듯한 말 같습니다.
어제 마주친 엔젤들이 설득을 시도할때마다 했던 말이었지요 분명. 악마들도 스레드를 이용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윤 솔: "갈수록 태산이잖아…
쥬비토: "뭐, 아무튼 최대한 되는대로 끝낸게 이정도려나.
쥬비토는 스즈네에게 핸드폰을 돌려줍니다. 메일은 어느정도 복구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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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 없음
발신 시간 : 일곱쨋날 오전 6시
내용 :
11시 경 지령 드벨그 진화
1□시 경 지령 드벨그 귀녀 이제 벨에게 살해
Let's Su□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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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스즈네: "끙… 제일 중요한 부분이 그대로네… 아무튼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쥬비토: "뭐야, 내용은 이게 다야? 난 또 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네.
카토 스즈네: "하하…
쥬비토: "그럼 수고들하라고.
쥬비토는 차에 시동을 걸고 도겐자카를 떠나갑니다. 쥬비토를 배웅해주는 사이 미술관에 갔던 마나와 네아렛트도 돌아왔군요. 스즈네는 돌아온 마나와 네아렛트에게도 복구된 메일을 보여줍니다.
카토 스즈네: "MAG가 지나치게 많아진 드워프라. 일단 단서는 이것뿐이니까… 가볼까.
윤 솔: "지금이 9시니까… 시간이 별로 없네.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으로 빨리 가봐야겠지?
일행은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거리는… 아무래도 일주일이나 지난 만큼 막 봉쇄되었을 때와는 다르군요. 군데군데 핸드폰을 쥐고있는 사람의 시체같은 것이 보이고 공기중에는 묘하게 비릿한 향이 감도는듯합니다.
지나가던 중 아직 전원이 켜져있는 핸드폰이 있길래 들어다보니, 스레드가 켜져 있군요.
와보던가 병ㅅㅅㅅㅅ… 으로 끝나있는 스레드입니다.
GM: rolling 2d10
(10+7)= 17
여러분은 아무 일 없이 북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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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구역 북부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자 10시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데우스 엑스 마키나]카페 앞까지 왔군요.
윤 솔: "일단 카페 앞까지 오긴 했는데… 바로 경기장으로 가볼까? 어떻게 하지?
카토 스즈네: "바로 가보는 게 낫지 않을까"
모리타 마나: "바로 가는게 좋겠어."
윤 솔: "역시 바로 가보는게 좋은가.
네아렛트: "카페… 아쉽네요
GM: rolling 1d100 (55이상일시 악마 출현)
(41)= 41
좋습니다.
길을 따라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으로 올라가는 도중 기사 아수스를 만났습니다. 아수스는 일행을 보고 말없이 고개를 숙여 꾸벅 인사하는군요.
해맑은 미소.
카토 스즈네: "아, 안녕하세요"
윤 솔: "안녕하세요.
네아렛트: "안녕하세요~
모리타 마나: "안녕하세요!
네아렛트: "네, 보시는 바와 같이 모두 괜찮답니다
아수스: "곤란한가?
일행은 아수스에게 도움을 청할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제 마나가 확인한 바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악마를 공격하지 않는 것 같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걸 세 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정말로 그냥 착한데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일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오늘 받은 메일의 내용은 벨의 힘을 얻은 드벨그라는 악마를 이제 벨이 공격을 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렇다면 전력은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일행은 아수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합니다.
윤 솔: "혹시 아수스씨도 어제 DDS에 접속하셔서 드워프 스레드에 글을 남기셨습니까?
이거 형 맞잖아요.
아수스: "안썼어
아수스는 땀을 흘리며 말합니다. 아서스의 눈동자가 불안한듯 흔들리고 있네요.
윤 솔: "그게, 드워프 한명의 몸에 MAG가 과다하게 쌓여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같은데,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으로 갔다는 것 같아서. 저희는 그쪽으로 가고 있었거든요.
아수스: "그런 일은 이 세계에서 드물게 자주 있다.
모리타 마나: "기사님 몸이 안좋아보이세요."
아수스: "너희가 곤란해 보이는건 확정적으로 명백.
네아렛트: "도와주시겠어요?
아수스: @아수스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수스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에 거대한 MAG가 모여드는 것이 느껴집니다. 당황해서 시계를 살펴보니 숫자는 11. 벌써 11시가 되어버렸군요.
카토 스즈네: "!"
모리타 마나: "앗!"
카토 스즈네: "노닥거릴 시간이 없었네"
윤 솔: "서둘러야겠어! 아수스씨, 같이 가주실 겁니까?
아수스: "동의.
네아렛트: "어서 가요!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경기장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보이는 드워프가 있었습니다. 고통스럽다는듯이 쿨럭대면서 MAG를 토해내고 있었지요. 드워프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일행은 아수스와 함께 이동합니다.
모리타 마나: "아수스씨, 혹시 모르니 주위를 경계해주세요. 악마가 약해진 틈을 타서 기습하려는 못된 녀석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수스: "그래.
스즈네는 드워프의 상태 파악을 위해서 DAS로 드워프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합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68)
(5+5)= 10
크리티컬
카토 스즈네: rolling 8+4d6
8+(6+5+4+2)= 25
rolling 1d6
(4)= 4
크리티컬로 58의 위력. 58레벨 이하의 악마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카토 스즈네: "드벨그…
드벨그: "뭐냐 너희들은…
카토 스즈네: "놀라지 말아요. 해하러 온 건 아니니까.
네아렛트: "방금 MAG의 파동이 이곳에서 일어나서 와본거랍니다.
드벨그: "그걸 어떻게 믿…쿨럭…
드벨그가 기침을 할 때마다 몸에서 MAG가 뿜어져나온다…
모리타 마나: "어, 괜찮아요?
카토 스즈네: "MAG를 토하고 있잖아"
윤 솔: "전혀 안괜찮아보이는걸. 아수스씨,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아수스: "알 수 없음. 풍부한 MAG에 빈약한 몸을 가지면 머리가 이상해져서 죽음.
윤 솔: "그거… 그 말 그대로 어디서 읽어본 것 같은데
드벨그: "이건 치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젠장… 용의 콧물인지 뭔지 하는 술 마시는게 아니었는데
카토 스즈네: "뭐…
네아렛트: "네?
모리타 마나: "그거…엄청 비싸던데…
윤 솔: "우리가 마셨던거지 그거? 용의 눈물.
드벨그: "내가마신건 콧물이야 이녀석아아아아아악
드벨그는 소리지르고는 몸이서 MAG들이 빠져나가는탓에 고통스러워합니다.
윤 솔: "다… 다른거였나
드벨그: "하필이면 내가 마신 술에 그런게… 쿨럭
네아렛트: "고집 부리지 마시고…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드벨그: "아니 벨의 힘인지 그런게 들어간 용으로 만든거면 말을 했어아야야야… 몸이 억지로 변화했잖아…
카토 스즈네: "나는 서머너예요, 우리가 당신을 도울게요. 우린 당신에게 닥칠 위협에 대해서 미리 알려드리려고 온 거라구요.
GM: 스즈네 매력으로 굴려보세요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38)
(4+5)= 9
실패. 스즈네의 플레이어는 명운을 1 써서 리롤해보기로 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38)
(8+10)= 18
성공
드벨그: "쿨럭… 좋아… 그럼…
"일단 서머너… 계약이라도 해둘까… 벨의 힘인지 뭔지… 내 몸이 못 버티겠다…
카토 스즈네: "좋아요 어서… 계약한 뒤에 소환 해제한면 실체화됐을 때보단 나을 거예요"
"사교의 관이나 데우스 엑스 마키에서… 뭔가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네아렛트: "업마전에 먼저 가봐요 이야기를 들수 있을지도…
일행이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상을 떠나기 위해 출구로 향하려는 찰나, 이제 벨이 일행 앞을 갑자기 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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