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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흥, 애송이들인가…



카토 스즈네: "안녕하세요, 마스터



네아렛트: "안녕하세요?



빅토르: "오늘은 무슨일로?



카토 스즈네: "혹시 드워프 하나 여기 있었나요?"



빅토르: "그저께 있었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아렛트: "그저께요?



윤 솔: "그 두워프한테 용의 콧물인지 뭔지를…



카토 스즈네: "권했다던지…?



빅토르: "그 비싼 술을 어떻게 아는거냐?



모리타 마나: "어,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있는거였어요?"



카토 스즈네: "실은 드워프…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술을 마시고 상태가 이상해진 것 같아서 말이에요.

"혹시 마스터라면 알까 싶어서 찾아왔죠"



빅토르: "용의 콧물은… 용신의 무언가로 만든 술이다. 실제로는 체액이겠지만 조금 점성이 높아 용의 콧물이라고 부르곤 하지.


용의~ 콧물~



네아렛트: "콧물이로군요…



윤 솔: "으…으웩



빅토르: "실제 콧물은 아니지만 말이야.



카토 스즈네: "혹시 드워프가 여기서 그걸 마신건가요?"



빅토르: "확실히 드워프에게 용의 콧물을 좀 주긴 했었지…



카토 스즈네: "으음… 여긴 악마 합체도 하고있죠?



빅토르: "그렇지. 용건은 악마합체냐?



카토 스즈네: "아뇨, 이 악마의 상태를 좀 봐주셨음 해서.

@드벨그를 보여줍니다



빅토르: "흠…이건… 전승이 뒤틀렸나?



카토 스즈네: "아무래도 그런 모양이에요.



빅토르: "상위의 힘을 억지로 받아서 몸이 버티지 못하고 있군.



카토 스즈네: "이 상태에서 다른 악마와 합체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빅토르: "글쎄.. 그건 합체하기 전까지는 모르지… 이질적인 힘이 들어가있으니 그 힘을 계승한 악마가 나올수도 있고 말이다.



모리타 마나: "그걸 도로 빼내는건 불가능할까요?



빅토르: "분리는 내 영역이 아니다. 자의로 분리할 수 있는 악마도 있다고 들었지만.



윤 솔: "그런데, 그렇게 비싼 술을 드워프한테 파신 거에요?



빅토르: "어째선지 재산이 많았었는데 말이야. 3억엔어치나 내다니.



모리타 마나: "그거라면 천국에 10번은 가는 가격이네요



윤 솔: "미도씨는 뭔가 알고 있을까요?



빅토르: "무엇을?



윤 솔: "벨의 힘만 빼내는 방법이나…



빅토르: "글쎄다. 그녀석도 합체 전문이라 말이지.



네아렛트: "많이 버셨으니 오늘은 서비스 해주세요.


당돌한 여성이로다.



빅토르: "흥. 말도 안되는 소리.

빅토르는 그렇게 말하며 뭔가 네 잔 따라줍니다.



네아렛트: "얼마죠?



빅토르: "10엔이다.



네아렛트: "잘 마실게요



모리타 마나: "그럼, 감사히"



네아렛트: "…!



윤 솔: "…물이잖아.



모리타 마나: "이건, 좋은 물이네요."



윤 솔: "좋은물이야?


NINJA만 알아챌 수 있는 그런건가?



빅토르: "물의 차원에서 가져온 귀한 물이다. 생 제르맹이란 녀석에게 산 귀한거지. 희석시킨거지만 한 병에 30억엔이나 하는거니 불평하지 말라고.

물의 힘으로 오늘 하루동안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습니다.



모리타 마나: "물의 차원이라…



네아렛트: "정말 귀한거였네요



빅토르: "그래서, 악마합체는 누가 할거지?



카토 스즈네: @스즈네는 고민하더니 물을 쭉 들이켜고는 말한다

"안드라스와 드벨그를 합체시킬게요"


자신있나!!!



빅토르: "그럼 합체시키도록 하지.



윤 솔: "그렇게 막 합체시켜도 괜찮을까?



카토 스즈네: "…괜찮지 않을까요?"



안드라스: "좋아, 이몸 더 강해진다구.



드벨그: "콜록… 몸이 안좋은데… 합체해서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윤 솔: "합체하다 뭔가… 붕괴가 일어나거나… 그러는건 아니야…?



네아렛트: "무사히 끝나길…



카토 스즈네: "괜찮을 거라 생각은 하는데… 조금 초초하네요



빅토르: "그럼 합체시킨다..!

rolling 1d100 (77이상시 합체사고)

(57)= 57




악마 둘의 몸이 거대한 기계장치 안으로 빨려들어가더니… 기계장치에서 굉음이 흘러나옵니다. 제대로 합체되고 있는것이 맞을까요? 윤 솔은 초조해하고, 스즈네는 안그런척 하려고 노력중이고, 마나와 네아렛트도 표정이 편치는 않아보입니다.




누에: "나는 요수 누에… 잘 부탁한다구.



카토 스즈네: "그게 네 새로운 모습이구나.



누에: "벨의 힘을 계승했다구.



카토 스즈네: "느낌은 어때?



누에: "힘이 넘친다구."

벨의 힘을 계승받아 담드라온을 익혔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하면 지닌MP를 모두 사용하고 소환해제된다. 또한 정상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범위도 1로 좁혀진다.



카토 스즈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누에: "힘을 빌려주마 인간의 아이여… 잘 부탁한다구.



빅토르: "이정도인가.



빅토르: "더 합체할건? 이곳에서는 3마리의 합체도 가능하다.



카토 스즈네: "3마리씩이나…



빅토르: "뭐, 비슷한 격의 악마들끼리 찾아와서 합체시켜달라는 경우도 있고 말이지.



카토 스즈네: "3마리가 합체하면 둘 씩 묶어서 합체할 때보다 더 좋은 건가요?"



빅토르: "평소보다 더 강한 기술을 계승할 수도 있지.



카토 스즈네: "그렇군요"



빅토르: "…아니면 셋으로 나눠진 격을 되찾는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애송이들에겐 아직 일렀을지도 모르겠군.


벨의 힘을 가진 악마를 셋 합체시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카토 스즈네: "그럼, 한 번 더 합체를



빅토르: "누구로 할테냐.



카토 스즈네: "하피와 시사로 부탁드릴게요"



빅토르: "좋아… 그럼 기다리도록.



윤 솔: "합체를 또 하는거야?



카토 스즈네: "COMP에 저장할 수 있는 악마의 수도 한정돼있어서, 될 수 있으면 적게 유지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빅토르: rolling 1d100 (77이상이면 합체사고)

(14)= 14




랴난시: "나는 귀녀 랴난시… 잘 부탁해 서머너~



카토 스즈네: "앗, 어 잘 부탁해"



모리타 마나: "앗 저녀석은 어제… 걔랑 같은 악마네.



카토 스즈네: "그렇네"



윤 솔: "으윽… 하필이면 왜…



랴난시: "후훗…



빅토르: "더 원하는건 있나?



카토 스즈네: "합체는 이만하면 됐어요, 감사합니다."



윤 솔: "아, 혹시… 이제 벨이라고 하는 이상한 여자는 온 적 없었습니까?



빅토르: "이상한 여자는 이쪽에서 사양이다. …아니면 내가 이 카페에 이상한 사람을 들일 사람으로 보이나?



윤 솔: "아뇨…



모리타 마나: "하긴 이 앞에 문지기도 있고, 그럴일은 없겠죠.



네아렛트: "그럼… 이제 벨이란 악마에 대해 알고 계세요? 최근 이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는 이상한 여자…의 모습을 한 악마인데요



모리타 마나: "맞아요. 사람이 아니라 악마라면…



빅토르: "성경에 나오는 악마인가? 이곳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

"엄청난 미인의 모습을 하고… 영문모를 짓을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



윤 솔: "벨의 힘을 가진 악마들을 습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빅토르: "벨의 힘?

"아… 그런건가. 그렇군.


나뭇잎마을 출신 닌자



빅토르: "고맙군. 애송이들. 다음에 오면 한 잔 서비스하도록 하지.



카토 스즈네: "감사했습니다"



윤 솔: "다음에 또 올게요.



모리타 마나: "안녕히 계세요."



네아렛트: "고마워요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빅토르: "그럼, 다음에 오도록.

"…벨이라 하면…바벨에서…흠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3시가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나온 일행은 생각해보니 오늘 메일에 적혀있던 일들이 전부 일어났다는걸 기억해냅니다. 드벨그는 안드라스와 합체해서 누에가 되었고, 이제 벨도 아수스의 도움을 받아 쫓아냈죠. 어쩌면 오늘은 좀 쉬어도 되는게 아닐까요?



카토 스즈네: "그러고보면 오늘 메일에 적힌 내용에 대한 건 다 끝난 것 아닐까… 드벨그는 누에가 됐고.



윤 솔: "아예 원천을 차단해버리긴 했네.



카토 스즈네: "이제 벨은 아수스 씨가 쫓아냈지"



윤 솔: "그럼 밑에 빵집에라도 가볼까… 오늘은 다 끝난거라면… 끝난거… 맞지?



카토 스즈네: "아마? 그럼 여길 좀 더 둘러보는 것도 좋겠네. 아무래도 이젠 봉쇄지역 북부로도 자주 올 것 같으니까…



모리타 마나: "팬케이크집도 궁금하다… 행복의 팬케이크인가~



네아렛트: "여기도 신사가 있나보네요



윤 솔: "빵집에서 빵좀 사갈까… 6일동안 컵라면만 먹었다고…







가게는… 한때는 사람들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빵을 먹었을법한 곳입니다만…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도 없고, 테이블엔 바구니에 여러 종류의 빵이 담겨 올라가있었지요.



윤 솔: "진짜다… 빵을 팔고있잖아?



빵집 주인: "시아와세 팬케이크에 어서오세요!!!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네아렛트: "이런 상황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네요…



빵집 주인: "우리 가게의 팬케이크는 새로운 빛이다!! 한 번 먹으면 계속 오게 됩니다!!

가게 주인은 빵에대한 자랑을 하다가 마나를 발견합니다.



빵집 주인: "음? 당신… NINJA!



모리타 마나: "네? 저요?"



빵집 주인: "좋다! NINJA…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빛이다!!!



GM: 빵집 주인은… 빵 속에서 칼을 꺼냅니다.



빵집 주인: "NINJA에게는 검을 반값으로 주도록 하마!!!



모리타 마나: "와아앗!"



카토 스즈네: "역시… 평범한 팬케이크집이 아니었어…



윤 솔: "빵속에서 칼이나왔어…



모리타 마나: "아, 아앗… 감사합니다…

"혹시 빵도 반값으로 해주시나요?



빵집 주인 우치하: "아니. 그건 안돼. 돌았니.


(정색)



빵집 주인 우치하: "용서해라 NINJA. 빵은 안된다.



윤 솔: "빵은 얼만데요?



빵집 주인 우치하: "한끼 먹을 분량이면 1500엔정도입니다 손님. 네분이서 넉넉히 드실 수 있습니다.



모리타 마나: "왠지 갑자기 침착해지셨는데… 어, 그럼 나는 고기가 들은 거…



빵집 주인 우치하: "…NINJA라면 밖의 풀만 뜯어먹어도 살 수 있지만!!!



모리타 마나: "……NINJA라도 맛있는걸 먹고 싶어요…



윤 솔: "그럼 세 끼면 4500엔인가. 하루치만 주세요 그럼.



빵집 주인 우치하: "네 감사합니다. 그럼 NINJA!!!! 다시 오도록!!!



카토 스즈네: "와~ 빵이다"



네아렛트: "스프도 있으면 더할나위가 없겠답니다.



윤 솔: "스프라니…



빵집 주인 우치하: "아쉽게도 스프는 팔지 않습니다… 아. 여기 난도 좀 드릴게요. 카레는 없지만.



윤 솔: "카레라면… 혹시 난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얼마죠?



빵집 주인 우치하: "네 감사합니다. 1000엔만 더 내시면 됩니다, 손님.



모리타 마나: "아참, 칼을 매각하고 싶은데 받으시나요?"



빵집 주인 우치하: "NINJA! 너에게 있어 이곳은 새로운 전당포가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타 마나: "아, 알겠습니다!"



카토 스즈네: "닌자 얘기만 나오면 사람이 돌변하네"



윤 솔: "마나양한테 말할때만 좀 이상한 것 같아.



카토 스즈네: "아니면 빵 얘기할 때만 제정신인걸까"



네아렛트: "마나 친구분들은 다들 독특하네요.



모리타 마나: "우…으



윤 솔: "아무튼 빵도 샀겠다, 다른데도 둘러볼까?



빵집 주인 우치하: "그럼 다시 오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카토 스즈네: "또 올게요.



네아렛트: "담에 봐요~



빵집 주인 우치하: 우치하는 웃는 얼굴로 여러분을 배웅합니다.



윤 솔: "자, 그럼…어디 가볼데가 있을까?




운좋게도 빵집을 찾아서 면식이 아닌 오랜만의 빵식을 먹을 수 있게 된 일행. 스즈네가 출발 전에 그러고보니 신경 쓰이던 스레드가 있었다며 좀 보고 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오늘 일정은… 끝이겠죠. 아마도. 오래 걸어서 다리도 아프겠다, 다들 앉아서 쉴테니 스즈네에게 편하게 스레드를 읽어보라고 합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68)

(7+9)= 16

나니



스즈네는… 이번에도 잡글이 많아서 결국 스레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파악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말았습니다. 스레드를 보는 데 2시간이 지나 5시가 되었군요. 읽은 스레드는 >시부야 북쪽에서 장식품을 봤는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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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북쪽에서 장식품을 봤는데<




001: 익명의 암흑경 : 20XX/XX/XX(X) 00:30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서쪽 신사에서 창모양 장식품을 봤음



010 : 익명의 나이트 도몬 : 20XX/XX/XX(X) 00:40


아 그거? 장식품이 아니라 진짜 창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던데?



018 : 익명의 암흑경 : 20XX/XX/XX(X) 01:00


>>010 나무로 만들어진거던데? 장식 아냐?



022 : 익명의 나이트 우페이 : 20XX/XX/XX(X) 01:10


아 그거. 나도 봤어. 겨우살이로 만든 것 같던데.



025 : 익명의 나이트 도몬 : 20XX/XX/XX(X) 01:13


>>022 그럼 실전에서 쓸 순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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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스즈네: "서쪽 신사인가… 서쪽 신사에는 겨우살이로 만든 창 장식품이 있대요 진짜 창같다나?



모리타 마나: "왠지 멋진걸…



윤 솔: "겨우살이 창이면… 북유럽 신화에 등장했던 것 같아.



카토 스즈네: "북유럽 신화의 물건이 일본 신사에 있을 줄이야"



윤 솔: "빛의 신인 발두르가… 영생하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어머니 신이 자기 아들을 아무도 못 해치게 하겠다고 세상 만물과 계약을 맺고 다니다가, 겨우살이 하나만 빼먹은거야. 그러다가 나중에 정말 무적이 되었나 신들끼리 발두르에게 물건을 던지며 노는데 맹인 신이 겨우살이를 발두르한테 던졌다가…



카토 스즈네: "그렇구나 그렇구나. 잘은 모르겠지만 재밌긴 해도 당장 필요한 정보는 아니네.


일찐련이…



윤 솔: "…그런데 그런게 왜 저런데 있을까?



네아렛트: "일단 기억해둬야겠어요.



카토 스즈네: "그럼, 다 읽어봤어요.



모리타 마나: "엇 벌써 해가 지려고 하는데…



윤 솔: "난도 샀으니 카레를 받으러 가볼까. 방송국에 가보자구.



카토 스즈네: "과연 줄까… 나눠줄수도 있다고 말은 했지만. 일단 가보죠 뭐.



윤 솔: "아저씨한테 난 주고 카레 받으려고 난도 더 샀다구.



GM: rolling 1d100 (30이상일시 조우)

(21)= 21



GM: rolling 1d100 (30이상일시 조우)

(8)= 8

여러분은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방송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