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스터 본인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말이 격해지고 룰숙지 안하고 우긴 제 잘못이 매우 큽니다. 끝나고 뒷풀이 할 때


반성도 많이했고 플레이어와는 잘 풀었음


변명 비스무리한걸 말하자면


그 플레이어와 저는 1년이상 같은 플(오알)에 참여했고 매우 오랬동안 봐온 사이임(다른마스터 플)


물론 그분이나 저나 서로 좀 고집이 쌔고 뭔가를 주장할때 말이 격해지는 경향이 있음(이전 플에서도 비슷한 상황 몇번 더 나왔음)


문제가 됐던 점은 이전 플(내가 마스터가 아니었고 플레이어였던)에서는 제가 로그였고, 댄디를 처음하는 생초보 였다는점.


그리고 그 당시 마스터도 댄디와 5판 초보라서 스닉어택에 대한 룰을 제가 우긴 그 룰로 했다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말하면 적군에게 아군이 근접해 있으면 암습 가능하다 자체를 그 마스터나 저나 몰라서 그냥 저냥 넘어간)


더해서 그분도 그 플에 참여해서 1년간 같이 했었구요. 여튼 그러한 전제 상황이라 저도 당연하게 제가 예전에 했던대로 말하게 된거고


룰북에 이상을 느낀 그분과 논쟁을 하게 된거죠.


더해서 저도 첫 마스터라 룰북을 보긴 했지만 제가 해본 로그에 대해서는 너무 가볍게 넘어갔고(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그래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상황을 조율해야 하는 마스터가 격앙된 자세를 취하는 건 일단 플레이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 일이 있은 뒤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플레이어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마스터가 처음이라고 해도 조언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마스터 썰이었습니다.


한줄 요약 : 첫 마스터라고해도 룰숙지 안하고 우긴 마스터 잘못이 무조건이다. 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