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은 지식 더듬기나 상황 파악이나 상대를 통찰하는 액션들을 이용해서 괴물의 정보를 알아가는 식이잖아
그런데 완전 미지의 괴물이라는 설정일 때, (태그 [미지의 존재] ) 잠깐잠깐 살펴보는 것 만으로 상대를 파악하기엔 힘들거 같다는 설명을 넣어서. 지능이나 지혜 판정을 여러번 해서 차근차근 그 정보를 열어가는 식으로 해도 룰 위반은 아니지?
일단은 숨겨진 정보에 해당되는 행동을 직접 봤거나, 당하면 자동으로 그 정보가 열리는 식으로도 넣어줄거야. 내가 원하는 것이, 처음 보는 괴물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관찰해서 적의 약점이나 특징을 알아가는 방식이거든. 물론 딱 보자마자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은 알려줄 생각.
모든 정보를 열려면 8점 정도 얻어야 하고, 7~9면 지식 점수 2점 10, 11이면 3점 +12이상이면 4점을 얻는다고 할 생각인데. pl들이 괜찮아 할까?
그런데 완전 미지의 괴물이라는 설정일 때, (태그 [미지의 존재] ) 잠깐잠깐 살펴보는 것 만으로 상대를 파악하기엔 힘들거 같다는 설명을 넣어서. 지능이나 지혜 판정을 여러번 해서 차근차근 그 정보를 열어가는 식으로 해도 룰 위반은 아니지?
일단은 숨겨진 정보에 해당되는 행동을 직접 봤거나, 당하면 자동으로 그 정보가 열리는 식으로도 넣어줄거야. 내가 원하는 것이, 처음 보는 괴물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관찰해서 적의 약점이나 특징을 알아가는 방식이거든. 물론 딱 보자마자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은 알려줄 생각.
모든 정보를 열려면 8점 정도 얻어야 하고, 7~9면 지식 점수 2점 10, 11이면 3점 +12이상이면 4점을 얻는다고 할 생각인데. pl들이 괜찮아 할까?
던전월드에 룰 위반이 어딨어..
애매하다 싶으면 여기말고 플레이어와 상의하는게 맞는거임
ㄴ역시 그렇지? 그래도 혹시 몰라서 미리 좀 다른 의견좀 듣고 싶었어.
몇점 이상을 얻어야 지식더듬기나 상황파악 같은 액션이 제 효과를 발휘 한다면 플레이어들이 그런 사실을 모르는 이상 이 액션은 별로 쓸모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어. 판정이 번복 될 수록 필연적으로 늘어진다는 단점도 있고, 그런 정보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플레이어들이 느끼지 못한다면 다른 길을 찾기 마련이라...
무난하게 써먹기엔 위험부담이 있어 보이지만 이건 경험해보지 않고 말하는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고 결국 관건은 마스터가 그런 룰들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재밌게 느끼도록 만드느냐인 것 같음
ㄴ1점마다 새로운 사실이 열리고, 그 숨겨진 비밀이 총 8개가 있는거임. 하나하나가 괴물의 행동 패턴이나 공격 방식 등의 설명이고.
반응 봐서 싸하면 한 번에 몇 가지씩 더 풀어주면 되지. 어차피 다 알아야 킬할 수 있는 거도 아닐텐데 뭐
눈으로 보이는 건 솔직하게 알려주고 (이빨이 크거나 많고, 몸집이 크고, 묘한 주문을 웅얼거리는 등), 그 마물이 가지고 있을 능력, 마법 같은 건 실제로 당하거나 숨어서 지켜봄으로 알 수도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너무 많은 비밀이 있고 그걸 점수에 따라 개방한다 이르면 플레이어들이 그 모든 비밀 다 파헤칠때까지 공격도 안하고 지식더듬고 단서만 찾으려들것 같아서 PC가 움직이면서 알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14.43이 말한게 딱 괜찮아보이네. 여기에 더해서 지식더듬기나 상황파악에 실패하면 비밀로 해뒀던 기믹을 바로 써버리면서 공개하는것도 방법이지. 독브레스 쓰는 몹이라면 6-에서 PC들 눈치채고 독안개를 바로 쏴버리면서 공개하는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