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상태의 상대에게 물감이나 피 같은 걸 뿌려서 위치를 표시하게 한다면 어떻게 처리함?
고전 OSR 방식이면 마스터 재량에 상당히 의존할텐데... D&D 판본별로 공식 룰링이 있다면 어떤지도 궁금함. 일단 투명한 적의 위치를 표시하는 정도는 될 것 같고, 경우에 따라 아예 몸 전체에 뒤집어씌우면 투명 효과가 풀리는 정도도 되려나...
고전 OSR 방식이면 마스터 재량에 상당히 의존할텐데... D&D 판본별로 공식 룰링이 있다면 어떤지도 궁금함. 일단 투명한 적의 위치를 표시하는 정도는 될 것 같고, 경우에 따라 아예 몸 전체에 뒤집어씌우면 투명 효과가 풀리는 정도도 되려나...
- dc official App
디앤디 마법중에 컬러스프레이 있지않나
ㄴ 컬러 스프레이는 그냥 무지개 광선 쏴서 눈멀게 하는 주문이라 관계 없음. - dc App
컬러스프레이가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
댄디 주문중에 반짝이 가루 뿌려서 은신에 패널티 먹이는 거 있지 않음?
글리터 더스트도 있군
ㄴㄴ그거 이름이 fairy's fire였지?
글리터더스트나 페어리 파이어로 파훼하는 건 공식 룰인데, 저건 비마법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처리하냐 라는 것임... - dc App
그 투명화의 방법이 뭔지가 중요할듯
마스터 재량이긴 한데, 마법적 투명화는 입은 장비까지 눈에 안 보이게 하는데 과연 물감이나 밀가루 정도로 파훼가 될까.
공식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비슷하게 응용하라는 말임. 3.5처럼 발견 dc를 높인다거나 하면 되잖아
아 발견이 아니라 은신
투명화 주문은 장비까지 숨겨주지만, 그 뒤에 덧뿌려진 물감도 장비 취급인지 어떤지는 해석의 영역이니까. 좀 다른 예시긴 한데, 투명화 주문 상태에서 다른 물체를 집으면 그것도 곧바로 투명화 되나? 아니면 공중에 둥둥 뜬 것로 보이려나? - dc App
한편 5판의 투명화 상태 설명으론 소음이나 발자취로 들킬 수 있다고 되어 있고... 간접적으로 바닥에 물 같은 걸 뿌려서 발자국이 드러나게 하는 전술도 가능하긴 할 듯. 이런 건 너무 OSR 취향인가? 다들 그냥 디스어드밴티지 받고 퍼셉션 굴려서 때림? - dc App
비과학적인 걸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니 생기는 충돌 같은데 그걸 디테일하게 풀 필요가 있을까? 그러면 애초에 장비가 투명화 되는 조건 로직 부터 규정해야 할텐데. 피부에 닿는게 조건인지, 그럼 옷 위에 걸친 건 제외 되는지. 투명화 이후에 만지는 물건은 어찌되는지, 맨 발일 경우 바닥도 투명화가 되는지. 공기중 성분은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러면 밑도 끝도 없고 본말이 전도될거 같은데
쩜오: 글래머 학파라 상대의 속성이 변하지 않으므로 인식을 못함. 핀포인트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순 있으나, 토탈 컨실 자체를 해제할 순 없음.
분진을 공간에 채우면 투명화되는 실루엣이 보인다는 식으로 팀이 티키타카할만한 톤이면 장땡아니냐
사탄: 논컴뱃인카운터라면 룰링으로 도와주면 되겠지만, 컴뱃인카운터에서는 얄짤없다
4탄도 스킬 챌린지로 푸대자루를 뒤엎어 버스트 에이리어를 만드는 기믹 투입하면 된다
일단 모범답안은 마스터 재량. 그 다음 답안은 공식 Q&A를 이용한다. 주관적 의견을 더하자면, 룰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효과를 너무 강하게 만들어주는 건 좋지 않다. 적절하게 행동을 소모하고 스킬체크를 시킨 후, 다음 1라운드 한정으로 무력화시켜주던지, 아니면 위치만 알게 되고 디스밴티지는 계속 받게 하던지 하겠음.
퍼셉션 체크를 해라
은근히 자주 나오던 문제라 따로 글 팠음. 참고로 '마법이니까 당연히 물리적 수단 정도는 씹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답이 절대 될 수 없는게, 대표적 예시로 트루시잉으로 일루전이나 트랜스뮤테이션은 얼마든지 씹을 수 있어도 싸구려 변장키트를 못 뚫음. 상황에 따라 다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