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내려서 인사를 마치고 UN대학교로 들어가려는 일행이었지만, 길목을 악마들이 막고 있습니다.
츠치구모, 보라색 거울, 매드 가서
네아렛트: "저쪽에…
조금 있으면 노른의 신격이 분리될 시간… 시간도 별로 없는데 앞에 꽤나 많은 수의 악마가 길목에 걸터앉아서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카토 스즈네: "저기… 아무래도 못 지나가게 막는 것 같죠?
윤 솔: "그렇지 않을까?
모리타 마나: "비켰으면 좋겠는데…
스즈네는 일단 악마들의 신경이 쏠리지 않은 틈을 타 DAS를 작동해서 악마들의 데이터를 분석해보기로 합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70
(8+2)= 10
응 아니야~
카토 스즈네: rolling 8+4d6+1d6
8+(2+2+1+6)+(6)= 25
rolling 2d6
(3+4)= 7
스즈네는 험악하게 생긴 거미 악마의 데이터를 분석해보기로 합니다. 이름은 츠치구모… 일본의 토착신인 국진신계통의 악마로군요.
츠치구모: "뭐냐 인간… 이런 곳까지 인간이 무슨 일이지?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하는 플레이어들
네아렛트: "안녕하세요 여길 좀 지나가고 싶은데요.
저 논의가 다 끝나기도 전에 네아렛트가 선빵을 쳐버렸다
츠치구모: "음? 여기?
윤 솔: "말해버렸다…
츠치구모: "아… 이 건물 말인가. 뭐, 상관 없다만. MAG를 좀 내놓으면 들어가게 해주마.
윤 솔: "MAG면… 정확히 어떤걸…?
츠치구모: "뭘 내놓을 수 있지?
네아렛트: "이건 어떨까요?
@차크라드롭을 보여줍니다
츠치구모: "좋다…
츠치구모는 차크라드롭을 받아갑니다.
"그럼,
츠치구모는 사라진다.
네아렛트: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째서 여기에… 가버리셨군요.
앞으로 악마들하고 거래할땐 물어볼거 물어보고 댓가를 건네야겠음… 받으면 바로 사라지네
츠치구모는 사라졌지만 다른 악마들은 그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네요.
윤 솔: "다른친구들은 안가는데…
모리타 마나: "저기, 이제 가도 되는걸까…?
스즈네는 다시 한 번 DAS를 작동시켜 보라색 거울의 정보를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70
(8+1)= 9
rolling 8+4d6+1d6
8+(1+5+1+1)+(4)= 20
이야 이게 주사위야 동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P: 이름: 보라색 거울 / >>ERROR<<
카토 스즈네: "갑자기 왜이러지
보라색 거울: "무슨일이지 인간.
모리타 마나: "지나가도 될까?
보라색 거울: "뭐, 상관없어.
보라색거울은 사라져간다
사라진 보라색 거울. 하지만 가스마스크를 쓴 괴인은 무슨 생각인지 일행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미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즈네는 다시 한 번 DAS를 작동해 방독면 괴인의 정보를 알아내기로 합니다.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70
(3+1)= 4
rolling 8+4d6+1d6
8+(1+3+1+6)+(2)= 21
rolling 1d6
(5)= 5
GM: DAS에 매드 가서의 정보가 추가됩니다.
매드 가서: "이런곳까지 무슨일로 온거냐…
모리타 마나: "대학에 놓고 온 책이 있어서 찾으러 왔어요.
매드 가서: "학생이 책을 두고오다니… 오믈같은 녀석…! 오물은 소독이다!!!
전투 돌입!!
매드 가서: 매드 가서의 차례입니다
rolling 1d6
(5)= 5
윤 솔: "대… 대학생이면 책정도는 사물함에 두고다니잖아!
네아렛트: "어, 어느 대학생이 그래요!
모리타 마나: "책은 무겁다고!"
매드 가서: 매드 가서의 [파라라아이]
rolling 1d4
(1)= 1
스즈네 마법회피 해주세요
카토 스즈네: 크아앗 마즈이
rolling 2d10
(1+7)= 8
성공
매드 가서: 그러나 맞지 않았다!
카토 스즈네: "우핫"
윤 솔의 차례. 윤 솔은 매드 가서에게 [마하코우하]를 사용하기로 했다. 마하코우하는 부효과가 발생하면 상대에게 '봉마' 상태이상을 거는 성속성 광역기술. 다만 하우스룰인 [성자의 가호]로 다이스의 갯수가 2배가 된다. 원작에서는 성속성이 꽤 범용성있는 속성이었다는데 각성편 TRPG에서는 성속성이 안통하는 적이 더 많다… 그래서 시트 만드신 제작자가 하우스룰로 넣어두신듯 하다. 아마.
윤 솔: rolling 2d10 (50)
(10+1)= 11
매드 가서: rolling 2d10
(9+8)= 17
아쉽다 대실패 띄우지. 악마는 스윕다이스 안쓰기로 했었는데 GM이 잠깐 까먹었나보다
윤 솔: rolling 10d6+4
(3+1+2+2+3+6+4+3+6+4)+4
= 38
rolling 2d6
(3+5)= 8
부효과 봉마가 발동합니다.
매드 가서: "갸아악!!
매드 가서: rolling 46*2
46*2= 92
리플레이를 작성하면서 [여신전생 자동화 시트]를 만드신 분이랑 댓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는데, 지난번 리플레이 보고 첨삭을 해주신 내용이
[그리고 중간에 대미지 계산을 보니 미스가 있더군요. 대미지 계산의 순서는 덧셈&뺄셈 → 곱셈 → 나눗셈으로써, 물리&마법 방어점을 먼저 적용한 뒤, 약점으로 인한 2배를 적용하고, 그 뒤에 내성 등으로 인한 반감을 적용합니다. 때문에 물리&마법 방어점에 전부 막힐 경우엔 약점이여도 0대미지가 됩니다. 단, 대성공은 위력 다이스를 굴려 나온 값과 위력을 더한 걸 2배로 함으로 덧셈&뺄셈보다 우선 됩니다.]
라는 내용이었다. 다만 이번 세션은 이 댓글을 달아주시기 전에… 26일날 플레이했던 세션이라 아마 적용해도 다음 플레이부터 저렇게 계산할 듯 하다.
그러니까 본래 적용되어야 하는 데미지는
46(위력)*2= 92, 92-7(마법방어력)= 85가 아니라,
46(위력)-7= 39, 39*2= 78 의 데미지를 입어야 한다는 것.
매드 가서: "으윽…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윤 솔: "비긴걸로 하면, 이쪽의 서머너를 따라올거야?
4달라!!
매드 가서: "넌…
스즈네 매력으로 굴려보세요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40
(5+4)= 9
데샤앗
저런 서머너랑 같이 다녀주는 착한 일행들
매드 가서: "너는… 너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대신… 좋은 걸 주마…
윤 솔: "좋은게 뭔데?
매드 가서: "수락하는거야?
윤 솔: "뭘주는지 보고.
매드 가서: 매드 가서가 품에서 주머니를 꺼내 솔에게 슥 던져줍니다
매드 가서: "내 소중한걸… 줄테니… 비긴걸로 하자…
네아렛트: "조심하세요
윤 솔: "다들 나한테서 좀 떨어져 봐.
방독면 쓴 변태놈이 주는 선물이 좋은거일리가 없잖아?
모리타 마나: "아니, 그거 수상한데… 그거 바닥에 내려놔봐.
"내가 열어보게.
윤 솔: "…바닥에?
윤 솔은 마나의 말대로 주머니를 바닥에 내려놓고 세네걸음 물러섭니다. 매드 가서는 일행의 눈치를 살치며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군요. 마나는 정신을 집중해 염력… 으로 주머니를 끌러냅니다.
네아렛트: "그런데,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건가요?
매드 가서: "그냥… 어슬렁거리면서…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3+7)= 10
1차이로 성공이다
마나가 사이코키네시스를 사용해서 매듭을 풀어나가자… 희뿌연 연기가 주머니 안에서 흘러나옵니다.
푸쉬이이이익
모리타 마나: "이, 이건…
윤 솔: "너… 뭐야 이게.
매드 가서: 가스가 이곳저곳으로 퍼져 사방을 자욱히 감싼다!
매드 가서: "내 소중한… 사린 가스다! 핫하! 잘있어라!!
매드 가서는 연기를 가림막 삼아 도망갑니다.
GM: rolling 1d40
(28)= 28
모두 28의 피해를 입습니다.
카토 스즈네: @콜록 콜록
모리타 마나: "켁, 케헥…
네아렛트: "으으…
GM: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자… 연기가 걷히네요.
윤 솔: "이건… 진짜 위험했다. 고마워 마나양.
모리타 마나: "아니야… 그래도 결국 다 막진 못했네.
떨어진 피를 회복하기 위해 스즈네는 자기 자신에게 응급치료, 네아렛트는 자기 자신에게 첫째자리, 윤 솔의 플레이어는 마나에게 윤 솔이 가지고 있던 상약을 2개 주기로 했다. 그리고 윤 솔은 네아렛트가 첫째자리로 또 치료.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50
(6+7)= 13
스즈네 자힐 실패
네아렛트: rolling 2d10 (59)
(8+3)= 11
네아렛트: rolling 10d6+5
(6+2+3+4+6+2+2+6+6+4)+5= 46
네아렛트는 추가다이스 굴릴 필요도 없이 풀회복
네아렛트: rolling 2d10
(7+5)= 12
네아렛트: rolling 10d6+5
(5+3+1+6+2+4+6+2+2+4)+5= 40
네아렛트의 치료로 윤 솔도 풀피
카토 스즈네: rolling 2d10 50
(7+3)= 10
스즈네는 응급치료 다이스를 다시 굴려서 성공.
카토 스즈네: rolling 2+4d6
2+(3+6+4+3)= 18
rolling 1d6
(2)= 2
20의 HP를 회복한다.
윤 솔: "고마워 네아양.
네아렛트: "별말씀을요.
모리타 마나: "상약, 고마워.
윤 솔: "더 큰일날뻔한걸 도와줬는데 그런 거야 뭐
매드 가서와의 전투가 끝나고 나니 시계는 3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노른이 분리되는 것이 1시, 벨단디가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것이 3시… 매드 가서때문에 시간이 너무나 지체되어버렸군요. 일행은 서둘러 UN대학교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대학 안쪽은… 역시나 이계화 되어있습니다. 이미 예정된 시간은 와버렸고, 이계화된 건물 안에서 얼마나 빨리 벨단디를 찾아내느냐가 급한 일이겠지요. 좌측에는 [UN대학교 악마학과], 우측에는… 콧노래소리가 들려오는 방이 있고, 정면에는 커다란 여닫이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토 스즈네: "유엔대학에 악마학과같은게 있을 리가…
윤 솔: "…그렇지 역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일행. 네아렛트는 픽시를 불러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얻어보기로 합니다.
네아렛트: @픽시 불러냅니다
네아렛트의 픽시: "안녕 네아~
네아렛트: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랍니다.
네아렛트의 픽시: "나한테 맡겨줘~
GM: 그리고 그 순간… 정면의 방에서 MAG가 소용돌이치는게 느껴지더니…
순간적으로 여러분들은 현기증을 느낍니다.
네아렛트: "윽…
모리타 마나: "아찔한 느낌이…
네아렛트의 픽시: 요정의인도 굴려보세요.
[요정의 인도]는 요정의 힘을 빌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어드바이스를 얻을 수 있는 위커계통의 특기. 지금, 다음, 내일중 하나를 골라 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금'은 해당 전투에서 이동력+10, '다음'은 다음 회피때 회피치가 +20, '내일'은 앞으로의 플레이에 대해 조언해준다.
네아렛트: rolling 2d10 (49)
(6+5)= 11
이게 실패를 하네
명운을 1 써서 리롤하기로 했다.
네아렛트: rolling 2d10
(3+7)= 10
네아렛트: "'내일'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네아렛트의 픽시: "으응… 정확히 어떤 거?
네아렛트: "여기에서 일어날 일, 혹은 저희한테 닥칠 일을.
네아렛트의 픽시: "으응… 어디어디…
"강한 운명의 힘이 막고있어서 잘은 안보여… 그치만 일단 시간이 오래 지나도 별 일은 없을 것 같고. 싸울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별 일은 벌써 일어난 것 같기도 해.
카토 스즈네: "확실히 메일에 있는 □□자가 사상자인지는 알 수가 없고…
윤 솔: "…그러네 확실히
네아렛트: "고마워요. 혹시 모르니 조금 더 같이 행동해주시겠어요?
네아렛트의 픽시: "그래~
투니버스 친구들은 선언이랑 잡담을 꼭 구별해서 타이핑을 하도록 하자!!!!
마나 플레이어의 잡담… 아니 선언으로 마나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하는 사이에 정면의 문을 열고 들어가버렸다.
윤 솔: "마나양!
@뒤이어 쫓아간다
카토 스즈네: @모리타를 따라간다
???: "어머… 이런 곳에 인간?
윤 솔: "당신은… 누구?
벨 단디: "나는 여신 벨 단디. 그래서, 이런 인외마경에는 어쩐일로 오셨나요?
윤 솔: "…여신 노른이 이쪽으로 향했다고 들어서. 그렇지만 벨단디랑 노른은 글자 수부터가 차이나는 것 같은데.
벨 단디: "저는 노른중 하나… 베르단디…의 뒤틀린 신격. 뭐, 설명해봐야 모를테지만요
네아렛트: "여기서 뭘 하신거죠?
벨 단디: "현재를 담당하는 운명의 여신으로써, 사람들에게 [현재]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벨 단디: "뭐, 거대한 힘이 이 인외마경 전체에 영향력을 받게 하는것을 막은것 같지만… 그 힘이 여러분들이었던 것 같군요.
윤 솔: "현재를 볼 수 있게 한다는게 무슨 말이야?
벨 단디: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한 겁니다.
마나는 뒤편에 서서 이 방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트로커그니션을 쓰려고 합니다.
모리타 마나: 명운넣고 굴립니다
rolling 2d10
(5+1)= 6
좋아
명운을 넣으니 성공하는군
카토 스즈네: 특) 명운넣으면 낮게뜸
모리타 마나: 닥쳐 명운 넣어서 플레이어의 운이 강해진거다
윤 솔: "내가 알기로 여기로 향한 노른은 전부 세명인데… 여기에 있어야 했던 나머지 둘은 없군. 어째서 당신 혼자인거야?
벨 단디: "간단하게, 떠났으니까요.
마나가 리트로커그니션으로 과거를 읽어보려고 하자, 벨 단디는 왼손으로 핑거스냅을 합니다. 벨 단디의 중심부로부터 MAG가 퍼져나가며 마나는 과거를 읽어낼 수 없게 되었고요.
윤 솔: "…아까 현재를 보게 했다는게, 혹시 수레바퀴를 돌렸다는 건가?
벨 단디: "뭐, 어떻게 표현하던 상관없겠죠. 그래서, 다시한번 묻는데… 여러분은 무슨일로 오셨나요?
윤 솔: "말했잖아. 여신 노른이 이쪽으로 향했다고 해서… 와본거라고.
벨 단디: "그래서 그 노른은 무슨일로?
아 거참 집착 쩌네 쉬발련이ㅎㅎ;
네아렛트: "이곳에서 심상치않은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와봤답니다.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벨 단디: "사상자요? 그래서, 사상자는 있었나요?
카토 스즈네: "그건 알 수 없네요."
네아렛트: "…없어보이지만…
벨 단디: "그렇죠?
카토 스즈네: "현재를 보게 하는 것이 인간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벨 단디: "말 그대로랍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한 거죠. 물론 여러분들이 막아서 여러분들만 영향을 받은것 같지만…
카토 스즈네: "우리만…?
벨 단디: "힘이 퍼져나가는 길목에 여러분이 버티고있었어서… 여러분에게만 영향이 간 것 같네요.
"뭐, 어찌됐건 상관 없겠죠.
윤 솔: "우리는… 인간이라 그렇게 이야기하면 잘 못알아듣겠는데.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해줄 수 있어?
벨 단디: "왜 그래야 하죠?
이!!!개!!씨발놈아!!!!
윤 솔: "현실을 본다는게 뭔지… 그렇게 말해도 잘 모르겠어서. 우리한테 닥친 일인걸.
네아렛트: "맞아요.
벨 단디: "뭐, 직접 확인해보세요
좋은 악마는 죽은 악마뿐이다
벨 단디: "볼일 끝나셨으면 나가주실래요?
윤 솔: "끄응…
카토 스즈네: "이 이상 뭔가를 알아내는 건 힘들 것 같네"
네아렛트: "당신은 이제부터 어쩔 생각이죠?
벨 단디: "글쎄요… 카페에 가서 좋은 술이라도 시킬까나?
윤 솔: "아… 나쁜 신이 아닌 것 같아서 말해두는데. 이제 벨이라는 악마가 벨의 힘을 가진 악마들을 사냥하며 돌아다니고 있어. 조심하라고.
"…아니면 같이 갈래? 카페에.
머리 잘굴린것같다고 생각했다.
벨 단디: "여러분들에게 걱정받을정도로 약해보이나요?
이 씨발련이 이렇게 받아치기 전까지는…
윤 솔: "아니… 우리가 보호받고싶어서
ㅎㅎ 잘받아냈다
벨 단디: "그런건 스스로 하시죠.
안통하네 개가튼년
벨 단디: 벨 단디는 명백하게 여러분을 귀찮아하는것같다
네아렛트: "이제 사람들에게 현실을 보게 만드는 일을 계속 하시는건가요?
벨 단디: "끈질기시네요. 일단은 쉴거랍니다
좃밥들 말은 안듣는다.
모리타 마나: "그, 그만갈까?"
윤 솔: "…가자.
카토 스즈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네아렛트: "괜찮은걸까요?
윤 솔: "괜찮은거 아닐까… 우리만 빼고. 우리가 뭔가를 막아버렸다고 했으니.
카토 스즈네: "현실 직시 어쩌고 하는 건… 여기서 나가면 뭔가 달라보일지도"
모리타 마나: "아무일… 없는걸까… 일단 막은 것 같으니까…
벨 단디가 있던 방을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던 일행. 아직도 이계화가 풀리지 않아서인지, 아까 들르지 않았던 방에선 계속해서 콧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어차피 일은 일단락 되었고. 여신은 말을 듣질 않고. 오랜만에 생 제르맹 백작을 만나서 뭘 파는지 구경이나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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