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단디가 있던 방을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던 일행. 아직도 이계화가 풀리지 않아서인지, 아까 들르지 않았던 방에선 계속해서 콧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어차피 일은 일단락 되었고. 여신은 말을 듣질 않고. 오랜만에 생 제르맹 백작을 만나서 뭘 파는지 구경이나 하기로 합니다.
생 제르맹: "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윤 솔: "굉장히 오랫만이네요.
네아렛트: "또 뵙네요.
생 제르맹: "그래서 오늘은 어쩐일이십니까?
생 제르맹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들르지 않았던 [악마학과]방에서 이제 벨이 슬금슬금 기어나와 벨 단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런씨발…
윤 솔: "너무 오래 안들렀던 것 같아서, 물건도 팔고 살것도 있어서요.
생 제르맹: "좋아좋아, 그럼 이것저것 팔아볼까요?
"그러고보니, 그 쪽 차원은 요즘 어떠십니까?
모리타 마나: "그쪽 차원…? 이 문 밖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윤 솔: "날이 갈수록 사건사고만 터지고 있는데요.
네아렛트: "하루하루가 생사의 위기랍니다…
생 제르맹: "뭐, 그쪽이 다 그런 법이죠.
윤 솔: "마을 세 개 정도는 박살내는 용신이 날아온다고 해서. 그게 걱정이네요 당장은.
생 제르맹: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네아렛트: "그럼요.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오-호호
윤 솔: "…
생 제르맹: "4명이서 괴물들이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곳을 정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수가 더 많지 않나요? 악마들도 포함해서 한 말입니다.
윤 솔: @레더부츠, 명광갑, 헤드기어를 넘깁니다
"이것좀 팔아주세요.
생 제르맹: "흐음, 흐음. 남자가 쓰던 것도 이곳저곳 수요가 나름 있으니까요.
그런것알고싶지않아
네아렛트: "알고 싶지 않은 수요에요…
모리타 마나: 비전의 단도와 인자도를 매각할게요
윤 솔: "그리고, 상약을 4개만.
@4개 구매합니다
모리타 마나: "이 카드는 뭐에요?
칠드런즈 카드 게임
생 제르맹: "그것 말씀이십니까? 타로카드라는겁니다. 어느새 제 손에 들어와 있더군요.
"뭐, 사두면 쓸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카토 스즈네: 은의 히란야 하나 구매할게요
네아렛트: "이거, 당신과 비슷한 느낌일지도…
@팅커벨 카드를 픽시에게 보여줍니다
@팅커벨 카드 삽니다
생 제르맹: "매번감사합니다. 다른 카다는 안사시나요? 이렇게 멋진데?
윤 솔: "그럼 나는 벨롱카드를 한장만
카토 스즈네: "그럼 나는 드벨그 카드 살래"
모리타 마나: "어, 타로카드라는거 낱장으로 팔아도 되는건가… 그럼 나는 벨 세르크"
생 제르맹: "매번 감사합니다!
네아렛트: "어쩐지 낯익은 모습의 카드들이네요
윤 솔: "한 번씩 봤었지 이거.
모리타 마나: "벨보이도 살게요."
카토 스즈네: "전부 벨의 악마잖아"
윤 솔: "뭐, 그럼. 난 더 살거 없어.
생 제르맹: "노벨의 카드 한장만 남았나요?
카토 스즈네: "그럼 그건 내가 살까"
생 제르맹: "매번 감사합니다
카토 스즈네: "나도 이제 살 거 없는데"
윤 솔: "그럼, 가보겠습니다.
생 제르맹: "그러그보니 그쪽 좀 위험해보이던데, 조심하시길.
"또 오시는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M: 생 제르맹이 말을 끝내자 여러분들의 몸은 문 밖에 있네요.
물건을 이것 저것 사서 다시 복도로 나온 일행. 그런 일행의 귀에… 벨 단디가 있던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모리타 마나: "…백작님이 경고를 할 정도면…
벨 단디: "꺄아악!!
모리타 마나: "!!
윤 솔: "아까 그 여신!
벨 단디: 비명소리가 들리고, 벨 단디의 기척이 사라져간다…
시즌2호 좆밥악마
네아렛트: "결코 좋은 일은 아닐거 같아요…
카토 스즈네: "이건…
벨 단디가 있던 방의 문을 바라보고 있자… 문을 열고 이제 벨이 걸어나옵니다.
모리타 마나: "이… 이…
윤 솔: "또 너냐!
이제 벨: "또 너희냐?
네아렛트: "뭘 한거죠?
이제 벨: "위대한 그분에게 전해드릴 벨의 힘을 흡수하고있었지
카토 스즈네: "위대한 그분?"
이제 벨: "뭐, 너희도 벨의 힘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모리타 마나: "뭐야, 너 부하였어?"
이제 벨: "흐음… 지금은 힘을 흡수하느라 바쁘니 비켜주지
그리고 이제 벨은 사라져간다…
GM: 그리고 여러분 머리 오른쪽의 숫자가 1로 변화했습니다
윤 솔: "안엔… 없겠지?
카토 스즈네: "아마…"
네아렛트: "확인해볼까요?
이계화가 사라지기 전… 일행은 벨 단디가 있던 방으로 들어가 보았지만, 안에선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윤 솔: "멍청한 여신. 경고 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약하니 마니 하더니 당했잖아!
모리타 마나: "아니면, 이제 벨이 정말 걷잡을 수 없이 강해진걸지도…
네아렛트: "이제 벨이 말한 그분은 누구일까요…
자신들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살짝 드는 패배감을 곱씹으며 UN대학 밖으로 나오자…
일행들의 눈에 들어온건 완전히 파괴되어있는 시부야의 거리였습니다.
어디선가 말발굽소리가 들려오는군요. 마나가 소리를 좇아 고개를 돌리자 하늘에 태양이 있어야 할 자리에, 태양처럼 빛나는 전차가 하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태양만큼 밝지는 않아 주변이 이전보다 어둡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시부야 밖은… 공허한 공간 아래에 모래만이 뻗어있을 뿐입니다.
카토 스즈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모리타 마나: "여기… 이렇게 어두웠나…?
마치, 윤 솔과 네아렛트가 요요기에서 언뜻 봤던 환영과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윤 솔: "내가 전에 봤던게… 이런 풍경이었어.
네아렛트: "벨 단디가 말한 현실을 보게 된단게… 이런 거였단 건가요?
카토 스즈네: "이게 진짜 시부야란 말이야?"
누더기처럼 갈라진 땅, 꺼지지 않는 불이 붙어있는 빌딩… 골목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던 샛길은 파괴된 건물들 사이로 난 틈이었습니다.
윤 솔: "이게 현실의 시부야라면… 우리가 여태 시부야라고 생각하던 곳은 어떻게 되었다는거야?
@눈을 비벼본다
눈을 비비고 다시 주변을 둘러봐도 바뀌는 건 없습니다. 물론 일전의 봉쇄된 시부야가 파괴되고, 악마들이 돌아다니긴 했어도 적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란건 알 수 있었지요. 하지만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윤 솔: 윤 솔은 딜을 사용해볼게요. 굴려봅니까?
딜은 환술과 환영을 해제하는 환술기능의 1레벨 특기.
윤 솔: rolling 2d10 (70) 명운 1 추가해서 판정치 올릴게요
(3+10)= 13
GM: 환영을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군요
모리타 마나: 리트로커그니션을 사용해서 풍경을 대조하겠습니다.
모리타 마나: "대체, 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던거야..?"
rolling 2d10
(6+7)= 13
리롤함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6+4)= 10
2COMBO!
모리타 마나: 세번째 리롤은 명운도 넣는다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명운소모
(7+9)= 16
3COMBO!!
윤 솔: "…얘들아. 내가 방금… 환영을 해제하는 마법을 썼는데… 바뀌는게 없어.
네아렛트: 마나 명운 제가 대신 넣어드림?
모리타 마나: 앗 그래주시면 감사
네아렛트: 마나 대신 명운 쓸게요
모리타 마나: rolling 2d10
(6+9)= 15
4COMBO!!!
5COMBO!!!!
윤 솔: "마법이… 실패했을리가 없어. 성공 했을텐데…
모리타 마나: "과, 과거가… 보이지 않는걸…
네아렛트: "마나, 진정하세요.
"직접 가보는 수밖에 없겠어요… 저희가 알던 곳들을
네아렛트: "당신은 어떤가요?
@픽시에게 물어봅니다
네아렛트의 픽시: "응? 뭐가?
네아렛트: "이 파괴된 광경이… 원래 이랬던 건가요?
윤 솔: "스즈네양. DDS-NET은 작동 해?
네아렛트의 픽시: "응. 원래 이랬잖아?
윤 솔: "뭐!
네아렛트: "…그렇군요
윤 솔: "그게 무슨 소리야!
모리타 마나: "……
윤 솔: "이렇게 붕괴되어 있었다고!
이건 시부야의 붕괴라고!!!
네아렛트의 픽시: "며칠전엔가… 고서점에서 나왔을 때부터 이랬어.
카토 스즈네: "악마 눈엔 원래부터 이렇게 보였단 건가"
모리타 마나: "그, 그럼 야나는? 도겐자카는?
네아렛트의 픽시: "도겐자카도 파괴되어있긴 해도 뭐 사람살던곳이고… 아니, 사람이라기보단 마네카타인가? 야나는 뭐어, 요요기에 있겠지.
윤 솔: "마네카타…?
네아렛트의 픽시: "사람 비슷한거야
윤 솔: "우리는, 그럼 사람이야?
네아렛트의 픽시: "당연한걸?
카토 스즈네: "윤 씨, 진정해요"
윤 솔: "여기가… 지구가 맞냐고 하던 엔젤들의 말이… 지구가 아니라서 그랬던거야?
네아렛트: "아, 그래서…
모리타 마나: "이럴수가…
네아렛트의 픽시: "뭐야, 너희 계속 마계에 있었잖아… 네아, 몰랐어?
카토 스즈네: "…그것 참"
네아렛트: "…
윤 솔: "말도 안 돼… 이건 말도 안 돼!
카토 스즈네: @DDS-NET을 확인
정상작동 하나요?
GM: 네
네아렛트의 픽시: "자연스럽게 행동하길래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윤 솔: "마계에 어떻게 사람이 있는거야!
카토 스즈네: 그럼 내친김에 스레드도 읽죠
rolling 2d10 70
(9+10)= 19
GM: 뭘 읽나요?
카토 스즈네: 마계는 어떤 거야
윤 솔: 윤 솔은 자기한테 파트라 사용합니다. 굴려보나요?
윤 솔: rolling 2d10 (50)
(8+6)= 14
실패군
카토 스즈네: "…
----------
>마계는 어떤 곳이야?<
001: 익명의 쥬도 : 20XX/XX/XX(X) 11:30
어쩌다보니 떨어진지 1년이나 지났는데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
010 : 익명의 카미유 : 20XX/XX/XX(X) 11:40
그러게. 인간계에서 뭔가 원인불명의 이유로 마계로 떨어진 사람이 왠지 많은데.
018 : 익명의 규네이 : 20XX/XX/XX(X) 00:00
그러고보니 행방불명됐던 아마미 하루카도 여기 있더라?
022 : 익명의 첸 아기 : 20XX/XX/XX(X) 00:10
>>018 아 진짜? 어쩌다가 그렇게됐대?
025 : 익명의 규네이 : 20XX/XX/XX(X) 00:13
글쎄? 그건 모르겠는데 요즘 콘서트홀에서 노래불러
035 : 익명의 쥬도 : 20XX/XX/XX(X) 00:30
아 그래서 마계는 뭐하는곳이냐고
040 : 익명의 스어 : 20XX/XX/XX(X) 00:35
악마 살고. 위험함. 더 필요해?
040 : 익명의 쥬도 : 20XX/XX/XX(X) 00:55
아니 시발 집에 좀 가고싶어.
040 : 익명의 카미유 : 20XX/XX/XX(X) 00:55
현실에서 니 집이 있던곳으로 가면 빈집 있을지도 몰라. 왠지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소소하게 바뀌는것 같더라.
040 : 익명의 성기사 : 20XX/XX/XX(X) 00:55
정 갈곳이 없으면 메시아교에 입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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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스즈네: "이미 마계에 와버린 걸 아는 사람들이었구나… 속은 기분인걸…
네아렛트: "솔, 진정해요.
윤 솔: "……
"…
모리타 마나: "윤솔!
윤 솔: "들려.
모리타 마나: "그래."
카토 스즈네: "…그래도 우리가 계속 같은 데에 있었다면 우리가 있었던 장소나 사람들은 다 그대로 있는 거잖아 그치"
"일단 도겐자카로 돌아가자, 응?"
윤 솔: "그럼 우리한테 환술을 걸어서 멀쩡한 시부야를 보여주던 사람은… 누구야? 메일을 보내던 그 사람인가? 루이라는?
네아렛트: "솔, 여기 이걸… 마음이 좀 진정될거예요
@솔에게 약초 치료 - 약초로 만든 음료를 건넵니다
네아렛트: rolling 2d10 (49)
(9+4)= 13
아렛트: rolling 4d6+4
(4+4+1+4)+4= 17
이게 6이 안뜨네
윤 솔: "아니… 뭐 고마워.
GM: 상태이상 회복은 없었지만… 윤솔은 정신이 살짝 맑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카토 스즈네: "그걸 우리한테 물어봤자…
모리타 마나: "전혀 모르겠어
윤 솔: "일단… 집에 가보자.
"빅토르씨라거나… 그쪽도 괜찮겠지… 아무래도 좋아.
네아렛트: "고서점을 들러도 좋을거 같답니다
모리타 마나: "택시기사 아저씨는… 아직 근처에 계시려나?
GM: 마나의 시선 저 멀리 택시가 보인다
택시운전수: "뭐야, 나왔네? 별일 없었어?
카토 스즈네: "없었다면 없었고… 있다면 있는데"
모리타 마나: "혹시 저 건물 보이시나요?"
@불타오르는 건물을 가리킨다
택시운전수: "무슨건물? …잘 보이네.
모리타 마나: "활활?
택시운전수: "타오르고있고
모리타 마나: "역시… 그렇죠…
택시운전수: "그러고보니 너희는 온지 별로 안됐었나. 아무튼, 어디로 가려고?
윤 솔: @손가락을 비비며 그것만 계속 쳐다보고 있다
카토 스즈네: "윤 씨 좀 괜찮아요?"
윤 솔: "여기는… 사후세계 같은건가?
택시운전수: "그럴리가
윤 솔: "아니에요?
택시운전수: "아니야.
네아렛트: "솔…
윤 솔: "너무…혼란스러운데 나는 지금…
"어디라도 가자.
택시운전수: "뭐, 여러가지 힘을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하길래 일부로 마계로 들어온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보네.
네아렛트: "사람은 다 다른거니까요.
카토 스즈네: "야나나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었을까"
네아렛트: "도겐자카로 가주세요
택시운전수: "그래.
택시는 도겐자카로 향합니다.
UN대학에서 택시를 타고 일행은 도겐자카로 향합니다. 솔은 가는 내내 굳은 표정을 하고 아무 말이 없었고, 다른 일행들도 표정에서 당혹감과, 두려움과, 불안함이 새어나오고 있었고요.
도겐자카에 도착하자 택시운전수는 다른 곳에도 사람들이 택시를 필요로 할테니 이만 가보겠다고 하며 훌쩍 떠나갔습니다.
일행이 도겐자카를 둘러보자… 머리 옆에 숫자나 ?가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사람 비슷하게 생간 흐물흐물한 마네카타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마네가타
카토 스즈네: "음…
윤 솔: "좋아…
"됐어… 이제 괜찮아. 갈 데 있음 가보자고.
카토 스즈네: "일단 우리 거처부터 어떤 상태인지…"
네아렛트: "가볼까요.
GM: 윤솔의 아지트는 여태 봤던 그대로입니다
윤 솔: "…그대로인데.
카토 스즈네: "이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GM: 다만 주변 도겐자카 전체가 무너지고 파괴된것처럼 보이네요. 바로 옆집에 불이 활활 타고있기도하고
하지만 다행히 남아있는 집이라던가 구호소도 있어서, 그곳에서 사람들이 지내고있는듯 합니다
카토 스즈네: 약국이나 총포상은 어떤가요
GM: 약국과 총포상도 여태 왔던것과 마찬가지인것처럼보이지만 안에서 기다리는것은 사람이 아닌 마네카타네요
마네카타: "뭐야, 총 사려고?
카토 스즈네: "아… 나중에 다시 올게요"
마네카타: "그럼 다음에.
마네카타는 꾸물꾸물거리며 말합니다
윤 솔: "그러니까… 원래 이랬다는거지.
갑자기 나락으로
카토 스즈네: "그렇게 되네요…
윤 솔: "나는… 내가 제일 연장자니까…
"어디 가보고싶은데 있는 사람 있어?
일행이 마음을 다잡고 하나하나 확인을 해나가는 동안, 하늘에서 말발굽소리가 크게 울리며 태양같이 빛나는 마차가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윤 솔: 캐릭터들은 마네카타에겐 숫자가 없고 사람에겐 숫자가 있다는걸 알아챘을까요?
GM: 어떨까요
지력 또는 직관으로 굴려보세요
모리타 마나: 관찰로 알아채지 않았을까
rolling 2d10
(4+1)= 5
여기서 직관이 성공하네
좀 빨리좀 되라
GM: 알아차린듯합니다.
반전보소ㄷ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