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든 만만한놈이든 눈에 보이는대로 일단 팬다고 하는데
패면서 하는 대사가 다치기 싫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가 아니라
해치고 싶지 않으니 내 부탁을 들어달라는 식이어서
말리려고 투입한 NPC에게도 너가 날 말리면 죽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게
이건 죽인다는 협박이지만 예의바르니까 괜찮다고 주장하는 인상을 받았었음

이런것 말고도 모든 상황에서 세세하게 조건달고 이런저런 이곳에 당연히 있는 도구를 갖다 쓴다고 하면서 보너스를 엄청 요구했거든

피드백 시간에 너무 디테일하게 묘사하느랴 시간 잡아먹는다고 지적하니까
자기는 최선을 다하려 했을 뿐인데 '마스터가' 그걸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어쩔 수 없다고 항변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