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블랙리스트 건 조용히 처리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경찰아니라고 호언장담했던 애들인 만큼, 누구 하나 잡고 효수하듯이 공표하는게 싫은거지.
공정성 문제보다는, 보니까 차단당한 애가 티알도 참여하고 그런 애 던데, 이 판이 좁다보니까 저런 식으로 처리하면 어떻게든 적이 하나 생기는거임.
그러니까 매번 관련 사건 생길 때마다 사건을 공표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기보다는 자기들끼리 걍 조용히 끝내는거임.
근데 강퇴에 신중을 거듭할거면 회원들한테 사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야함. 이건 조리돌림이아니라. 대표가 자기가 '제대로' 권력을 휘둘렀음을 대표성을 부여해준 회원들에게 설명해주는 매우 당연한 과정임. 그 사람이 강퇴 당할만 하니까 강퇴당했다는걸 알려줘야지 본인들한테도 좋음.
이런 문제를 카페 손익이나 운영진으로써의 의무보다는 여전히 개인간의 관계 같은걸로 이해하고 접근하고 다루니까 욕을 먹는거임.
근데 개인취미 생활에 법인이나 단체 수준의 집행 능력을 기대하는건 너무 가혹하지않나?
공지로 반사회분자로 쫓아냈더니 예토전생에 쉴드...ㅋㅋㅋㅋ
아니 적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이제 앞으로 어쩌라는건지.. 강퇴당한 사람 언급하는 글은 올리면 된다/안된다 이런 것도 없고. 뭐 진행사항이 하나도 안나와있어. 저런 일 일어났을 때 당사자들은 제대로 이야기 다 끝냈는지 3자는 알수도 없고..
ㅇㅇ차라리1인체제면 ㅈ까내맘대러 할래 일텐데 것도 아니라 협의체면 원래 노답되지 ㅋㅋ
시발 이게 법인하고 단체수준 집행 능력이여? 만명 넘는 카페 운영진으로써 능력을 기대하는거지. 맨날 RPG판이 커지고 카페 커지는거에 열정 쏟는다는데 이런거에는 전혀 진전이 없으니 욕먹는거지
다른 글 댓글만 봐도 ~해서 반박합니다 -> 회의 후 나중에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 아무 댓글도 안달려있음. 지나가던 입장에선 그래서 어떻게 처리되었다는 건지..
사실 그래서 이번에 쫓아낸 것도 장족의 발전이긴 했다 거의 처음아니냐 더 있나?...
거의 처음 맞음. 나도 운영진이 싹 바껴서 그런 처리가 조금 변한건 느꼈음. 예전이었으면 아마 이것도 '카페가 관여할 일은 아니다' 라면서 처리 안했을거임
ㅇㅇ 발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