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이 유감스럽네요. ㅎㅎ 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통념을 금할 수 없다는 쪽바리정치가 놈처럼 보여서 배알꼴려서 글씀.


우선 어디까지 이 글은 내 시점에서 봤던거고, 내 감상임을 명시해둔다.

탈갤에 하도 많이 장작을 짚여서나서 대부분 아는 사실이겠지만, 전대 매니저는 태랑이고, 현 매니저는 안넥스칸이다.

우선 명확히 이해하려면 창회의 속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탈갤에서 창회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뭔말인지는 이해하는데 창회어 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그런소리하면 맘속에선 반발이 생기기도한다. 뭐 이건 사족이니 냅두고

창회는 패스파인더 룰 위주로 돌아가는 장소다. 근데 이 디앤디 계통은 룰 안에는 세계관 명시나 지원 같은게 거의 없다. 있다고 하면 독특하기 짝이 없고 방대한 마법체계 및 구성요소 정도지. 나머지는 뭣도 없음.

 룰을 돌릴려면 당연히 배경이 있어야 하는거고, 댄디는 이를 세팅이라고 부른다. 유명하고 공식들인 세팅 그레이호크나 포가튼 렐름. 그리고 나아가서 다크썬이나 에버론 같은 것들도 있고. 패스파인더도 당연히 댄디로부터 독립해 나가면서 골라리온이라는 자체 세팅을 제시했다.

 매니저 사태의 주목해야할점 창회는 특이하게도 자작 세팅을 쓴다는 것이다. 뭐 자세한건 관심없을 테니 생략해두고, 중세 유럽쪽과 크리스트교-카톨릭 쪽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굴린다고 보면 이해하기가 비교적 쉬울거다(종교적인 색은 없음.)

  이 공동 세계관을 사용해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창회는 가입하고 활동하는 플레이어들을 일종의 거대한, 연합적인 팀이라고 받아들이는 기질이 강하다. 티알클 카페처럼 여러 팀이 하부에 있고 서로가 독립적이며 그 상위구조의 운영진에 대해선 별 노관심스러운 구조가 나올수가 없는 구조였다.

  태랑이 매니저였을 시적에, 지금과 비교하면 플레이어 풀의 유입이나 빠져나가는게 확실히 더 적었다. 여기서 친목질이 강해질 요소가 다분했다. RPG의 특성상, 어느정도로 상대를 이해하는것은 난 지극히 바람직하다고 본다. 자기 팀원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어떤 루니짓을 저지르는지 알지 못하면, 이건 친목이 아니라 책임 방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근데 문제는 태랑이 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줄타기에서 지 좋을대로 흔들어댔다는것이다. 공동세계관에서 별다른 논의나 그런것 없이 마구잡이로 자기 좋을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남이 만든 설정에 태클을 걸거나 침범하기는 일 수 였고. 공동 세계관이기에 어느정도 유지해야하는 PC 파워의 벨런스를 지키는 데는 별 관심이 없었다. 아 물론 표면적으로는 로우파워를 해야한다고 목소릴 높였지만. 자신이 굴리는 팀은 실로 에-픽 하고도 흔히  bad-ass 스럽다는 요소는 다넣고 굴려댔다. 공동 세계관에서 에픽한 이야기는 다른쪽에 영향을 안 끼칠래야 안 끼칠수가 없는데, 적어도 난 그걸 고려하고 먼저 양해를 구하는 태도는 좆도 보지 못했다.

 로우파워를 외쳐댄 태랑의 팀에서 주인공 팀의 세력은 추가 피트도 아니고 자기 팀에서만 적용되는 홈브류를 보너스로 받아댔고, 세계관에서 가장 큰 종교 세력이랑 말만 게릴라 형식이고 존나 큼직큼직하게 다이다이를 떴다. 그 종교세력은 특정 목적을 위해서 교단의 반에 가까운 역량을 그쪽 쏟는대 써댔고. 거기에 그 팀은 태랑의 GMPC로 문신, 어둠조직의 후계자. 세계관을 뒤흔들수 있는 에픽-한 비밀을 가지고 있고. 그 팀의 대장이었다.

 그 팀의 이름이 뭐냐면. 바로 그  잘나신 로스트 칠드런이다. 나가서 까지 카페 이름으로 들고 있는 그 이름이다. 당시 사태가 어떻게 굴러갔을지 생각해 봐라,

한편, 창회의 커뮤니케이션은 암묵적인 합의로 irc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근데 당시 신입은 간간히 들어오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여기 박힐 기미가 보이고, 소위 같이 놀아도 초는 안칠거 갔다고 판단이 들면 태랑이 먼저한일이 뭔지 아냐? 계속 스카이프하라고 권유,압박,뭐 하여간 뭐 그런거였다. 스카이프가 가장 위대한 도구라는듯이 말하고, 뭐 or할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냐는 도구이긴하지만 스카이프 안쓰면 미-개하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겨댔음.

 그리고 이 스카이프는  or할때만 쓰던게 아니라, 친목질하는데도 쓰인거다.. 공통 커뮤니케이션인 irc를 냅두고 이너서클을 만든거다. 나중에 가니까 아주 대놓고 irc에서 스카이프로 와라. 이러더라. 그걸 보면서 기가 막혔다.

 아 태랑도 결국 놀려고 이 판에서 하는건데, 좀 그럴수도 있지 않냐. 그리고 니가 핵심도 아닌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 아냐. 의도가 잘못 해석되기 마련이다 라고 생각이 들수 있겠다. 그럼 태랑이 독선적이었다는 사례를 더보여준다. 태랑은 유구한 아케인 혐오 주의자다. 아. 물론 캐스터, 그중에서도 위자드가 더럽게 쎄고 영향이 많이 끼치는건 맞다. 그럼 룰내에서 경험치를 적게 주는 방식으로 주장하던가, 룰 밖에서 홈브류로 조정하려면 조심스럽고도 양해를 구하면서해야하는데 개뿔. 지멋대로 룰을 추가 시키면서 별짓을 다했다.

헤이스트가 1인 터치 주문에 이속은 10피트 추가, aC랑 명중보너스제거(확실한진 기억이 안난다.) 뭐하여간, 반토막이라고 부르는것도 우스울 정도로 떡너프가 된건 웃어넘길 정도로. 나중에 태랑은 안그래도 복잡하기 짝이 없는 이 룰에 자작룰을 끼어놓기 시작했다. 그것도 열받는데. 태랑의 태도는 역시 게임개발자인 내가 만든 이 룰은 정말 완벽해 이딴 태도였다. 아 여기까지 적으니 과거의 배알 꼴리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 시발.

그리고 세부적인 팀내에서의 문젠데, 플레이어 플을 나중에는 거의 대놓고 친목질했다. 그 잘나신 로스트 칠드런은. 나중에 팀 구인할때 받은 GMPC랑 BL을 찍어대던 PC를 객원으로 받아들이고, 완결이 나자 하는 말이 객원PL은 우리팀에서 빼놓을수 없는...뭐 시발 기억도 안나네 하여간 대놓고 친목질로 받아들였다는걸 게시글로 올려댔다.

 이렇게 선민의식을 굉장히 강한 사람이었고. 자기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절대로 굽히지 않는 사람이다.거기에 패거리 의식도 강하고. 사실 안넥스칸이랑 닮았다고 보지만 얘는 한술 더뜬다고 본다.

그럼 어떻게 내려가게 됬느냐?

 앞서 말했듯이 창회의 세팅은 공동 세계관이다. 흐름이 하나로 유지되어야 하기때문에 멀티버스나 시간역행이나 이런게 나올수도 없고.이런 제약 때문에 다들 끙끙거리는 형편이었다.

근데 시발. 태랑이 그 잘나신 로스트 칠드런에서 뭘들고 왔냐면 세계 개변을 시킬수 있는 아티팩트다. 어떤 합의도, 심지어 공지도 알림도 없었다.

이게 말이 되냐? 여지껏 사람들이 끙끙거리며 해왔던 모든걸 우롱하고 창회의 모든건 내꺼다라고 선포하는 행위였다.

당연히 태랑서클이 아니였던 사람들은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다.  태랑의 그때 태도는 고고한 자신이 이야기는 해줄테니 듣거라 우민들아 실로 이 태도였고, 참다참다 들고 일어나서 태랑은 내쫗겼다. 아니 지발로 나가긴했다.

근데 나가면서 올린글이 가관이다. 게임개발자로서 너희들과는 차원이 다른 내가 쫓겨나는건 실로 비극이다.내가했던 모든건 창회를 위함인데 미개한것들. 이게 그 글의 핵심이었다.

전의 ㄹㅇㅈㅍㅅ가 했던건 비교도 안될정도로 뻔뻔하기 짝이 없는 태도였고. 당연 남은 인간들은 격분했다. 심지어 태랑따라서 바로 나간 친위대가 아닌 친하게 지내던 사람도 아무말 못하고 어안이 벙벙할정도로.

 그리고 태랑이 로스트 칠드런 카페를 만들고 난후. 카페에 있던 인원들을 자기 카페로 모아서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하든말든 당사자 본인의 의사라고 본다.(내 의견이고 창회의 몇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다만.) 문제는, 거기 간 인원들중에서 결석한다고 통보도 없이 결석해서 플레이를 터트린다던가. 누가봐도 건성건성한다던가 하는 작자들이 나오기 시작한거다. 심정적으로 곱게 보일리가 있나? 그러니까 당시 창회에서는 태랑이면 이를 가는 작자들이 남은거다.

 참고로 안넥스칸이 소위 올드비들에게 인성질을해도 걍씹고 넘어가는건 안넥스칸이 그 떄 태랑에게 가장먼저 죽창을 꼽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안넥스칸이 매니저가 된 후, 신규 풀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했고, 그 당시의 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오기도하고 시간도 지나니까 무드가 화해무드가 나온거다

근데 시발. 태랑. 너 존나 재수없으니까 아가리좀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