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아다다 시절에도 백스텝은 있었지만 그거 엄청 재한적에다가 일회용에 가까워서 아예 룰북에서 대놓고 "도둑은 전면전에 나가면 약하니, 전투 상황 내에서 여러가지 다른 행동을 고민해보세요"라고 권장되는 직업이었는데,


어제 로그 딜이 파이터(탱커)보다 딸려서 야캐요! 소리가 계속 나와서 좀 알딸딸했음.


3rd 시절에 추가된 스닉 어택이 아예 추뎀을 막 줘서 딜러 빌딩을 쓴 것도 사실이긴 하고,



사실 나는 본격적인 전투 상황에서는 프론트 라인의 탱킹과 딜링 주역은 파이터(혹은 비슷한 근접 마샬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로그는 좀 더 유틸계 컨셉에 특화했으면 하는 터라.



왜 도둑이 전사보다 아프게 때려야 하는 직업이 되었을까...

와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