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아다다 시절에도 백스텝은 있었지만 그거 엄청 재한적에다가 일회용에 가까워서 아예 룰북에서 대놓고 "도둑은 전면전에 나가면 약하니, 전투 상황 내에서 여러가지 다른 행동을 고민해보세요"라고 권장되는 직업이었는데,
어제 로그 딜이 파이터(탱커)보다 딸려서 야캐요! 소리가 계속 나와서 좀 알딸딸했음.
3rd 시절에 추가된 스닉 어택이 아예 추뎀을 막 줘서 딜러 빌딩을 쓴 것도 사실이긴 하고,
사실 나는 본격적인 전투 상황에서는 프론트 라인의 탱킹과 딜링 주역은 파이터(혹은 비슷한 근접 마샬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로그는 좀 더 유틸계 컨셉에 특화했으면 하는 터라.
왜 도둑이 전사보다 아프게 때려야 하는 직업이 되었을까...
와우 때문인가...
유사로그들이 d6뻥질 할때부터
와우 돚거 딜전이랑 비교해서 딜량 압도한다고 보긴 좀 그렇지 않나? 유틸이 개좋으니 충분히 압도하지마는.
내 생각에도 와우같다
로그 일도 하면서 딜도 잘박는거 보면서 본가 로그들이 빼액시장
D&D 공식 판본 중에선 4판에서 전사 = 탱커(디펜더) / 도적 = 딜러(스트라이커) 포지션이었음. 4판도 후기에 가선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한편, D&D 3판 시절부터 도적이 스닉 어택 대미지 넣기 쉽게 바뀌면서, 도적의 대미지딜러 역할을 강조하게 된 것 같기도...
결국 딜량이 안 나오면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게 디엔디잖아요? 3.5만 해도 로그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법이 끊임없이 궁리되었고, 아에 룰적으로 피트나 상위직 등으로 서포팅해줬죠.
내가 레이드에 인생 몰빵하고 뛸땐 딜전이 없긴 했지만 징박이나 딜죽은 돚거보다 딜 잘나오던 시절도 있었고, 내가 접을 때도 돚거 딜이 판금들 완전 압도하냐면 100퍼 그런것만은 아님.
3판부터 이미 딜러화가 된 듯...
여튼 디앤디 3판부터 꾸준히 도적 대미지 상향 얘긴 나왔던 것 같기도... (클래식/AD&D 시절엔 그냥 도적은 대놓고 유틸 전담이었고 아예 대미지 딜링엔 끼지도 못할 존재였지만, 3판부턴 어떻게 해볼 여지라도 생겨서 그런지... -_-;)
와우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돚거가 퓨어딜러라는 인식은 있는데 그건 돚거가 레이드 근딜 자리 말고는 취직이 불가능하니까...
라그나로크 때문 아니냐?
JRPG를 하면 도적 계열은 확실히 유틸계라... D&D 로그 타입을 뒤늦게 접해서 그런지 이쪽은 묘하게 적응이 안됨.
근데 와우는 법뻔뻔이 있어서 돚거 딜이 안 쎈지를 모르겠다. 내가 가는 레이드에서 난 탱노예라 데미지미터기도 안킴ㅋ
돚거가 와우에서 먹어주던때가 있었지. 대격변때 전설단검 두자루 만든다거나 할때...
ㄴ아 그렇지. 그때도 벗바 발화가 개미친 딜이긴 했는데 전설단검도 개사기라고 하긴 하더라. 근데 왜 우리팟은 흥마가 맨날 딜 1등이지
와우 -> 아닌가? 3판은 스닉충빌드정도지 그게 MMORPG식 딜러개념은 아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