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 기반(던월,스프롤,지금 읽는 mirrorshade)는 플레이어들이 고른 액션이나 아이템들을 활용할 기회를 gm이 준비해서 판을 깔아줘야할 것 같은 느낌임.
대충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약
과다복용시 오한,땀,발열등
환상약 행복한 환상을 봄
과다복용시 배드트립, 공포스런 환영을 봄
뭐 이런 drug가 있는데 이게 플레이어가 보기엔 재밌어보이는 아이템인데 범용적이지가 않아서 gm이 깔아줘야하는 그런 느낌?
던월도 렙업시 고른 액션을 활용할 기회를 주는 느낌이고.
사냥꾼이 괴물을 펫으로 들이면 사람들이 괴물을 보고 숙덕거리고 괴물이 동굴에서 미쳐날뛰는 마을-던전을 준비해줘야하고.
그냥 그렇다고.
ㄴㅋ님이 보면 이런 거 관련 글 써줌 고맙겠다. 난 왜 일케 글재주가 읎냐
그러고보면 레인저가 약한 이유가 주적이나 지형 혜택을 맞춰도 gm이 그거에 맞춰 준비해주기 곤란해서도 있는게 아닐까?
댄디도 장편으로가면 깔아주는편인데 이건뭐 팀마다틀리려나
아니...룰 차이라기보단 팀마다 다른거지 - dc App
와 미러셰이드! 어디서 번역까지 해서 돌린다는 거 같지만 알게 뭐야!
기본적으로 AWE나 OSR이나 마스터의 재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거 맞음. 다만 OSR은 마스터나 플레이어나 룰링 내지는 "말빨"로 능력껏 커버하라고 한다면 AWE는 좀 더 친절하게 마스터 섹션 등을 통해서 마스터에게 방향성 / 선택지 등을 제시하고, 질문을 통해서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꺼내올 것을 제안하는 등 신경을 써 주는 데서 차이를 보임.
이렇게 덧글을 뽑아내는군